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밥이 간다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되도록 많은 의견과 조언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다음 거취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날과 둘째 날은 완주 로컬푸드 일번지 팜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이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요? ^^; 처음 뵙고 다들 서로 낯선자리에선 으랏찻차 ~~ 화이팅!! 을 한 번날려야 되겠지요? 말한마디에 표정변화가~
완주에 있는 고산 휴양림은 전라 북도 지역 휴양림 이용객수의 약 오십프로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위사진은 서바이벌 장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시설을 갖춰 놓으면, 집에가라고 사정 해도 더 놀다 가고 싶지 않을까요> ^^ㅣ
창포 마을에서 다듬이 연주와 나물 비빔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이나물에~
이 고추장을 넣으면
창포마을의 이런밥상이 탄생합니다 쑥딱쑥딱 비벼 먹으면 정말 맛나겠지요 ? ^^;
밑반찬과 함께~ ^^; 드세요~ ^^;
강호동의 스타킹에도 출연하셨다는 어머님들의 다듬이 공연을 라이브로 들으면서...
저는 다듬이 세대는 아니지만
뭔가 청아하면서도 시원한 무엇이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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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꾸러미 집하장에 들려 견학을 했습니다 ^^;
골목에서 노는 아이들. 참 맑죠 너무 좋아하는군요~ ^^;
더운김에 개천에서 세수를~ 으아 시원~~ 하다 ^^;
세세한 정보와 각지역의 둘밥의 활동은 다음주에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으랏찻차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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