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육보 딸기생명생태농장 토경재배 옛날 그 딸기 그 맛 봄이 온다자체브랜드합천군 둘러앉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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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육보 딸기
생명생태농장 토경재배 옛날 그 딸기 그 맛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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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유기농 육보 딸기
생명생태농장 토경재배 옛날 그 딸기 그 맛
봄이 온다
판매가 ₩41,900
추가할인판매가 ₩33,500 (₩8,40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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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생명생태농장
생산지 합천군
할인기간 남은시간 2일 13:20:12 (₩8,400 할인)2024-02-07 00:00 ~ 2024-05-3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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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방식 유기농 17100200
배송정책 월수금 발송 제주도와 도서산간지역
딸기생과 택배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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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태농장 토경재배 옛날 그 딸기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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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화장품 상품상세 이미지-S1L2

Check Point
누가 
품종은 
균은 
충은 
진짜 농약과 제초제 없이 
땅관리는 
당도는 어떻게 하는가

Explanation Point
딸기 농사의 어려움과 대안
천적을 이용한 딸기 재배 방법
딸기 농사에 대한 물리적 방제 방법
땅 관리와 유기농 농사의 어려움
딸기 가격과 당도에 대한 오해

■ 발송

■ 생딸기, 60% 딸기잼
월수금 발송 

■ 딸기청, 청과 잼 세트 
발송시작 - 3/25

■ 70% 딸기잼 
발송시작 - 5/27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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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생명생태농장
■ 겨우내 추위를 견딘 새싹에서 자란, 유기농 육보 딸기

이제 한국에서 딸기는 대부분이 포트재배라하여 화분에서 키웁니다. 작업대 높이로 만들어,  사람이 허리를 숙이고 작업할 필요가 없고, [관주재배] 라하여 식물 생장에 필요한 비료를 호스로 주입합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유기농이 정답이란 말이냐? 부터 시작해서, 다른 농법에 대한 비난이나 적절치 않은 흑백논리로 빠지기 쉬운데, 무엇이 좋고 무엇이 그른 문제는 아니구요. 각자의 상황과 방식에 따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하여, 구매도 종합적인 정보를 취합하고, 각기의 방식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들면, 수확량이 얼마나 나오지 않으면 이러한 기술이 발전했을까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 일은 어떠한 것을 감내하는가를 보아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어떠한 취지와 방식을 갖고 재배해도, 농사란 것이 늘 녹록치 않습니다. 그러함에도 이른바 [토경재배] 를 고수하는 농장들이 있습니다. 딸기에서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일전에 2월에 날씨가 좋지 않아 주문일과 배송일이 격차가 벌어졌었습니다. 

그때. '아니 하우스에서 재배하는데 날씨에 영향을 왜 받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영향이 큽니다. 사람도 변해가는 자연환경과 기후에 영향을 받고 변화를 갖습니다. 과학적 검증을 하지는 못했다고 하지만, 90년대 아이들보다 2000년대 아이들의 속눈썹길이가 길어지는 것은 기분탓 만은 아니겠지요? 

딸기의 제철은 실은 5월입니다. 하우스재배를 시작하고 3월이 제철이 되었고, 겨우내 난방을 하고 품종을 개량하고 그에 맞는 농약과 비료개발이 되면서 딸기 출하 시기는 3개월 당겨진 12월이 되었습니다. 노지 딸기는 이제 등산길에 마주한 산딸기만이 간간이 그 존재를 알립니다. 할 수 있는 것에서, 또 할 수 있는 일에서, 지킬 것을 지킨다는 것. 

다짐이라는 것은 어느 드라마의 결말처럼 한순간 이뤄지고 다음 행보가 그려지는 일과는 다릅니다. 선택으로 일순간 미래가 바뀌는 일이 아닙니다. 매일 아침 다시 다짐하고 초점을 두어야 하는 일이지요. 그러함에도 땅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유기농 딸기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맛보고 경험해 주시면, 이 일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합시다! 경험해주세요!

