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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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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리의 꿈 - 전통 야생 유기농 청국장 된장(2011)
작성자 (ip:218.152.83.27)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8-22
  • 추천 32 추천하기
  • 조회수 453

바리의꿈은 src

이름은 바리데기 신화속 바리공주의 이름을 따서 바리입니다. 아버지한테 버림받은 바리공주가 서천서역까지 가서 (생명수)를 구해가지고 돌아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의 생명을<br /><span id=  극적으로 구해낸다는 이야기의 신화처럼.." src="http://www.baridream.co.kr/shop/data/skin/season2_C/baridream/bari_txt_01.gif">

지금 시대의 바리는

고난과 격동의 우리민족의 근현대사, 우리동포사에서 최후의
유랑민으로 남아있는 연해주 고려인입니다.
때론 생존을위해, 때론 조국의 독립을위해 고국을 떠났던 그들이
지금 우리민족의 삶의 터전이었던 발해땅 연해주에서 고난의
세월을 이겨내며 바리가 되어 새로운 희망을 쓰고 있습니다.

바리의꿈은 동북아평화연대라는
시민단체가 만든 사회적 기업으로서

연해주 고려인 구호 활동에서 지속적인 농업정착지원활동과
고려인 농가의 안정적 자활사업을 위해 만든 기업입니다.

바리의 꿈은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쓰는 기업적 방식의 농법이 아니라
자연재배의 방법으로 키운 지엠오프리콩으로 고려인
자활센타에서 만든 청국장, 메주등을 국내소비자와 회원들에게
판매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판매 유통이 아니라 공정무역의 개념에도 가까워서 만드는
생산자도 판매하는 기업도 또한 먹는 소비자도 다같이
행복하게 합니다.

바리의꿈 src

 

 

 

홈 > 연해주이야기

연해주이야기 src

자연

끝없이 이어지는 드넓은 습지와 초지,
하천과 밭이 펼쳐져 있고, 최근 10여년 동안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자연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 연해주….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곳
21세기 동북아시아 에너지와 농업,
동북아 협력과 상생의 마당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

그곳에서 140여년 유랑의 세월에 종지부를 찍고,
잡초처럼 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우리민족의 자화상,
그 고려인동포가 동북아의 씨앗, 생명이 되어 평화를
염원하는 코리안과 함께 동북아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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