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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가 사랑한 마이 리틀 망고, 고금도 숲속 자연재배 유기농 비파 약 2K 4K
약재로 쓰이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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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양귀비가 사랑한 마이 리틀 망고, 고금도 숲속 자연재배 유기농 비파 약 2K 4K
약재로 쓰이는 과일
사용후기 24
재고 수량 자세히
생산자 자체제작
생산지 국내
소비자가 ₩35,000
상품문의 6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판매가격 ₩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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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 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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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가 사랑한 마이 리틀 망고, 고금도 숲속 자연재배 유기농 비파 약 2K 4K
약재로 쓰이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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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택배를보낼때는 벌레먹은거 새가 먹은거 등등은선별하고 이정도 상태만 골라서택배를 보냅니다. 
운송중에 날이 덥고습하면 곰팡이가 낄수도 있는데요 그러면 해당부분 절개하고 드시면 되구요 멍이 많이듭니다. 이렇게 선별한걸 택배 보내면



이렇게 멍이 들구요 특히나 꼭지 부분에 곰팡이로 착각하시는 분들 계신데.곰팡이가 아니고 비파 열매에 털이많아 먼지등이 앉은 자리입니다 나무에 달린 사진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먼지 처럼앉은 것이 곰팡이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곰팡이 아니니 걱정 안하시고 드셔주셔도 됩니다. 보관은 물로 씻어 말린뒤 냉장 보관해주세요






발송


포장은 아래 상태와 같이 합니다.
청해농장의 유기농 비파는 수확시기에도 과일을 잡지 않고 줄기를 잡고 귀하게 땁니다.
손자국이 남기 때문인데요 정말 예민한 과일이기 때문입니다.


비파의 특성상 운송중에 멍이 잘 듭니다. 더운 유월이라 멍들고 수분이 나오면, 일부 곰팡이가 필수도 있습니다. 
생물이라서요. 나무에서 익혀서 보내서 그러하니 이점 유념하며 주문 부탁드려요 
  

운송중에 서로 부딪겨 멍드는 수가 많고 날이 더워 푹익는 경우가 있으니 받자마자 냉장보관해주세요 !! 꼭이요!!

 













■ 종자 구분에 관하여. 

농장에서 잘라는 비파는 노지에서 자라는 비파입니다. 

수십년 전 부터 심기도하고 자생하기도하여 군락 처럼이루어져있습니다. 
재배 방식은 유기농 유자밭과 유기농 키위밭 귀퉁이에서 땅은 유기농 인증 밭이지만,
거의 자연재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치된 상태로 키우고 있습니다. 

하여 정말 귀하디 귀하게 생각하는 비파입니다. 

  [효소용] 재래종 비파는 크기가 작고 씨가 많습니다. 
효소로 담는 것을 권장하고 

여러종자 비파는 농장 안에서는 대방 천중 미황 무목 등 다양한 비파종자가 숲을 이루웠는데, 
눈으로 봐서는 어느놈이 어느 종자인지 구분이 어려습니다. 해서 랜덤으로 발송하며 생과로 먹기도 좋습니다. 






 


■ 40년이 넘은 비파나무 

위사진은  40년이 넘은 비파나무 입니다.  [재래-효소용]은 이나무에서 수확한 비파가 발송됩니다

비파 종자는 육안으로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해서 농장에서는 제일 오래된 대략 4~50여년 된 이나무에서 자란 비파를 재래종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나무의 비파는 씨알이 많고 과육이 작지만 효소용으로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얼마나 큰나무인지 감이 잘 안오실거 같은데요. 나무 전체 사진을 찍는 다고 차에 올라가서 찍었는데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 비파 나무는 이렇게 높게 키우는 경우가 적습니다. 수확이 불편하기도 하구요. 
농장에서 방치하듯 함께하듯 세월을 함께 한 비파나무 입니다. 나무 높이사진을  보다 잘 보이시게,  아래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높이가 어마어마 하지요?
















비파는 약재로도 쓰이는 고급과일입니다.


과일 껍질에 손이 한번 닿으면 바로 멍이듭니다해서 수확하는 날도 가지만 잡고 수확합니다.


그렇게 신주단지 모시듯 귀하게 수확하고 나서 택배를 보내면 운송중에 서로 부딪겨 멍이듭니다.


쉽게 멍드는 과일이라서요. 올해부터는 플라스틱 용기에 단층 소포장을 합니다.






농약 제초제 비료- 사람의 손도 잘 닿지 않고,


청해농장 뒷산에 오래 전에 심은 나무들입니다.


