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20K => 무는 4K
절임배추 20K => 멸치액젓 1KG + 새우젓 1KG
절임배추 40K => 멸치액젓 2KG + 새우젓 2KG
가 적당량 입니다.

첨가물없이 - 봄초여
MSG 를 쓰지 않고, 멸치를 구입해 3년이상 묶은 천일염으로 염장을하여 3년이상 숙성 해서 판매 합니다. 봄초여 어간장은 국내산 멸치와 간수 뺀 천일염 그리고 국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하여담급니다.
액젓과 젓갈류를 발효시키는 곳들 상당수는 목욕탕과 같은 타일을 해 놓은 구조물 안에서 발효를 합니다. 좋지 않은 곳은 시멘트만 있기도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젓갈류를 찾았습니다. 봄초여는 옹기 즉 항아리 발효를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모든 원료를 국산 것 만을 사용해 오랜기간 숙성하므로 단백화며 건강을 생각하시는 엄마들이 사랑하는 아이들의 요리하는데 딱 좋답니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매생이 떡국이나 홍합 탕 끓일 때 좋답니다.
액젓은 3년이상 숙성 5년 이상 숙성으로 나누어 판매합니다.
약 멸치 (까나리) 77% 천일염 30%
새우젓은 배에서 내리자마자 염장을 시작하여 만듭니다
약 새우 75% 천일염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