유기농 17100200

■  품종  
육보라는 품종입니다. 60년대 시작된 비닐하우스 딸기 재배는, 80년대 들어 생산량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는 사이 노지에서 5월에 수확하던 딸기는 3월에 수확을 하게 되었구요. 보통 딸기의 제철은 3월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습니다. 딸기의 제철은 본래 5월인데 비닐 하우스 덕분에 3월에 수확인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품종 개량과 가온, 보일러 등의 이용으로, 최근에는 12월에도 딸기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월에 수확하는 딸기는 주로 설향이라는 품종입니다. 저희 생명생태농장은 육보 딸기를 재배합니다. 육보 딸기는 삼월에 수확합니다

■ 축분
친환경 축분을 이용합니다. 토양에 따라 최소한의 비료를 살포하며 식물성 혹은 친환경 축분을 이용합니다. 일반 딸기 농가에 비교하여 1/10 정도를 시비합니다.

■ 균과 충은 어떻게? 

□ 균 
생명생태농장의 출하시기는 매우 늦습니다. 가온을 별도로 하지 않고, 하우스에서 재배합니다. 딸기 줄기가 겨울잠을 잘 자고, 생명력 있게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입니다. 추위를 견딘 새싹. 해서 그런지 녀석들이 강건하고 균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 충
해충은 천적 재배를 이용합니다. 별도의 유기농 약재도 물론 화학농약도 살포하지 않습니다.

■ 크기는요?
개당 약 25g 이상의 딸기를 특품으로 기준 삼고 특품만 발송합니다. 기준은 이렇지만, 날씨 등의 탓으로 큰 딸기가 안 나오면, 그날 생산한 딸기 중에 선별해서 발송합니다. 작은 딸기가 갈 수도 있습니다. 간혹 포장 안에 많이 작은 딸기가 들어 있다면 흔들리지 말라고 추가로 포개 넣은거니, 서비스다 생각하고 드셔주세요.

■ 익은 정도 
딸기는 끝이 익으면 따야 합니다. 해서 볕이 좋지 않은 흐린 날이 이어지면, 딸기 끝은 익었는데 윗부분에 하얀 조직이 남아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딸기를 밭에 두면 물러져 뭉게지기 때문에 수확해야하구요. 날이 많이 흐린 날이 지속되면 발송하는 딸기에 하얀부분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 기억해 주세요.

■ 자가 육묘
생명생태농장은 자가 육묘를 통해 딸기를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 발송일 
매주 월 수 금 발송을 기준으로 합니다. 
단,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발송 지연 될 수도 있고, 화요일 금요일도 겸사겸사 발송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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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접했고
■ 봄마다 보았어도 모를 벚꽃같이
 

■ 딸기 품종에 관하여
( 매향, 설향, 싼타, 죽향, 육보, 장희)

설향딸기
2000년대 초반부터 재배 시작한 품종으로, 전국 딸기 농가의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진 품종입니다. 근래에 딸기 먹은 기억이 있으면, 대게는 설향이었겠구나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설향의 특징은 추위에 강하고 조기 수확이 가능해서 농가에서는 겨울에 출하할 수 있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풍부하며 풋내가 덜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단 딸기를 원하는 분들이 주로 찾는 품종입니다.

매향 딸기 
설향보다 더 단 딸기로 알려졌는데 단 만큼 병충해 피해가 많습니다. 재배가 까다로워 농가들이 많이 재배하지는 않는 품종입니다. 단 단맛 때문에 수출 효자 품목입니다.

장희딸기 (章姬·아키히메) - 92년 일본에서 개발 된 품종 
길쭉한 딸기입니다. 과육이 연해서 저장성은 떨어지지만 먹기가 편하고, 과일이 많이 달려서 가공용으로도 많이 재배합니다. 

육보딸기 - 93년 일본에서 개발 된 품종 
2월 중순 3월 초 사이에 출하합니다. 조직이 치밀하여 단단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과일 본연의 새콤달콤함을 좋아하는 분들이 주로 찾는 품종입니다. 2005년 설향 딸기가 개발되기 전에 국내 시장의 60% 를 차지했던 품종으로, 어릴 때 사 먹은 딸기 맛~! 하면 그건 육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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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땅에서 키우는 딸기, 생명생태농장 유기농 딸기밭
Since 2002s. 
지켜나갈 걸, 지켜나가는 농업
어릴적 설탕 찍어 먹던 그 딸기,
요즘 사탕 처럼 달아야 찾는 그 딸기 