수확하는 시기위에에는 방치되는 숲이구요. 


해서 매년 수확량이 늘쭉날쭉하지만, 


그 깊음은 쉽게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진짜 맛^  있습니다! 잼이나 효소로 만드셔도 좋구요.

생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경험해보세요 ^^


정말 고급과일입니다 수확할때 손이 닿으면 바로 티는 안나는데 택배 가면서 그 모양이 자국이 납니다. 


- 후숙은 필요없고,

- 받으시면 씻어서 바로 드시고, 효소나 청으로 담가서 많이 들 드십니다! 


겉은 그렇지만 껍질채 드셔도 좋구요. 속은 같습니다. 딸때는 어여쁘게 따도 택배 보내는 몇시간 만에 표면이 그렇게 되기도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다양한 종자를 넣으려고하고 있습니다. 비파는 종자마다 맛이 조금 다른데요. 최대한 다양한 종자를 섞어서 보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맛을 즐겨보세요.





 




남해 고금도 청해농장 김진태 농부님의  유기농 비파 






유기농업에 대하여. 

좀 돈 있는 사람들만 먹는 그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근데 유기농업은 농약과 비료를 안 쓰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무엇을 안 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키우는 게 포인트인데, 어떤 분들은 약을 안치니, 균이 안 죽어 더 위험해서 안 좋은 게 유기농 이라고 하십니다. 


농약은 정말 나쁘기만 할까요? 유기농은 정말 돈 있는 이들을 위한 사치일까요?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농약도 정말 약으로 쓴다면 도움이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앗는 제초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비료도 땅을 생각하며 준다면, 득이 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근대화라는 이름으로, 화학이라는 이름으로, 그게 실은 다 천연물질이라는 말로, 땅을 황폐화 시켰습니다. 단편적으로 수치화 해서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을, 수치로 덮고, 안심했습니다. 둘밥 농부님들도 상당수는 농약도 잘 쓰면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하십니다. 그리고 유기농은 농약과 제초제 그리고 (화학)비료를 안 쓰는 데서 시작하거나 그치는 게 아니라, 가장 자연스럽게 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것이라 하십니다.  

둘밥은 유기농을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기를, 스스로 다짐합니다. 마케팅 수단으로 핑게로 꺼리로, 활용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하지만 정갈한 마트만 대하는 도시민에게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일은 멈추지 않겠다도 다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중량
 2k 4k



■  배송
2017 부터 판매를 하려고 했으나, 새 피해 때문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그날 수확해서 순차적으로 발송합니다.
수확을 하고 일률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래기다리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새가 맨날 와서 먹고 가서, 수확량을 가늠할수 없어. 
 


■  포장은요?

소포장 용기로 단층 포장을하고 2K 4K 로나누어 주문받고 발송합니다.

단 터져갈수 있고 날이 더워 터져가서 가면서 상하는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해당 부분 절개하고 드시면 됩니다! 이점 꼭 양지하고 주문주셔요. 
터져갈거 가만하여!! 대신 넉넉히 담았습니다!!! 

■  토종인가요?
32년 전에 심은 재래 종 나무가 있고 미황, 대방 종이 농장에 있습니다. 발송은 섞여서 나갑니다.


■  어떻게 먹나요?
생으로 드셔도 좋고, 효소를 담가드셔도 좋습니다. 동의보감에는 "폐의 병을 고치고 오장을 윤택하게 하며 기를 내린다"고 기록되어 있다고합니다.

■  인증은요?
둘밥은 농산물 인증에 연연하지 않습니다만, 비파 나무는 유기농 인증 밭에 있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유기농 밭인 곳에 군락이 있고, 
수년전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전환한 밭에 군락이있습니다. 모두 유기농 인증밭입니다. 


■  생과 + 효소용 ?
비파는 수확 시에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해야합니다. 열매에 직접적으로 손이 닿으면 안됩니다. 손이 닿으면 바로 물러지기 때문입니다. 
해서 매우 조심히 작업하구요. 상처와 모양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한박스에 담아. 발송합니다. 해서 생과 효소용 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포장






 
 
 
 
 



 


 

 

 

 

감꽃 날 때 즈음, 비파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포장



 

 









 



청해농장 떡미역



전남 남해바다 고금도 청해 농장 

 

