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봄에 냉해 피해로, 여름엔 폭우로 지금은 일교차가 없어
전국에 포도 농가가 상반기 모두 울상이었습니다. 친환경 농사라는게 이 땅에서 앞으로 얼마간이나 더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세월 속에서 잘 버텨준 포도입니다. 되도록 매일 발송합니다.
크기는 작년보다 작구요. 화학비료를 하지 않기에 매일 한 송이 한 송이 확인해 가며 수확합니다.
밭에서 따서 그날그날 보내구요. 나무에 오래 매달아놔서 가지가 말랐습니다.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보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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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좀 늦기도하고, 많이 늦을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지점은 어제 보다 늘 나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고 있다는 것! 꼭 알아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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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던져주세요! 나이스 캐취로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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