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빨간, 웅큼, 수박자두 1.5k  13박스 한정자체브랜드국내 둘러앉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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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빨간, 웅큼, 수박자두 1.5k
13박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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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속빨간, 웅큼, 수박자두 1.5k
13박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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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소면 입석리 선돌농장 유기농 수박 자두 피자두  


첫 출하 되는 자두는, 마트에서 방울토마토 흔히 보실 수 있는 소포장 플라스틱 용기(300g씩)에 담아서  5개를 묶어 박스로 발송합니다.

완전히 껍질 까지 익혀서 발송하고자하는 마음이었지만, 농부님께서 하우스 자두는 붉어지면 맛이 밍밍해진다는 말씀 과 장고의 조율 을 하다가 시중에 나가는 것보다는 몇일이라도 더 익혀서 내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완전히 붉기 전에 수확해서 발송합니다.   

천도 복숭아는 얼마 후에 예약을 시작할텐데 그건 터져가도록 익혀서 발송할 예정입니다. 노지거든요.


3년 전에 정전 때문에 잎이 다 말라서, 그간 수확을 제대로 못하다가, 올해 드디어 유기농 자두를 수확합니다!!!!!!



 



 


겨울 전지작업 중 입니다






 


 


 


자두 꽃 입니다.

이런 자두 꽃이 지면 아래 처럼 자두가 나오기 시작하지요.





 

 

 

이녀석들이 자두가 될 녀석 들입니다.

이렇게 청춘처럼 끝도 없는 초록을 머금다가

익어갑니다.






 

 






 

 

 

 




입석리 그래서 선돌농장 홍갑수 농부님의 유기농 자두 대석조생


홍갑수 농부님은 농사를 오래지셨고, 따님이 둘밥 사무실 근처에 사신다고 합니다.  처음엔 자두 때문에 갔다가, 두번째 방문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여쭙고 들었는데, 제작년 초에 자두나무가 자라는 하우스의 차단기가 내려가 나무 가지의 꽃눈이 모두 쪄 죽고, 작년에도 자두를 수확 못했고, 올해 역시 못했고, 내년에는 조금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또 작년에는 도무지 타산이 맞지 않는 포도농사를 폐원 신청하고, 밭을 갈아 엎으셨다고 합니다. 참 묘한 요사이 몇년이셨겠구나 싶었습니다.


친환경인증을 지금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은퇴를 앞두신 지인분이 처음에 부임해 오시면서 추천해서 시작했는데, 그게 벌써 삽십년. 처음 시작하고서 얼마 후에는 농업용수로 쓰는 지하수에서 (지금은 그 기준이 사라졌습니다) 검출 수치가 높아 인증이 취소 될 위기가 왔는데, 동네 집집마다 그 수치가 높았다고합니다. 해서 어떻하냐 했더니 취소가 되었고, 결국 물을 좀 떨어진 개천에서 밭까지 관을 놓고 끌어다가 쓰기로 결정. 다행히 개천 수치는 아무이상이 없어 다시 인증을 받으셨었다고합니다.






 


 






어머니는  어떤 과일 좋아하세요?


- 저는 보기도 싫어요, 하도 꽃물을 먹어서이


- 하하하 꽃물이요? 그게 뭐에요?


- 꽃물 곳물 골탕


골탕이라고 하신말씀이 꽃물이라고 하시는 줄 알 았다. 이렇게 해놓으면 이렇게 속 썩이고, 저렇게 해놓으면, 또 이게 말썽이다. 그리고 수십년을 사셨다. 이 집의 아이들은 다들 장성해서 도시에 산다. 자식들은 다른 집 과일은 먹지도 못한다고 한다. 과일이 이 맛이 안나서란다. 우리 농업은 남자들에의해 이끌어지고 있지만, 그 안의 반 이상은 다 어미의 몫이었다. 엄마의 몫이었다. 어머님은 따님 시댁에 보낼 복숭아를 따고 계셨다. 농장을 이리 저리 돌며, 복숭아를 따고 계셨다.







 


 




하우스 자두는 
농부님이 하우스 자두 색 기다리면 물맛 된다는 말씀을 받잡고,
초록에서 붉은 끼가 올때 수확해서 발송합니다



 

 

 

 

 

 

 


 

 






포장


300g 한 팩이 6~10개 사이 이따금 나오는 5개 특도, 11개 소도 간간히 들어갑니다. 

저는 작년 앉은 자리에서 4박스를 먹었습니다.




 

 

 

 

 

 

박스 포장 모습입니다.



 

 

 

 

요렇게 까지 붉게 익혀서 보내면 좋겠는데,
하우스 자두는 속이 먼저 익어서 겉 기다리면 맛 없다고
하셨습니다. 대신 노지의 천도 복숭아는 무조건 터지게 익혀서 보낼 예정입니다 ^^

유기농 자두는 정말 흔치 않습니다. 인증이 취소된 곳도 여럿입니다.
정말 귀한 유기농 자두 맛 보아주세요 ^^

 

 

 

 



아직도 청춘 같은, 또 또 무엇을 할까, 그만 두어야할까 하다가도 또 밭에 나가는
선돌 농장의 자두 경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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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은,

당신이 좋은 사람과 좋은 먹을 거리를 대할 때,

장보는 곳, 기억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가치가 쌓여 이뤄지는 사회.

시대는 그렇게 흘러왔고, 개인의 일상이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쌓여 만드는 위대함을 포착하고 전달하고자합니다.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은 생물입니다. 가공장에서 만드는 가공품이 아니기에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늘 기준선 이상의 기대를 채우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밭에서 자라도 다른데,
같은 나무에서도 다르게나오고, 심지어
같은 가지에서도 색과 생김이 다르고 맛이 다릅니다.

정형화된 생산물을 만들기위해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탓입니다.
사람의 생김이 다르듯 작물이 본성에 맞게 클수 있게 보조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접점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어지 않는다면 저희가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위대해지기보다,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부족하고 모자랄 때도 있겠지만,
현혹하거나 자극적인 말보다,
보통이란 글자를 세우겠습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생각보다 지나치게 만족 스러우실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저희의 탓이 아니라

농부님들의 일상이 쌓은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둘밥은,

친환경 소농가가 살아야 농업이 지속 될수 있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소농가와 함께합니다.

서비스의 편리함보다,

홍보를 위한 구실을 위한 깐깐함 보다,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위주도, 생산자 주위도 아닌,

뜻이 깊은 농부님들을 찾아 만나고자 합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현혹적인 콘텐츠 팔이 보다,

균형을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실상 전달을 하고자합니다.


장사를 위해 농부에게는 따가운 소리도,

판매를 위해 소비자에게는 서운한 말도 서슴치 않고자 합니다.


농부의 밭은,

농부의 손이 만들고,

손은 그 분의 마음으로 깃듭니다.

해서 현장에 더 찾아가고 더 알고자하고,

제대로 알게 된 것만 판매하고자합니다


해서 상품수가 적고, 거칠고, 투박하며,

일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자하면, 지나치게 챙겨야할 것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해 주신다면, 같이 바라보아 주신다면,

느리더라도 정도를 가겠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둘밥을 믿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는 누구입니까 라는 말에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답을 했다는

어떤 분의 말씀 처럼.


꾸준히 부단히,

정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둘밥 농부님들의 먹을 거리를 경험해주세요!

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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