고금도 김재광 김진태 농부님의 청해농장 1978년 심었던 나무 

고금도는 강진 밑에 있는 남해의 섬입니다. 지금은 다리가 놓여 강진에서 다리를 건너 들어 갈 수 있는데요.  일전에는 유자 농사 신지식인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분이셨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지고, 나이가 드시면서 농업을 접으려고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소식을 들으셨던, 아드님이 도시 생활을 접고 내려와 아버지의 농사를 잇고 계신 곳. 청해농장. 섬에서 태어나, 해안가 황무지를 손으로 개간한 세월. 고구마도 심고, 쟁기질 하다가 쟁기가 부러지기도하고, 1987년 20년이가야 수확이 가능하다는 유자 나무를 심고, 편백을 심었습니다. 40년을 농장의 방풍림이 되어주었던, 편백으로 집을 지었고, 세월이 지났습니다. 거세었고, 야속하기도 했던 바닷 바람. 



낮에 농사를 짓고, 밤이 되면 시를 지었던 농부

거세었고, 야속 했던 바다바람. 가파른 땅을 개간하고, 농업을 행하던 청년은 어느새 칠순을 넘기고 노인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아직도 꿈이 많고, 하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100% 수입 사료의존에서 탈피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특허까지 냈고,  고금도 자생 솔잎과 해안에 버려진 굴 껍데기, 유자 찌꺼기를 발효시켜 국산 가축사료를 개발했습니다. 특허는 냈지만, 사업을 몰라 동네 주민에게알렸고, 그것으로 돈은 벌지 못했다고합니다. 여느 밭에서 찾기 힘든 자생 유자가 140여주 자라는 남해 고금도 청해농원. 그 농장을 소개합니다. 








청해농장 김진태농부님 


그전에는 사회적기업이란 말이 알려지지 않았잖아요. 


농민이 만들건 소비자가 만들건 하는데, 결국에는 장사로만 가더라구요. 먹여살려야할 직원 들이 있고, 규모화가 되면 유지 해야할 것 들이 있고, 커갈 수록 바뀌 더라구요. 식초는 은행식초를 만들어요. 먹을라고 만드는게 아니라, 탄저 같은거 잡을려고 만들어요. 은행이랑 감 같은 거는 초산균이 붙어있잖아요. 자연스럽게 되거든요. 판매를 해봣어요. 친환경을 찾는 분들. 고객 들. 보면은 참그래요. 아예 오래 (관심 있던 )분들은 가격에 대해 신경을 안써요. 그런데 보통은 가격에 많이 민감 하시더라구요. 직접 만들어 쓰거나 유기 자재를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채씨유하고 그런데 가성 소다가 많이들어간걸 많이 쓰면 나무의 성장을 멈추게 하죠. 해서 황토 유화이나, 석회 유황을 쓰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 때에는 1리터에 1그람을 희석하거나, 4그람, 6그람을 희석하고, 그렇게 계산해서 순서에 맞춰야해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 이런건 자연농약. 천연농약이 잖아요. 인류가 농업을 행해오면서 가장효과적인게 농업에 좋았던 것이 두개가 있어요. 유황하고 유산동 거기에 첨가를 하는데, 석회를 첨가 해요. 얘가 산이 강하거나, 모가 강하거나 하면, 첨가를 해서 중화를 시켜줘요. 석회보르드액 같은 경우는 석회랑 유산동이 들어가고, 석회유황은 유황하고 석회가 들어가죠. 그리고 황토 유황이라는게 있죠. 균은 가장 좋은게 뭐냐면, 3가지 정도가 있어요. 햇 빛이 가장 좋아요. 

 

그것 만큼 좋은 것이 없고, 두번째는 석회보르드액 유황 계열이 좋고, 그리고 마지막이 뭐냐면 이렇게 비가 오잖아요 그러면 미생물을 하는거에요. 대체로 가장 많이 쓰고, 다루기 쉬운 것은 바실러스(청국장균) 이에요. 유산균을 쓰기도하죠. 요거트만 가지고 농사 짓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리고 EM 도 있죠. 쓸 수 있고 하는 건 많아요. 다 좋아요. 다 좋은데, 활용 방법에 따라서 천지 차이에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시점이라든가 그런게 중요하거든요. 작목에 따라 다르죠. 저는 전부 활용을 하고 있어요. 필요 따라 하고 있죠.

 

말도 않되는 말에 너무 많이 속아요 .

