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밥 위크 두번째,
껄질을 벗길 필요 없는
해남 옥천 윤상학 김부영 농부님댁의
시래기 입니다.
우리가 요즘 먹는 시래기는
시래기 무나 단무지 무의 잎을 많이 활용합니다.
조선 무우로 만든 시래기를 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조선 무의 무청으로, 만든 기와집시래기!
01 무청을 자르고
02 일일히 손질하여 데치고
03 하나하나 걸어 말리고
04 다시 포장하는 일
조선 무우청으로 데쳐서 말린
기와집 시래기를 할인 판매합니다
한봉에 300g 으로 담았는데,
300g 이라고 하면 적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데쳐서 말려서 수분이 쪽 빠진거라 부피도 무게도 여느 시래기 반에 반 이하입니다.
한나절 불렸다가 드시면 되구요
[무엇보다]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만족하실겁니다
해남 옥천 새날농장 윤상학 김부영 농부님의
조선 무우로 데쳐서 말린 시래기 300g
구매 https://goo.gl/Ho8a3j
1. 조선 무우로 데쳐서 말린 기왓집 시래기 1ea 10000원
2. 조선 무우로 데쳐서 말린 기왓집 시래기 2ea 20,000=>19000원
3. 조선 무우로 데쳐서 말린 기왓집 시래기 3ea 30,000=>27000원
4. 조선 무우로 데쳐서 말린 기왓집 시래기 6ea 60,000=>51000원
5. 조선 무우로 데쳐서 말린 기왓집 시래기 10ea 100,000=>8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