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그대로 갈아서 만든
[유기농 토마토 주스 30팩]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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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1] 자연그대로 갈아서 만든
[유기농 토마토 주스 30팩]
생산자 달기농장
생산지 아산시
재배방식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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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토마토 주스 30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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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리 조재호 박응서 농부님의 무가당 유기농 토마토주스


2010년 10월. 동네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어떤 책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가정에서 소비되는 야채와 채소를 매달 정기적으로 배송해준다면? 무전여행에서 만난 애호박 농가는 시장에서 1500원에 팔리는 애호박을 130원에 유통에 넘기고 있었다. 가정집에서 애호박을 박스로 시켜먹는 일은 부담스러우니, 각 가정 마다 필요한 만큼의 채소와 야채 그리고 먹을거리 정량을 박스에 나눠 담아 판매한다면, 농업 유통의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 바로 이것이다!

도대체 그날 무슨 자신감이 붙었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욕조에서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처럼 쾌재를 외쳤고, 도서관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 산 길에서도 발걸음에 힘이 넘쳤다. 그리고 열한 달이 지나 첫 판매를 시작했다. 

여행을 좋아했고, 때문에 또래보다 농촌에 더 많이 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요리를 즐겨했지만, 전문가라 말할 것은 못 되었다. 사회의 역할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깃발을 들고 나설 만큼의 용기가 있던 것도 아니었다.

 둘밥을 시작한지 아홉 달이지나, 그 도서관 이후 열한 달이지나 나는 농산물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30개월이 지났다. 서른 달. 2만 2천 시간.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시 달기농장을 만난다. 둘밥을 시작해 처음 판매했고 소개했던 농장. 파일럿 판매였지만, 이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세상에 또 나 스스로에게 보여줬던 날. 선택. 그 도서관의 몇 시간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을까? 어찌 보면 그 여행길부터 지난 십년의 역사가, 길게 보면 들을 사랑하고, 바람 쐬는 것을 좋아했던 꼬마 부터였을 것이다. 산을 사랑하라 일러 주셨던 유년기 아버지 따라 오르던 그 산 길부터 나는 선택을 하고 있었다. 순간의 선택으로 화면이 대번 바뀌는 영화 같은 일은 없었지만, 조금씩 알아차리지 못 할 만큼 내 삶은 선택을 반복하고 길을 조정하였던 것 같다. 2014년 5월. 다시 달기 농장을 만난다. 늘 더 급하고 여력이 시급한 농가를 우선 맡았기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구색도 잘 갖추지 못했었다.

둘밥이 처음 선택 했던 농가. 달기 농장.





    


 


 

 



 


토마토주스를 만드는 일은 익힌 토마토만 넣어야 합니다. 재배하고 수확이 되는 양도 적지만, 꼭지의 하얀부분 덜 갈린 씨 하나가 이물질로 보일수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손질을 하고 세척을 해야합니다.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저온 살균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붉은 색이 조금 빠집니다. 후 살균이란 과정을 하며 색이 더 붉어지기도 하는데, 파우치에 포장을 한상태에서 후 살균을 하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 세척 손질 후 포장하기전에 합니다. 이렇게 잘 갈린 토마토 주스를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지만, 농가에서 부담해야하는 시설비가 만만치 않아 꾀 오랬동안 미뤄두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토마토즙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파우치 포장제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재질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전 파우치보다 더 두터워, 터지지 않고 안정성을 보강하였습니다. 1개의 파우치의 비용은 별 차이가 없지만, 1년동안 들어가는 비용의 합은 꽤 컸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유기농 토마토만 100% 쉽지 않았던, 유기가공인증에서 해썹인증까지. 포장제를 고르는 것과 그렇게 고루했던 시간들. 













 


아이들을 비육 시키지마라


아이를 과잉보호하는 것은 관심에 그치지 않고 식습관까지 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뚱뚱하게 되지요. 토마토도 과잉보호를 하면 땅을 버리고, 결국에는 토마토를 망치게 됩니다. 자연과 평행선을 걷는 일.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토마토를 택배로 보낼 때에는 익은 것과 익어가는 것을 섞어서 보냅니다. 그래야 익은 것을 드실 즈음에 익어가는 것들이 익게 되거든요. 그리고 달기 농장은 토마토즙을 가공하여 판매합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까지 받았지요.  그리고 토마토 주스와 직접재바한 아로니아 착즙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낀다고 퍼주기만 하면, 금방 힘을 잃고 죽습니다. 


토마토만 그런 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몇 해 전에 큰 애가 설에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났어요. 공항에서 여권을 집에 놓고 왔다고 전화가 왔죠. 그날 명절이라 큰댁에 갔던 터라 온 동네가 총 출동했습니다. 동네 분에게 집에 여권이 있는 위치를 알려드리고 그분이 큰댁과 우리 집 중간 지점 까지 와주시고 그것을 받아다가 공항에 갔습니다. 그렇게 서둘렀지만, 비행기는 놓쳤어요. 경유지에서 갈아타야하는 비행기가 있던 터라, 그 비행기를 놓쳤으니 할 말 다했죠. 보통생각이면 그냥 집으로 와서 다음 기회를 갖자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바로 다음 비행기에 태워서 보냈고, 경유지에서는 알아서 하라고 했죠.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받쳐주겠지만, 혼자 발걸음을 디뎌야하는 일이 라면 그렇게 해줘야합니다. 영어를 잘했느냐고요? 그렇게 잘 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연수를 떠났고, 그 길에 해외 인턴자리도 스스로 알아보더니 해외 큰 회사에서 인턴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던 회사에 취직도 했어요. 