 

장사도 사업 이잖아요 .농사도 사업 이지만, 우리나라 현실이 농사 꾼이 다 잘 해야지 먹고 살 형편이 되잖아요 그런데 힘들어요. 농사 하나나 잘 짓자.  농사를 지어 보니까 돈을 벌려면 관행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마늘같은거 있잖아요. 유기로 재배하면 이만하게나 키울까, 클수가 없어요. 자두나 배 이제 옛날 배나 자두가 아니잖아요. 두배로도 키우 잖아요. 우리나라의 배가 아니잖아요. 크게 키울 수있어요. 수확량이  순간 1.5배가 늘어나는데 그게 더 쉽 잖아요. 관리하기도 편하고, 비료 뿌려버버리면, 유기질 다섯 번 뿌를 걸 한번 만 하면 되는데, 적시에 할 수 있는게..


어떻게 보면 고생하면서 하는거에요. 

 

그렇게 키울려면 키워요. 비대제 









 


청해농장 김재광 농부님

 

사실은 친환경농업이 이익이 되는게 아니에요. 제가 친환경을 이십여년 했지만요. 사람의 집념과 거시기 때문에 하는거지. 

 

이렇코 말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요.  아들놈도 내가 몸이 않좋아 지니까 얼마 고민하다가 내려 왔는디, 제가 그랬어요 너는 친환경 하지말고 그냥해라 그래도. 아부지가 한디 어떻게 그란디요. 하고 저놈도 저러고 있는거에요. 일반재배를 하면 가격은 조금 쌉니다. 그런데 그 만큼싸면은 판로는 고생도 걱정은 안해요. 생과를 그냥 따다가 그냥 줘부리거든요. 콱 줘부리면, 아무 걱정이 없어요. 그럼 어떤 거기시가 있냐 하믄은, 요즘 사과 배가 이만큼 크게 합디다. 키위도 (성장)촉진제가 있어요. 촉진제를 쓰면 한 삼십프로 정도 중량이 불어나면, 십톤이면 삼톤이 불어나잖아요. 무게만 불어 난게 아니고, 크기가 커지니까 가격도 좋게 받죠. 

 

이 크기 커지잖아요. 가격이 한 등급 이상이 올라가요. 생각해보세요. 한등급이 올라가면, 크게 차이가나죠. 생산량도 늘어나고 가격도 좋고, 그러면 친환경 하는 것보다 (수익이) 좋습니다. 처음 에는 전부 유자밭이 었는데, 반절을 빼고 키위를 심었습니다. 평생을 농사를 짓고 있지만, 농사 짓기가 힘듭니다. 

 

일반 재배 키위 하면 돈을 법니다. 조현석 완도 난지 시험장에서 개발했는데, 육지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가서 많이 심어서 한 사람이 100톤까지 생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일년에 수억을 버는거에요. 유자는 한 200주 있어요. 한 십오톤 정도 있어요. 일반이랑은 오에서 칠톤정도 차이가 납니다. 

 

토종유자가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토종유자를 100여주나 가지고 있는게 저희 밖에 없을 거에요. 

 

아까 얘기했잖아요. 제가 최초로 저농약을 인증받았어요. 처음에 저농약인증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가공품 만드는 회사에서 비행기 타고와서 전량을 달라고 했었어요. 그 뒤로 13년 인가를 납품을 했었어요. 그 뒤로 그 회사가 대기업으로 넘어 가면서, 공장을 거시기에다가 지었는데, 그리고 한 두해는 하다가 거기서는 더이상은 안가져가더라구요. 유기재배로 넘어 온건 팔년 정도 되었고, 무농약 한지는 십 수년 이 되었지요. 

 

다른 과일은 보통 껍질을 벗겨 먹잖아요. 근디 유자는 껍질을 안베껴 먹잖아요. 새농민 이라는 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상 받고 연수로 일본에 갔었어요. 거기서 유기농을 보았고, 우리나라도 하겠구나 했었어요. 그래서 유자만큼 친환경으로 하자. 했었어요. 그 당시에 가장 중요했던 것은, 농약을 많이 치다보니까, 사람이 시름시름 아프더라구요. 병원가도 별개 없다고하고요. 

 

그런데 공무원 연수원에 가니까 교육을 하는데, 책을 하나 사가더라고하더라구요. 책이 생명의 생명농이라는 책인데. 일본 도외지 부근에 사는 의사인데, 농민들이 농약을 치고 거시기를 해갔고, 병이 걸려갔고 농약에 중독 됐다는거에요. 그 당시 우리도 농약 중독 된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일본의사가 실태를 보니까, 환자 삼십프로가 농약 중독증에 걸려서 온 사람들이라는거에요. 그리고 상당수는 서서히 아프는 사람은 자신이 농약에 중독 된지도 모르고 있어 이 사람은. 모르고 있어.  