■ 이제. 제가. 지켜나갈 걸. 지켜나가고 있으면서. 먹고 살고 있으니.
그래요. 우리가 살다 보면 때로는 그럴 때도 많지요. 저도 진짜 그런 때 많았거든요. 그럴 때 많았거든요. 그래도 어쨌든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지금 내가 어쨌든 이걸 지속할 수 있고. 내가 이 일이 자랑스럽고. 어쨌든 지속하고 있잖아요. 그게 중요하잖아요. 지속하고 있으니. 또 어려움이 있는 거는 또 시간 또 다른 방법이 또 생기기도 하더라. 제가 20년 너머 이렇게 살아보면서. 어 뭐 어쨌든 내 일이 가치가 있다라고 느끼기 때문에.

부수적으로 입는 피해들은 말하자면, 그렇게 말해요. ‘다른 딸기 지금 유기농도 싸다.’ 하면서 ‘너거꺼 비싸다.' 근데. 그거랑 우리 딸기를 수평 비교하는 거는. 나는 억울하잖아요. 억울해도. 그런 일이 있어도. 이제 제가 지켜나갈 걸. 지켜나가고 있으면서. 먹고 살고 있으니. 나는 그걸로 해도 만족한다. 생각하거든요.



"그 얘기 들으니까. 여담인데 사실은 상품 페이지 쓸 때 제일 많이 고민하는 지점은 같은 유기농 땅인데, 얘는 500원이고 우린 900원이면. 그 차이를 얘기해야 하잖아요. (다른 농법이나 무엇을 비난하지 않고 소개하려는데) 정말 답이 안 나와서, 인삼은 아예 대놓고 이야기했어요. 두 개 다 사진 딱 찍고 이게 시중의 6년근 인삼이고, 이게 여기 인삼인데, (사진으로) 봐도 그냥 다르니까. 근데 뭘 비난하면서 상품 페이지를 만들면, 그렇게 우리 우월성 증명하는 거는. 뭐 도덕적이란 얘기가 아니라. 지속성이 없는 것 같아요. 잠깐 반짝할 수는 있는데, 계속 호응해 주진 않아요. 사람들이.

그래서 그에 대한 고민이 늘 있어요. 그래서 남들을 비교하면서 내가 잘났다고 얘기하지 않고. 내가 잘난 건 아니지만, 우리 농가가 잘났다고 얘기하지 않고, 우리 농가가 어떻게 이렇게 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야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고민이 늘 있습니다.

콘텐츠를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이거도 나쁜 거. 저거도 나쁜 거. 근데 당신이 보고 있는 이게 바로 좋은 거라고 이야기하는 것. 이런 방식이 이해도 쉽고, 흡수력이 빨라. 전달성이 좋지만. 일부 사실을 가지고 전체 진실을 거들먹거리는 거잖아요. 실상과는 다른 문제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이 이야기들을 잘 설명할까? 그에 대한 고민이 늘 있습니다. - 둘밥맨"


■ 무엇을 네거티브 하면서 설명하는 건 쉽지 않죠.

그. 저도. 뭐. 당도 향상제. 이런 부분. 참. 얘기하기가 힘들어요. 그니까 말로는 사람들 만나서. 그런. 딸기가 단 거는. 다 그런 걸 써서 그렇다. 이렇게 말로 하지만 활자로 남기는 거는 정말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비교해서 누군가를 이렇게 네거티브하는 게 쉽지 않죠. 오늘도 뭐 급식센터에서 오셨는데, 영양사들이 우리 딸기가 안 달다고. 당도가 너무 없다고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이제 다른 딸기들은 당도가 좋은데, 다른 딸기들 그런 걸 다 넣거든요. 그게 달 수가 없거든요.

