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곧 돌아옵니다
박선희 선생님 주문 전용 페이지자체브랜드둘러앉은밥상
품절

박선희 선생님 주문 전용 페이지

[해외배송 가능상품]
스토어 정보
기본 정보
상품명 박선희 선생님 주문 전용 페이지
판매가 품절
브랜드 자체브랜드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생산자 자체제작
배송비 ₩5,000 ~ ₩5,000
도움말

구매조건에 따라 배송비 차등부과

  • ₩1 이상 ~ ₩100,000 미만₩5,000
닫기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5,130원 (1.5%)

신용카드 결제684원 (0.2%)

실시간 계좌 이체2,052원 (0.6%)

판매 수량 0개
결제수단 카드결제 적립 0.2%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 무통장 입금 적립 1.5% ~, 카카오페이,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삼성페이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옵션
옵션선택

사이즈 가이드

사이즈 가이드

보기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박선희 선생님 주문 전용 페이지 수량증가 수량감소 품절 (  0)
옵션 정보
TOTAL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판매자 정보



2015년 3월 봄. 적토우 예약 판매 시작합니다.

3월 30일작업일 예정이며 10일 숙성후 4월 8일 부터 순차적으로 일괄배송을 진행합니다.
적토우는 재고 관리 비용을 줄이기위해 선예약을 받고 일괄 배송하는 방법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소는 풀을 먹고자라야하고, 유기농업은 유기축산업이 꼭 필요한데요 그 숭고한 가치가 잘 알려지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 글을 보아주셔서감사합니다. 이 땅에 기본을 지키는 농부님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유기농 한우 적토우>에 대하여

 

- 소는 풀을 먹고 자라는 동물입니다.

헌데, 효율과 투자대비 그리고 자본이라는단어로 미국육류협회의 마케팅기준이 미국 식품기준이되었고, 일본 와규의 기준이 그리고 우르과이라운드 때 한국의 기형적인 식품기준이 되었습니다. 자본이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우리의 밥상을 농락하는 일 중 하나인 것입니다.

 

- 고기는 본래 씹어 먹는 음식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것은 고기가 아니라 아이스크림일 것입니다.

옥수수 사료로 기존 30개월을 사육해야 성인 소가 되던 것을 18개월로 단축 시킨 것이 자본의 논리입니다.

투자 대비 고 수익을 위한 것인데, 그에 따른 소고기 지방 성분 햠량변화, 지방량 변화 스트레스를 받은 음식을 먹고 기인한 따른 현대인의 각종 질병 등을 고려 하지 않은 것 입니다.

 

- 적토우는 일반 시중 소고기보다 씹는 감이 더 있습니다. 그와 비교하자면 질깁니다.

고기는 원래 씹어 먹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먹고 맛에 대해 판단하고 이 것이 맛있다 아니다를 구분하기전에 자본의 마케팅 굴레 안에서 '살살 녹는 고기가 맛있다' 라고 배워 왔습니다. 고기를 먹기도 전에 학습된 미각의 기준이 나의 판단을 막는 것이지요.

마케팅의 논리가 개인의 식습관 판단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유기농한우 적토우>는 장흥에서 한창본 농부님께서 유기농 쌀을 재배하기 위해 바르게 키우시는 소입니다.

유기농산물을 위해서는 유기농 퇴비가 필요한데 상당수의 유기퇴비를 수입해서 쓰는게 한국의 실정입니다.

하여 대중에게 유기농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기농한우 농가가 늘어 유기농산물 생산이 탄력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예약주문'을 발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배송안내배송조회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5,000 ~ ₩5,000
  • 배송 기간 : 3일 ~ 7일
  • ■ 산간벽지나 제주 지역은 발송 하루 만에 배송이 안 될 수 있으니, 신선식품이나 냉동-냉장 제품 구매시 양지해주세요!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제주를 비롯한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택배가 하루만에 배송이 안될 수 있습니다. 
    신선식품은 배송 지연에 따른 신선도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이점 꼭 확인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단, 식품의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어렵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기타 안내

070 8886 2828

둘밥후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문의하기

둘밥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영업을 행하는
지향하는 일반 소비처와 다릅니다. 둘밥과 거래하는 농가는 저희 기준으로
해당 업에서 최상위에 존재하는 분들입니다. 하여 더 존중하며 농가를 대하고자합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물품을 믿고 구매해주시는 구매자분들도 존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둘밥에게 농부님이 존귀하듯 고객도 존귀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존귀합니다.
이 문장이 핵심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귀해야 소통이 가능하고,
이해가 동반되며,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대형 쇼핑몰에서 불만을 토로하면 바로 교환이나 환불조치를 합니다.
소통 자체를 비용으로 보기 때문이지요. 저희는 그렇게 영업하지 않겠습니다.

불만의견은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단, 욕설과 "고객이 말하는데" "고객이 이렇게 하는데" 등
고객이란 단어로 자처하며 상대를 모욕하는 단어를 이어가는 문장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

둘밥에게 한 마디!
둘밥에게 하고자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의견 주시면, 잘 보겠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최전선에 임하는 마음으로 온 신경을 곤두 세워 놓고 임하지만,
소규모의 인원이 다양한 일을 처리 하다 보니 늦거나 순조롭지 않은 상황이 이따금 발생합니다.

하지만 욕설하시거나, 화만 내시거나, 주장만 하는 경우에는 듣지 않겠습니다.
농부님이 소중하고, 고객분도 소중하고, 둘밥 근로자도 소중합니다.
셋 다 소중합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외면 하지는 않는 다는 점!!! 알아 주시길 부탁드려요!

가고자 하는 그 방향은 그 지점은 어제 보다 늘 나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고 있다는 것!
꼭 알아 주셔요!! 그리고 둘밥은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도요!

질문!! 건의 사항!!! 등을 던지는 곳입니다.
편하게 던져주세요! 나이스 캐취로 잡고!
진중하게 고민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문의하기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