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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내년에또만나요] 초심에 관하여
정읍 무농약 마늘
뼈대있는 집안 그 농부라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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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품절-내년에또만나요] 초심에 관하여
정읍 무농약 마늘
뼈대있는 집안 그 농부라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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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자체제작
생산지 국내
소비자가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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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자 김호영 농부의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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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내년에또만나요] 초심에 관하여
정읍 무농약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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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에 관하여

올해 가뭄이 심합니다.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무진 농부님의 마늘은 제대로 수확을 못하였습니다.
마늘밭 상태를 알고 이곳 저곳의 마늘을 알아 보러 다녔습니다. 남녘의 남해부터 충청 경북 경남 .... 여러 곳을 다니며 마음이 급급해짐을 느꼈습니다. 
심장이 뛰고 이 마늘 그냥 팔까 하는 생각도 여러번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나날을 보내다가 영덕 해안도로에 차를 세워 두고 잠을 청하고 새벽 바다를 마주한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할일이 아닌데, 왜 이렇게 감당도 안되게 심장이 뛰는 것을 부여잡지도 못하고 끌려다는 것일까. 그러한 비슷한 말을 여러번 되뇌고 생각했습니다. 초심. 

초심이라는 것이 무조건 옳고 바르거나 꼭 지향해야 할 것은 아닐 겁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이 초심에 대해 생각하고 종종 언급하는 이유는 어떤 일에 관하여 거리를 두고 가장 오래 염두하고 고민하며 시간을 보낸 후 실행에 옮기 때라 여러 차분한 생각이 많은 시기라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험과 관념에 휩쓸리지 않고, 습관으로 굳어진 결단에 의존하지 않고, 어떤 행동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장 오래 생각한 시기. 

아마 그 시기가 초심이 있던 그날들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정읍에 있는 김호영 농부님에 대해 듣고 찾아 뵈었습니다. 마늘 예약과 판매에 대해 많은 문의가 있었지만, 첫 판매라 여러 고민이 있었고 확인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잔류 농약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지난주 잔류농약 검사 결과지가 나왔고 예약을 시작합니다. 



뼈대있는 집안

뼈대있는 집안 이라는 말은 일상 대화에서 자주 쓰는 말은 아닐겁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이 말을 입으로 뱉어 본적은 있어도, 글로 쓴 일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뼈대있는 집안이라는 말은 보통 재산이나 사회적 지위에 관련하여 누군가의 가정 배경에 대해 말 할때 쓰는 것일텐데, 문득 마늘 농가를 방문하고, [뼈대있는 농부의 집안] 이라는 말을 되뇠습니다. 뼈대가 있다는 것.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었고, 대에 걸쳐 성씨마져 감추고 살아야 했던시절이 있었고, 그러함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 

이제는 부끄러움도 없이, 그 시절에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 다들 그러고 살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안위만 좇던 사람들을 옹호하는 말이 돌고 돌아도. 그 땅에서 그 기억과 마음이 움튼 그 흙위에서 살아 온 사람들. 

그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농부님께 학생때 저는 다크투어리즘에 대해 생각이 많았고 그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었고, 여수순천 10월 19일 사건에 대해 알게 되고 구술사를 정리하며 역사적 상흔에 대해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동학의 시기와 일제 강점기 그리고 6.25 더하여 민주화에 이르기 까지 많은 이들이 목숨을 다하고 대가 끊겼을텐데, [바름] 이라는 단어가 DNA에 표기되는 것이라면, 그 단어가 많이 쓰인 DNA를 가진 이들은 그 시기 너무 많이 사라져 지금 시기가 이러지 않을까 생각한적이 있다고, 그런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김호영 농부님은 선대부터 농사를 이어온 집이셨고, 2012년 부터 친환경 농사를 공부하고 시도 했으며, 참 부지런 하다 는 인상을 주는 분이었습니다. 
집 앞 창고에는 온갖 액비를 직접 발효시켜 만들고, 살균제와 살충제 대신 은행 등을 달여 만든 천연 해충 기피제를 말통에 담에 보관하고 그때 그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농부는 밤에 밭을 가봐야해요. 
그래야 알아요. 
왜냐면 밤에 되야 
온갖 곤충이고 생물이고 나와서 밭에서 활동을 시작하는데, 
낮에는 풍경 밖에 없잖아요. 