조직이 무르면서 달다는 게 말이 안 되거든요. (조직이 무르면 그만큼 치밀하지 못해서 당도가 낮아야 정상인데) 우리는 조직이 딴딴해도 이 정도 당도밖에 안 나오는데, 질소 때문에 수분이 많이 함유됐기 때문에 절대로 농도가 옅을 수밖에 없는데. 달다는 게 말이 안 되는데 그럼 당도 향상제를 쓰는 거거든요. 근데 인제. 이제 영양사들은 그런 걸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걸 인제 내보고 비교해서 좀 얘기를 써 글을 써달라는 거예요. 그래 내가 센터장님 내가 이걸 말로는 센터장님한테 이렇게 말을 하지만 이걸 글로 써서 하는 거는 사실 참 불편합니다. 내가. 이러면 다른 딸기를 다 까야(비교) 되잖아요. 불편합니다. 근데 그래도 물론 그거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영양사들이 너무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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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태농장 권두보 농부님

■ 제철이 끝났는데 가격이 왜 이리 비싸

농사지을 때. 제일 힘든 게 판로였어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 딸기가 끝날 때 우리가 딸기 수확을 시작하잖아요. 시중에는 딸기가 헐값이잖아요. 저희는 이때 너무 좋은 딸기가 나오는데! 사람들은 가격만 보는 거죠. 제철 끝났는데 가격이 왜 이리 비싸 이렇게 되는 거죠. 또 이거에. 당도! 당도는 다 인위적으로 다 할 수 있어요. 당도 향상제를 넣으면. 되거든요. 저는 그거 안 하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죠) 왜 이렇게 딸기가 안 달아? 


■ 그냥 딸기잼을 만들고 말리라. 
과일은 사탕이 아닌데

이렇게 건강하게 키워서 광합성을 잘해 갖고 나오는 당도가 이 정돈데, 절대 근데 다른 사람들이 약 치고. 그 뭐 그렇잖아요. 그렇게 하면서 당도가 그렇게 나오는 거는. 다 인위적으로 당도 향상제를 쓰는 거거든요. 달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당도를 올려달라는 요청이 끊임없이 있죠. 끊임없이. 근데 한 번도 제가 유혹에 넘어간 적은 없어요. 그냥 딸기잼을 만들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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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와 채집 사이

근데 이제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사실은 뭐 따지면 하우스도 그렇고 (노지재배냐 하우스 재배가 좋냐고 묻는다면.) 아 그쵸. 뭐 이것저것 따질라 하면. 사실은 뭐 많죠. 근데 우리가 100프로 그렇게는 또 살 수가 없잖아요. 옷도 입어야 되고 신발도 신어야 되고 차도 타야 되고 그렇죠. 그러면 정말 산속에 들어가서 살아야죠.

어쨌든 최대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좀 자연스럽게 하고 싶고, 그렇게 인제 할려고. 노력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제가. 인제. 이렇게 그니까. 유기농 딸기를. 우리가 유기농 농사를 짓는 게. 우리가 건강한 먹거리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땅을 관리하는 거예요. 땅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게 사실은 제일 중요한 목표거든요. 저는 유기농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땅이 건강해야 하지 이 작물이 건강하지. 땅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을 쳐서 유기농을 한다는 거는 저는 사실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실은 땅 관리하는데,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해요. 약을 치지 않고, 하지만 뭐 저희가 부엽토를 산에 가서 해와서 넣는다든지. 또 녹비 작물을 재배해서 땅에 갈아 넣는다든지. 그래서 땅속에 미생물의 먹이를 공급하는 일이 제일 중요한 일이에요. 그 외에 농사를 짓는데. 수확하기 위해서! 맛있게 하기 위해서! 그런 노력은 저는 안 해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환경을 쫌 얘들한테 자연에 가깝게 할까 싶어서 하우스를 지금 쫌 있으면 보지만 다 위에가 열려요. 요 몇 개 하우스 빼고는. 이건 제 너무 시설이 열악해 갖고 하우스 문을 열 수가 없는데, 지금 하우스 여덟 동 중에, 네 동은 다 천창이 열리거든요. 그래서 노지 같은 상황을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죠. 왜냐하면, 옛날에는 봄 이렇게 안 더웠어요. 해서 저희가 (다른 농가는 12월 수확하는데, 저희는 3월에) 딸기를 늦게 수확을 해도 한 세 달은 좀 안정적으로 수확을 했는데, 인제 겨울이고 바로 여름이잖아요. 딸기 수확할 시기가 점점 더 좁아지기도 하고 너무 더워지니까. 그래 갖고. 저희가 이제 애초에 시설을 할 때 두 동은 그렇게 지었고 작년에 또 두동 개조를 했어요어요. 그래서 노지처럼 이 봄에 고온을 좀 회피해볼 수 있을까. 싶어가지고 하고 있고. 기존에 이 하우스 네 개는 너무 오래돼 가지고 그걸 할 수가 시설을 개조할 수 없는 하우스라 지금 그대로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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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중요한 건 땅 살리기에요

