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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농원] 유기농 통배추 6포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스토어 정보
기본 정보
상품명 [나래농원] 유기농 통배추 6포기
판매가 ₩36,250
브랜드 자체브랜드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생산자 나래농산
생산지 국내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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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 입금 결제543원 (1.5%)

신용카드 결제72원 (0.2%)

실시간 계좌 이체217원 (0.6%)

판매 수량 자세히
결제수단 카드결제 적립 0.2%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 무통장 입금 적립 1.5% ~, 카카오페이,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삼성페이
생산방식 품종 휘파람
유기농 1610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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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통배추 6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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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유기농 끝판왕 복숭아 농가, 명불허전 알타리 절임 그 농가

실패 없는 김장/ 웃으며 헤어지는 김장날 그 배추

영덕 나래농원 유기농 통배추








 


 


나래농산 통 배추
3년 전부터 절임 알타리를 판매하였었는데요. 이는 영덕 유기농 나래농산의 절임 알타리였습니다. 유기농 중에서 어려운 게 과일이고 그중에서도 배와 복숭아를 최고로 뽑는데요. 수분이 많고 당도가 있는 과일이기에 병충해 피해가 많아서입니다. 절임 알타리를 구매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척과 절임 상태는 지난 몇 년간 제 기억으로는 불만 접수가 없었을 만큼 인기 있는 품목이었습니다. 나래농산은 지난 15년간 절임배추를 판매했습니다.



- 유기농 인증번호 16100670 
-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배추만을 취급합니다.
- 경북 영덕의 청정지역에서 해풍과 내륙풍을 쐬며 직접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재배 배추를 사용하였습니다.
 
- 비옥한 사질양토에 직접 제조한 발효퇴비 등으로 땅을 만들고성게액비와 자가제조한 액비를 비롯한 여러가지 나래농산만의 유기농법으로 전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여  육질이 단단하며 아삭아삭합니다.

 

[3] 배추 - 휘파람 품종을 사용합니다.

[4] 김장일 -  되도록 2일 전에  늦어도 1일 전에 택배 받게 주문 하세요 그게 안전합니다.

[5] 농장설명
비옥한 사질양토에 대게 껍질을 이용한 키토산 비료와 패 화석 등으로 땅을 만들고
성게액비와 자가제조한 솔잎액비를 비롯한 여러 가지
나래농산만의 유기농법으로 전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여
당도가 높고, 고소하며 육질이 단단하여 아삭아삭하고 김장이 잘 무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안전한 배추를 동해 바닷물과 1년 이상 간수를 뺀 신안군 천일염을 사용합니다.
 






■ 무와 양념 양은 ?

절임배추 20K => 무는 4K

절임배추 20K => 멸치액젓 1KG + 새우젓 1KG

절임배추 40K => 멸치액젓 2KG + 새우젓 2KG


액젓하고 새우젓은 미리 발송 되며 무는 김장일 하루 이틀전에 발송됩니다.


■ 택배 받으면 어떻게 할까요?

택배를 받으시면 배추가 댁까지 가는 길에 윗면이 말랐을 수도 있으니 옆으로 뉘여 주세요. 


■ 택배 몇시에 오나요 


택배 발송하면 문자 보내드리는데 도착하는 아침이 되면 기사님 전번이 나옵니다.

기사님 과 통화하시거나 송장을 조회해서 예상 도착시간을 확인하세요!


혹시나

택배 배송 일정보다 빨리 받고 싶은분은 기사님과 만나시던지 

퀵회사에 기사님께 받아서 바로 오게 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 김장일 변경

발송일 기준 7일 전까지. 

(매년 반복이지만 김장일 자주 바꾸면 사고가 꼭 납니다! 유념해주세요)


하지만 되도록 김장일을 확정해주시는게 저희는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힘들어서는 아니구요 사고의 위험때문입니다.

이 시기에는 저희도 초절정으로 예민하게 주문을 받고 준비하지만, 

잦은 김장일 변동은 사고 가능성을 높입니다. 





























 





 

 



영덕 강건한 나래농장 김현상 농
부님



 

청춘은 마음가짐, 현실을 꿰뚫는 하루도 마음가짐 

한 동안 복숭아 농가를 찾으러 다녔었습니다. 참 잘 알려져서 기분좋은 곳이 있었고, 굳이 저희가 없어도 잘 하고 계신곳들이 있었고, 저희 규모는 너무 작아 엄두가 안나는 곳도 있었고, 마음과 다른 곳도,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농가를 방문하면 그렇습니다. 농업과 먹을거리는 돈만 오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의가 참 중요한데, 그를 쌓는 것은 참 오래 걸리고, 무너지는 것은 순간. 그렇게 오래두고 같이 했으면 하는 농가를 찾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멀어서 다음에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농가가 있었습니다. 경상북도 영덕. 차로는 보통 4시간 거리, 자식이를 타고 가면 7시간 정도 걸리는 곳. 영덕에 있는 나래농산 이었습니다. 아마 그 연락이 아니었다면, 방문하는 일을 또 미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둘밥의 단골이시기도하고, 이렇고 저러한 수다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답주시는 박용옥 선생님의 소개로 방문해봐야지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차일 피일 미뤄두었던 곳인데, 고마운 분이 알고 계셨고, 가보자 마음 먹은 곳. 어디서 부터 글을 시작해야할지 몰라 이야기가 돌고 돌아 오는 군요. 나래 농산에서 만난 김현상 농부님은 그간 뵈었던 농부님들과는 조금 다르셨습니다. 만나뵙고 다시 서울로 와서 오늘 잘 뵈었으며, 요 근래에 만났던 분들중 마음이 참 단단한 분이었다 라고 되뇌었습니다. 농장에서 뵈었던 김현상 농부님은 근육위축병이란 병을 앓고 계셨습니다. 처지와 비관 이라는 것은 늘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릅니다. 해서 마음이 다치고, 힘을 얻고 하는 순간도 다 다르지요. 농부님과 밭을 둘러 보고 이렇고 저러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이야기를 정리하는 사람들인데, 선생님 몸 불편하신 것을 작성해되 되는 것일까요? 네 물론이죠. 불편하신 거는 계속 진행이 되시는 건가요?

 네 계속 이죠 뭐. 그러면 힘든 마음도 드시겠어요. 


고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고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자꾸 이 문장이 맴됩니다. 입으로 되뇝니다. 아 그랬었지, 맞아, 고민이 오분이상 가면 걱정이지 고민이 아니다. 라고 늘 못박으며 하루를 다짐하고 살았는데, 나는 요즘 해결책도 없는 걱정들로 하루의 상당량을 쓰고 살았구나 하고 되뇌었습니다. 참 단단하구나 싶었던 김현상 농부님 그리고 아내분이신 한영화 농부님. 그 분들이 재배하시는 복숭아. 사과 옥수수를 소개합니다. 영덕 나래농산의 강건한 유기농 사과 복숭아 알타리 배추 사과즙을 경험해보세요!



 

 




절임 알타리는 봉지에 담아 발송합니다.

알타리는 박스에 담아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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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글 통배추[1] r****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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