 





토마토도 마찬가지입니다. 걱정되고 안쓰럽다고, 비료를 퍼주고, 물을 시도 때도 없이 주면 아이들이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합니다.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상실하는 거지요. 그렇게 자란 토마토 뿌리와 줄기는 생명을 다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욕심인거죠. 요즘 아이들의 교육도 그렇잖아요. 비료만 줘서 몸집만 비대한 토마토. 아이들의 비만이야기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정신 건강까지 같이 말하는 거예요. 토마토를 잘 자라게 하려면, 제 힘으로 더 깊은 땅을 뚫고 뿌리가 서야합니다. 그리고 혼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주기만 하면 안 돼요. 건강한 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애들도 토마토도 마찬가지에요. 


병원성 세균을 죽이거나, 죽이지 않아도 꼼짝 못하게 합니다. 유효 균이 9:1. 유효 균이 많으면 나쁜 균이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죽여서 없애기도 하는데, 안 죽여도 활동을 못하는 것이죠.  쥐가 고양이 옆에서 잇듯이 말이죠. 말하자면 강대국 앞에서 약소국 이 까불지 못하는 것 처럼요. 그런 원리에요.  백퍼센트 전부가 유효 균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사람 몸 속에도 여러 가지 균들이 있잖아요. 그 안에는 유해균도 있어요. 그게 많으면 탈이 나지요. 토양에서는 이 비율을 9:1 정도 되어야 합니다. 균형이 맞아야 하는 것이죠. 

 




 

 





그런 부분에서 토양을 청소하는 역할도 하는 것이죠. 채화되면 염류가 집적이 된다. 염류라는 건 많이 모이면 식물이 흡수를 해야 하는데, 역 삼투압으로 절임배추처럼 수분을 빼앗기는 일이 생겨요. 수분이 탈수 되는 것이죠. 염류 집적이 세면, 위조 현상이라고해서 시드는 일이 생깁니다. TR률 이라는 말이 있어요. TR률이 높아야 나무가 튼튼하고 과를 잘 키우고 건강합니다. 헌데 날이 계속 흐리면, 증산작용을 안 해요. 광합성작용을 하면 밤낮으로 기공으로 수분을 계속 배출하는데, 뿌리가 일을 안 합니다. 이때 관리를 잘 해줘야해요.

식물은 중성이기보다 약 산성 토양이 좋습니다. 토양은 부식함량이라고 해서 부식률이 높아야 좋아요. PH도 높고 염류도 집적이 되죠. 여기서 염류는 미네랄을 말하는데요. 집적이 된 염류는 식물이 먹을 수 없는 미네랄이에요. 이를 식물이 먹을 수 있도록 미생물을 배양해서 땅에게 주는 것이죠. 유산균하고 효모하고 고초균 그리고 광합성균을 같이 씁니다.




 



천적과 미생물로 농사를 짓는 것을 생물학적 방재라고합니다. 충의 방재에는  크게 물리적 방재, 화학적 방재, 생물학적 방재로 나눕니다. 자기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상대를 학살하는 것을 화학적 방재라고합니다. 이때 충만 죽는 게 아니라 땅 자체를 죽이지요. 물리적 방재는 손으로 일일이 잡는 것이구요. 친환경 농업은 생물학적 방재를 합니다. 달기농장은 생물학적 방재로 천적과 미생물 그리고 친환경 해충기피제를 이용해 농사를 짓습니다.




 

 

 




 


토마토 밥[퇴비]  우드칩 + 쌀겨 + 효소


퇴비는 우드칩 + 쌀겨 + 효소 섞어 발효시켜 사용합니다. 헌데 몇 해전 부터 펠렛을 이용한 화목 보일러 때문에 구하기는 쉽지가 않지요. 해서 친환경 퇴비와 직접 만든 우즈칩 발효퇴비를 골고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공시설











두 번째 보람이 무엇이냐면

파종 하고 떡잎 나오는 시기

아침에 이슬 맺힌거 볼때여 캬~


1987년 농업을 업으로 살자 마음을 굳혔습니다.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목장을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1993년 애호박을 시작으로 유기농업에을 시작했습니다. 어려움. 많았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둔하고 약지 못해서] 오히려 여기까지 온거 같네요. 초등학교 때 부터 반에서 너 커서 뭐할래? 라고 선생님이 물으시면 나는 [농사꾼]이 될거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냥 좋았어요. 농업은 돈을 버는 직업이 아닙니다. 공존하며 같이 사는 것이죠. 저에게 농업은 직업이라가기보다 갈등 없는 사회를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지금 화학농업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업은 공존하는 것이지요. 개인의 부를 위해 대상을 착취하는게 관행 농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한다고 욕심으로 너무 퍼주기만해서도 안되지만, 괄시하고 착취해서도 안됩니다. 이 둘은 똑같은 일이에요. 

장사꾼 잣대로 농업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제일 좋을 때는 “달기농장 토마토가 제일 맛있어요!” 라는 말을 들을 때에요.


 통장에 돈 들어 올 때가 아니에요. 그리고 두 번째로 좋을 때가 있는데, 그게 파종하고 나서  떡잎이 막 올라 올 시기에 아침 새벽녘에 밭에 나가면 아침 이슬이 살짝 맺혀 있는데 그게 기가 막힙니다.






포장모습


 

 

 

 

 

 

 

 


 

 

 

 

 

 







달기농장의 유기농 토마토 주스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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