그러고. 게. 사실. 제일 중요한 건 땅 살리기에요. 땅 살리기. 
그 사람들이. 그게 힘들거든요. 그러다 보니 유기농 하는 사람들도 말하자면, 액비 같은 거를 넣어서 수확을 많이 할려고만 하고, 실제로 땅에 대한 투자를 하기가 너무 힘드니까 유기물을 집어넣는 게 너무 힘드니까. 잘 못하는데, 땅 관리가 핵심이에요. 땅만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면 농사는 사실은 거저먹기에요. 저희는 그냥 퇴비를 쓰고 퇴비를 넣고 그다음에 이제 뭐 이제 유기물 넣는 건 내비두고 뭐 부엽토라든가 뭐 왕겨라든가 뱃짚이라든가 뭐 녹비 작물이라든가 이런 거는 기본적으로 하는 거고, 근데 추가로 넣는 거는 이게 수확기에 필요한 가리성 칼리 칼륨 칼륨 성분만 액비로 만들어 가지고 넣어주는 거 말고는 없어요. 그리고 바닷물 두 가지만 넣어줘요. 그 액비는 담아서 당일하고 EM 효소하고 해 갖고, 담아가지고, 액비로 쓰고 그래요 그래억수로 심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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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밭에 천적재배를 위해 심은 보리
농사를 지으면 두 가지가 있어요. 
병이 있고 충이 있어요. 벌레가 있고. 병이 있거든요. 이 병은 보통 곰팡이병이죠. (보통 농사라고 하면) 이 병은 살균제로 처리를 하고, 충은 살충제로 처리를 하는 약을 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데 저희는 벌레를 약으로 하지 않고, 이 해충을 잡아먹는 천적을 집어넣는 거예요. 그래서 천적이 이 해충을 해결하게 만드는 거죠. 저희는 약을 전혀 지지를 않거든요. 천적으로 다 벌레를 잡아요. 이 벌레가 그니까 딸기에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로. 천적을 집어넣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딸기를 심고 나면 이 주에 한 번씩 천적이 들어가요. 딸기밭에 보시면, 이게 벌레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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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이게 딸기가 튼튼하게 커야 해요.  

딸기에 주로 생기는 해충은 두 가지거든요. 진딧물하고 응애하고 두 가지인데. 진딧물은 중간에 보면 보리 같은 거 심어져 있어요. 거기에서 진딧물 천적을 키워요. 저희가. 보리 같은 거 있어 딸기 사이에 풀 같은 게 키 큰 게 있잖아요. 저게 보리예요. 이게 보리인데요. 보리가 일정 정도 크면 여기에 진딧물을 기생시켜요. 보리에는 기생을 하고 딸기에는 피해를 주지 않는 진딧물을 사 가지고 여기에 붙여요. 그런 다음에 이 진딧물 천적을 여기 이렇게 내려둬요. 여기서 천적들이 깨어나서 여기에 기생시킨 진딧물에 알을 낳습니다.

어쨌든 진딧물은 저거 하나 해 놓으면 끝이에요. 농사 끝날 때까지. 천적으로 고생도 안 하고 진딧물은 싹 해결되는 거죠.

물론 그전에 그게 있어요. (천적 재배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게 딸기가 튼튼하게 커야 해요. 그래서 내성이 있어야 돼요. 그 막 질소 넣줘 가지고 허빌 허빌 하게 약하게 큰 놈에다가 이렇게 된다고 되는 거는 아니고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어 있어야. 그니까 사람도 튼튼하면 웬만히 견뎌내잖아요. 이 균이란 건 천지에 있거든. 세상천지에 다 균이거든. 내가 저항력이 있으면 이걸 이겨내는데, 약하면 내가 당하잖아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딸기가 튼튼하기 때문에 이렇게 천적만을 해도. 다 견뎌내는 거죠. 이렇게 하면 진딧물 피해를 보지 않죠. 그다음에 이제 응애는. 이 주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넣어줘요 지속적으로 천적 넣어주면. 이거 약 치는 노력 생각하면 저는 공짜라고 생각합니다. 딸기에 주는 피해. 생각하면. 왜냐하면, 막 약을 치르면 딸기한테 굉장히 안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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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적 방제 vs 화학적 방제

이거는 이제 우리 물리적인 방제라고 이야기해요. 화학적인 방제가 아니라. 이거는 딸기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굉장히 딸기에도 좋은 방재 방법이거든요. 천적 재배가 최고 좋은 게. 물리적 방재예요. 화학적 방재 아니고.