그래서 인자 자기가 몇 십년을 농촌사람들을 접하고 거기서 있다보니까, 이것이 만성농약중독증 이라는 것이구나. 사람이 병에 걸리면 기운도 없고, 식은 땀만나고, 병원에가도 병명도 없고, 그러다가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보니까 깨달아지더라구요. 아 내가 만성 농약 중독증에 걸렸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내가 직접가서. 병원에 가서 뭐 병도 없다고 하고 거시기한디, 뭔 거시기가 있겠어요.  


안 되겠다 싶었요. 내 나름대로 가서 닝게루(닝겔)를 일주일분을 사왔어요. 농약 해독제를 일주일분을 사와서, 처 한테 놔달라고해서 일주일을 맞아 보니까 몸이 괜찮아 지는거에요. 건강이 회복이 되더라고. 그놈으로 인해서. 유기농업을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유기농 유자 생산하는 책을 썼죠. 유자재배기술이라는 책도 있는데 그것은 번역본이고, 내가 경험과 바탕으로 해서, 유기농 유자 생산에 대해 책을 썼어요. 첫 판은 보급하고, 둘째 판은 팔았지요.  


유기농업이란 것이. 인자. 신념 아니면 못하고, 유기농업을 하는 사람들은 거진 진실한 사람들. 진실한 사람들이에요. 진실한 사람들만하지 안 그러면 못해요. 하고 싶어도. 신념이 없으면 못해요. 아까도 말했지만은 눈앞에 천만원이 왔다갔다하는데, 파는 일만해도 일이 쉬운일이요? 한 두 박스는 일도 아닌디, 수백 박스 를 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니어요. 그래서 농사라는 것이 참 어렵구나. 하는 걸 나도 나이 먹어가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젊은 사람이 오니까. 참고하라고 하는거에요.  

나무 수령이 오래되고 그러니까, 이렇게 굵은 나무가 없어요. 자닮오일 일부하고, 기본 약재는 유제하고 그래요. 



유기농 거시기라. 비료하고 약하고 하면은 선별하겠지만, 저희는 유기농 거시기라. 등급별로 나누지는 않을려고 하요. 기준은 있어서 뺄 것은 빼지만, 못하요. 옛날해 보니까 정말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고, 성질나서. 지금은 인식이 조금 되긴 했더라고, 키위는 친환경을 하면 차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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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은,

당신이 좋은 사람과 좋은 먹을 거리를 대할 때,

장보는 곳, 기억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가치가 쌓여 이뤄지는 사회.

시대는 그렇게 흘러왔고, 개인의 일상이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쌓여 만드는 위대함을 포착하고 전달하고자합니다.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은 생물입니다. 가공장에서 만드는 가공품이 아니기에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늘 기준선 이상의 기대를 채우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밭에서 자라도 다른데,
같은 나무에서도 다르게나오고, 심지어
같은 가지에서도 색과 생김이 다르고 맛이 다릅니다.

정형화된 생산물을 만들기위해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탓입니다.
사람의 생김이 다르듯 작물이 본성에 맞게 클수 있게 보조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접점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어지 않는다면 저희가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위대해지기보다,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부족하고 모자랄 때도 있겠지만,
현혹하거나 자극적인 말보다,
보통이란 글자를 세우겠습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생각보다 지나치게 만족 스러우실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저희의 탓이 아니라

농부님들의 일상이 쌓은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둘밥은,

친환경 소농가가 살아야 농업이 지속 될수 있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소농가와 함께합니다.

서비스의 편리함보다,

홍보를 위한 구실을 위한 깐깐함 보다,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위주도, 생산자 주위도 아닌,

뜻이 깊은 농부님들을 찾아 만나고자 합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현혹적인 콘텐츠 팔이 보다,

균형을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실상 전달을 하고자합니다.


장사를 위해 농부에게는 따가운 소리도,

판매를 위해 소비자에게는 서운한 말도 서슴치 않고자 합니다.


농부의 밭은,

농부의 손이 만들고,

손은 그 분의 마음으로 깃듭니다.

해서 현장에 더 찾아가고 더 알고자하고,

제대로 알게 된 것만 판매하고자합니다


해서 상품수가 적고, 거칠고, 투박하며,

일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자하면, 지나치게 챙겨야할 것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해 주신다면, 같이 바라보아 주신다면,

느리더라도 정도를 가겠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둘밥을 믿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는 누구입니까 라는 말에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답을 했다는

어떤 분의 말씀 처럼.


꾸준히 부단히,

정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둘밥 농부님들의 먹을 거리를 경험해주세요!

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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