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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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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omaly
작성자 김영의 (ip:)
  • 평점 1점  
  • 작성일 2020-05-05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46
배를 좋아하시는 엄마께 배를 보내드리고 오늘 만나 이야기를 들었어요. 너무 시들은 배가 와서 '얼마나 안 팔렸으면 이런걸 팔았을까' 했다네요. 특가로 판매된 것이라 그런가 했는데 시들어도 너무 시든 배가 와 궁금해 글 남깁니다. 어찌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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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밥맨 2020-05-09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둘밥입니다. 저희가 선별을 해서 발송해서 시든 것이 들어 갈일은 적은데,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만, 혹시 배를 받고 보관은 어디에 하셨는지 받아서 받로 드셨었었는지 문의드립니다.
    받아서 상온에 두신건아닌지해서요. 더하여 점박이나 깍지벌래 집지은 자국 같은 것을 보시고, 시들었다고 표현하시는건지도 한번 여쭤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영의 2020-05-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받으셨을때 이미 시들어있어서 동네분들도 어디서 이런걸 샀냐고 하셨을 정도였다고 하시네요. 저희집도 밤과 은행을 하시고 계셔서 저장창고가 크게 있어 보관상의 문제는 아닌듯 싶어요.
    아마 배송이 너무 늦어져 그런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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