(이런 면만 보자면) 너무 편하게 농사짓는 거예요. 약 한 번 안 치니까. 약 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저희 균 피해. 곰팡이는 유황을 지금 태우거든요. 유황. 천연유황이에요. 유황 훈증을 해요. 이제 저녁때 한두 시간 두 시간 반 정도 유황을 이렇게 태우거든요. 그러면 이제 그걸로 살균을 해요. 뭐 그래도 균 피해가 조금씩 있긴 있는데, (자연 재배를 기초로 하는 밭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좀 저희가 튼튼해요. 딸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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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밭에 벌

■ 그냥 좀 건강하게 우리 식구들 먹을 거

인제 제가 농사를 지을 때는 사실 저는 뭐 말하자면, 이제 농사를 돈을 벌기 위해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제가 이제 아가씨 때부터 아토피가 심해 가지고 건강에 좀 관심이 많았고. 그런 걸 찾다가 보니까. 제가 생협을 알게 되고 이러면서 건강한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고, 이제 그러던 와중에 시골로 우리 가서 살자. 그냥 좀 건강하게 우리 식구들 먹을 거 농사 지어서 살자. 하고 와서 이제 농사를 짓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런데 관점 자체가 돈이라는 관점보다는 어떻게 하면 진짜 건강하게 원칙을 지켰거든요. 제철. 뭐 가온하지 않고 이런 것들은 이제 원칙을 지켰으니까.

그래서 와서 보니 밭 주위에 젊은 사람들이 다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거예요. 요 하천 건너 동네에 살았는데. 요 바로 건너 동네 살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럼 나도 뭔가 농사를 배우려면 같은 걸 해야 배울 수 있겠구나. 어차피 농사는 기본 다 똑같은 거 아니냐. 이제 그래서. 딸기 농사를 하우스 두 동을 지어서. 시작을 한 거예요. 옆에 그때 이제 마침 이웃에도 하우스를 짓고 해서 같이 품앗이로 하우스를 지어가지고 하우스 농사를 지어봤죠. 지어봤는데 이제 그때가 2002년도였으니까 막 친환경이 좀 태동이 되는.

 그래서 여기 동네 사람들이 또 이제 사람들도 들어오고. 이래 가지고. 막 친환경 내가 해보자 했는데 이제 기술은 없고, 하자는 의욕만 있고 판로도 없고 그런 과정에 딸기 농사를 한 여섯 일곱 농가가 친환경 농업을 시작했어요. 근데 이게 농사라는 게, 그 친환경으로 한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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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생태농장의 딸기는 
 

■ 최소한의 퇴비
 
저희 농장은 다른 딸기 밭에 비해 보통 퇴비를 1/10 정도만 시비합니다. 다량의 질소질은 수확량을 증대 시키지만, 최소한의 영양분으로 딸기가 스스로 강건해지는 조건을 유지 시켜줍니다. 이렇게 하면 향이 짙고, 조직이 치밀하여 식감이 남다른 녀석들이 탄생합니다.
 
 
■ 가온을 하지 않습니다.
 
본래 딸기의 제철은 5월입니다. 자연적 노지에 딸기 철이 그렇습니다. 날이 더워지는 무렵 산딸기를 마주했던 기억을 떠올려보시면 되실 텐데요. 하우스재배가 시작되고 2~30년 전부터 딸기의 제철은 3월로 인식되었습니다. 근래에는 하우스에 보일러 등의 장비로 히터를 틀거나 해서 온도를 높여 12월에도 딸기를 재배합니다. 품종을 개량한 덕분이기도하구요. 저희 농장은 가온을 하지 않고, 딸기가 추위를 견디고 이겨내며 스스로 강건한 힘을 얻도록 보조합니다. 
 
