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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딸기잼 예약시작
발송시작 - 5/27 전후
■ 70% 딸기잼은 연중 1회 생산으로 매년 오월 경에 예약주문을 받아 생산합니다. 60% 딸기잼은 상시 판매합니다!
■ 유기농 육보딸기 딸기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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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품종은?
■ 3월에 수확하는 육보 딸기 !
60년대시작된 비닐하우스 딸기 재배는 80년대들어 생산량이 늘어났습니다. 해서 보통 딸기의 제철은 3월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습니다. 딸기의 제철은 본래 5월인데 비닐 하우스 덕분에 3월에 수확인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품종 개량과 가온, 보일러 등의 이용으로 , 최근에는 12월에도 딸기를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12월에 수확하는 딸기는 주로 설향이라는 품종입니다. 저희 생명생태농장은 육보 딸기를 재배합니다. 육보 딸기는 삼월에 수확합니다.
■ 축분
친환경 축분을 이용합니다. 토양에따라 최소한의 비료를 살포하며 식물성 혹은 친환경 축분을 이용합니다. 일반 딸기농가에 비교하여 1/10 정도를 시비합니다.
■ 균
생명생태농장의 출하시기는 매우 늦습니다. 가온을 별도로 하지 않고, 하우스에서 재배합니다. 나름 딸기 줄기가 겨울잠을 잘자고, 생명력있게 열매를 맺게하기위함입니다.
해서 그런지 녀석들이 강건하고 균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 충
해충은 천적재배를 이용합니다. 별도의 유기농 약재도 물론 화학농약도 살포하지 않습니다.
■ 크기는요?
개당 약 25g 이상의 딸기를 특품으로 기준 삼고 특품만 발송합니다. 간혹 포장안에 작은 딸기가 들어 있다면 흔들리지 말라고 추가로 포개넣은거니, 서비스다 생각하고 드셔주세요.
완숙도는 얼마인가?
■ 자가육묘
생명생태농장은 자가육묘를 통해 딸기를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 발송일
수확시기에는 매일 발송합니다.
단,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발송 지연 될수도 있고, 화요일 금요일도 겸사 겸사 발송할수도 있습니다.
■ 딸기 품종에 관하여
( 매향, 설향, 싼타, 죽향, 육보, 장희)
설향딸기
2000년대 초반 부터 재배 시작한 품종으로, 전국 딸기농가의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진 품종입니다. 보통 딸기 먹었다고 하시면 설향이었겠구나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설향은 특징은 추위에 강하고 조기수확이 가능해서 농가에서는 겨울에 출하할수 있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풍부하며 풋내가 덜 한다라고 알려졌습니다. 단 딸기를 원하는 분들이 주로 찾는 품종입니다.
매향 딸기
설향보다 더 단 딸기로 알려졌는데 단 만큼 병충해 피해가 많습니다. 재배가 까다로워 농가들이 많이 재배하지는 않는 품종입니다. 단 단 맛 때문에 수출 효자 품목입니다.
장희딸기 (章姬·아키히메) - 92년 일본에서 개발 된 품종
길쭉한 딸기입니다. 과육이 연해서 저장성은 떨어지지만 먹기가 편하고, 과일이 많이 달려서 가공용으로도 많이 재배합니다.
육보딸기 - 93년 일본에서 개발 된 품종
2월 중순 3월초 사이에 출하합니다. 조직이 치밀하여 단단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과일 본연의 새콤달콤함을 좋아하는 분들이 주로 찾는 품종입니다. 2005년 설향 딸기가 개발되기 전에 국내 시장의 60% 를 차지했던 품종으로, 어릴때 사먹은 딸기맛~! 하면 그건 육보입니다!
딸기 청은 필이 냉장 보관해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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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영업을 행하는
지향하는 일반 소비처와 다릅니다. 둘밥과 거래하는 농가는 저희 기준으로
해당 업에서 최상위에 존재하는 분들입니다. 하여 더 존중하며 농가를 대하고자합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물품을 믿고 구매해주시는 구매자분들도 존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둘밥에게 농부님이 존귀하듯 고객도 존귀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존귀합니다.
이 문장이 핵심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귀해야 소통이 가능하고,
이해가 동반되며,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대형 쇼핑몰에서 불만을 토로하면 바로 교환이나 환불조치를 합니다.
소통 자체를 비용으로 보기 때문이지요. 저희는 그렇게 영업하지 않겠습니다.
불만의견은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단, 욕설과 "고객이 말하는데" "고객이 이렇게 하는데" 등
고객이란 단어로 자처하며 상대를 모욕하는 단어를 이어가는 문장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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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에게 한 마디!
둘밥에게 하고자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의견 주시면, 잘 보겠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최전선에 임하는 마음으로 온 신경을 곤두 세워 놓고 임하지만,
소규모의 인원이 다양한 일을 처리 하다 보니 늦거나 순조롭지 않은 상황이 이따금 발생합니다.
하지만 욕설하시거나, 화만 내시거나, 주장만 하는 경우에는 듣지 않겠습니다.
농부님이 소중하고, 고객분도 소중하고, 둘밥 근로자도 소중합니다.
셋 다 소중합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외면 하지는 않는 다는 점!!! 알아 주시길 부탁드려요!
가고자 하는 그 방향은 그 지점은 어제 보다 늘 나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고 있다는 것!
꼭 알아 주셔요!! 그리고 둘밥은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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