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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이 안내 사항을 적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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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케찹, 크림소스, 굴소스, 돈까스소스, 우동면, 떡국떡 가냐슈케익 카스테라 입점 및 할인판매
작성자 둘밥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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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50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케찹, 크림소스, 굴소스, 돈까스소스, 우동면, 떡국떡 가냐슈케익 카스테라 신규 입점 하였습니다. 

신규입점 소식을 전하며 할인판매 진행합니다


상세 

Red-SunDay - 둘러앉은밥상 (doolbob.co.kr) 




■ 굴을 담다(굴소스)

다방면의 요리에 사용 가능합니다. 숙주 볶음 부터 볶음밥에 폭찹을 만들거나 각종 가지나 버섯 볶음에도 좋고요. 마파두부! 잡채! 어묵 볶음 등등 간장들어 가는 곳에 다 쓰실 수 있습니다.


■ 베이스소스! feat 돈까스 슈니첼

물론 돈까스나 슈니첼 같이 튀김류와 곁들여도 좋구요. 집에 명절에 남는 불고기 소분해서 얼렸다가 먹을 때, 토마토 잘라 넣고 조리면 일품이듯이! 스튜로 쓰셔도 좋아요!


■ 케찹

저는 어릴적에 거의 성인이 되기 까지 모든 음식을 집에서 해먹거나 도시락을 싸서 먹었는데요. 언제더라 10 살 무렵인가 친구네 놀러 갔다가 달걀 후라이에 케찹을 넣고 비벼 먹는 것을 처음 본날을 기억합니다. 이게 오무라이스야 하면서 친구가 먹는 것을 같이 먹었었는데, 아마 그때를 시작으로 케찹을 참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예전에 라볶이 레시피에다가 케찹을 넣어서 이게 파스타라고 하면서 먹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틀리지 않은 레시피였던 것이지요. 다만, 감미료가 들어간 케찹 보다 토마토 페이트르를 쓰거나, 감미료 없는 케찹을 썼다면 더 좋았겠지요? 


케찹을 흔히 감자튀김 찍어먹거나 오무라이스용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간편하게는 함박스테이크 같은 것  찍어먹기도 좋지만, 스튜를 졸이듯 만드는 케첩 떡볶이를 만들수도 있구요. 오무라이스를 발전 시켜, 케찹 볶음밥! 파스타 조리하는데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풍미를 더할 때! 소시지 야채볶음 부터 맵지 않은 제육볶음 등에 쓰셔도 좋아요! 감미료가 안들어간 케찹으로 어디까지 요리 가능할지 정하지 마시고 마구마구 사용해보세요!! 

 

■ 화이트 크림소스

투움바 파스타를 댁에서 만들어 보실수도 있고, 그대로 크림파스타를 만들어도 좋고요! 집에서 해물떡볶이 만들면서 로제로 베이스로 쓰셔도 좋구요. 집에 남는 감자가 보인다면 뇨끼를 만들어 소스로 쓰셔도 좋지요!


소스는 딱 한 곳에 사용해라 하고! 정해진 것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사용가능 한 것이니!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같이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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