 
■ 살충제가 아닌 천적재배
 
저희 농장은 살충제를 사용하기 보다 천적과 유황훈증을 행합니다. 농사라는 것이 사람의 손이 아니 갈 수는 없습니다만, 최소한의 보조로 인위적 성장보다. 녀석들이 제 힘으로 제 향을 강건하게 뿜을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보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재배하기 위함입니다.
 
 
 
■ 땅에서 재배합니다.
 
양액 재배. 어떤 방식이 옳고 다른 방식이 그르지는 않습니다. 각기 방식에 맞춰 가는 것이지요. 농사도 사람 사는 일도 그럴 것입니다. 최근 딸기재배는 양액재배라고토양을 이용하지 않고, 작물 생육에 필요한 영양분을 물에 용해시켜 배양액으로 재배합니다.
 
 
저희는 딸기를 재배할 때 직접적인 필수 영양소 뿐만아니라, 땅의 다양한 유기물과 미량원소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이른바 토경재배! 땅에서 재배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토경재배를하고 있습니다.
 

■ 딸기 전용 박스

 
자체 개발한 완충박스에 담아 포장하여 발송합니다. 과육이 단단하기도 하지만. 완충박스 덕에 파손위험이 적습니다.
하지만. 생물이고 과일이다 보니, 이따금 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눌린 것이 더운 날씨탓에 짖무르는 경우도 있구요. 일부러 눌린 것을 담거나 하지 않으니, 이따금 눌릴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눌리고 멍든 것으로 환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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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 딸기청 딸기잼
강인한 딸기 딸기

■ 유기농 딸기로 만들었습니다. 

■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습니다. 

펙틴 구연산등 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보관 

냉장 보관을 권장합니다. 


■ 유통기한

상품에 직접 표기 제조일로부터 2년 


■ 60% 와 70% 맛비교

60%도 시중 잼과 비교했을 때 딸기가 많이 들어간 것입니다. 70%와 60%를 비교하자면
 
60%는 당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70%는 상대적으로 새콤달콤하며, 향이더 깊습니다.


■ 생딸기 함량 70% 딸기잼 (+ 유기농 설탕) (무조건 냉장보관)

시중에 딸기잼의 성분함량을 보자면, 딸기 함량이 40% ~ 80%까지 다양합니다. 그에 따라 가격도 편차가 큽니다. 그리고 성분 차이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함량이 높아 보이지만, 실은 딸기청 함량이 높은 것으로, 가당딸기(설탕에 절인 딸기) 라고 하여, 이에 설탕을 첨가하는 방식이 종종 있습니다. 

가당딸기 50%[딸기70% 설탕 30%] 라고 써있다면 
70% 딸기청에다가 설탕 등을 넣어 잼을 만든 것으로, 이는 딸기가 35% 정도 들어간 것을 말합니다!!


생딸기 함량을 높이는 일은 마음만으로 가능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농장에서도 매년 생각은 하셨었는데, 막상 시도하지 못했던, 생딸기 70%로 딸기잼을 제조합니다. 
30%는 유기농 설탕을 사용합니다.

매년 5월에 예약을 받으며, 1년에 한 번만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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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청

겨우내 싹을 난방등의 가온 없이 직접 틔우고, 강인하게 자란 딸기의 청입니다. 요즘 카페 가시면 딸기라떼 드셔보신 분 계실텐데요. 딸기라테를 만들어도 좋고, 요거트에넣어 먹거나 탄산수와 함께 음료 그리고 각종 요리 특히나 비빔 국수에도 좋습니다.

유기농 설탕
유기농 딸기
유기농 레몬즙을 넣어 만들 었습니다. 

■ 딸기잼과 딸기청의 차이!

[1] 제조법의 차이
딸기잼은 딸기를 분쇄하여 만듭니다.
딸기청은 딸기를 반은 가르고 반은 분쇄하여 만듭니다.

[2] 딸기의 차이
딸기잼은 나쁜 것만 고른 것이 아니라, 그날 수확한 모든 딸기를 사용합니다.
 딸기청은 크기가 어느정도 나와야해서 큰 딸기 위주로 만듭니다.

■ 딸기청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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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딸기청 냉장 포장
생딸기 전용박스
딸기잼 일반박스

딸기청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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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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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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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키운 
딸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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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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