밤이 되야 그 생태계가 있어요. 
그걸 봐야 내 밭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고, 
지금 밭에 뭐가 필요한지 알수 있죠"

그 댁에서 
그 밭에서 
초심을 지킨다는 것은 그 순간에 머물러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고민하고 또 다른 방안에 대해서 생각하고 접목하는 것이구나 
그것은 실천이 동반되어야 하는 구나를 생각했습니다. 

판매를 시작하기로 하고 농부님이 부탁한 것이 있으셨습니다. 
집안의 이름으로 농산물을 소개하지 말아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정읍 김호영 농부님댁의 유기농 전환기에 들어간 무농약 마늘 판매를 시작합니다. 


■ 재배 방식 : 방충 방균 모두 화학 농약없이 직접 만듭니다. 액비 역시 직접 6개월 이상 발효시킨것을 사용합니다. 
■ 첫 발송은  6/22 전후이며, 
■ 인증 : 무농약 14303852( 유기전환중-무농약인증에서 유기농 인등으로 전환 하는 2년의터울)
■ 잔류농약 검사 463성분 미표기 (의뢰일자 6월 3일 결과 6월 9일)
■ 밭마늘 입니다
■ 종자 - 홍산 마늘입니다
■ 특징 - 홍산 마늘은 마늘 끝이 초록색이 특징입니다. 마늘 녹변온거 아니니 오해마셔요!!!
■ 판매구분 - 3k 5k 10k
■ 한접? - 
5k - 한접~한접반
10k- 두접~두접반 

■ 말림정도 - 밭에서 한주 말리고 건조 창고에서 한주정도 말렸지만 더 안말리고 바로 발송합니다 이유는 올해 장마가 길다고해서입니다. 허니 택배 받으시면 댁에서 잘 말려주세요 

■ 판매를 확정하고 판매를 바로 시작합니다. 하여 상품페이지에 농가 소개를 온전하게 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상품페이지는 틈나는 대로 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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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쯤 발송예정인가요 김승철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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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은,

당신이 좋은 사람과 좋은 먹을 거리를 대할 때,

장보는 곳, 기억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가치가 쌓여 이뤄지는 사회.

시대는 그렇게 흘러왔고, 개인의 일상이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쌓여 만드는 위대함을 포착하고 전달하고자합니다.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은 생물입니다. 가공장에서 만드는 가공품이 아니기에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늘 기준선 이상의 기대를 채우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밭에서 자라도 다른데,
같은 나무에서도 다르게나오고, 심지어
같은 가지에서도 색과 생김이 다르고 맛이 다릅니다.

정형화된 생산물을 만들기위해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탓입니다.
사람의 생김이 다르듯 작물이 본성에 맞게 클수 있게 보조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접점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어지 않는다면 저희가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위대해지기보다,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부족하고 모자랄 때도 있겠지만,
현혹하거나 자극적인 말보다,
보통이란 글자를 세우겠습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생각보다 지나치게 만족 스러우실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저희의 탓이 아니라

농부님들의 일상이 쌓은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둘밥은,

친환경 소농가가 살아야 농업이 지속 될수 있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소농가와 함께합니다.

서비스의 편리함보다,

홍보를 위한 구실을 위한 깐깐함 보다,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위주도, 생산자 주위도 아닌,

뜻이 깊은 농부님들을 찾아 만나고자 합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현혹적인 콘텐츠 팔이 보다,

균형을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실상 전달을 하고자합니다.


장사를 위해 농부에게는 따가운 소리도,

판매를 위해 소비자에게는 서운한 말도 서슴치 않고자 합니다.


농부의 밭은,

농부의 손이 만들고,

손은 그 분의 마음으로 깃듭니다.

해서 현장에 더 찾아가고 더 알고자하고,

제대로 알게 된 것만 판매하고자합니다


해서 상품수가 적고, 거칠고, 투박하며,

일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자하면, 지나치게 챙겨야할 것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해 주신다면, 같이 바라보아 주신다면,

느리더라도 정도를 가겠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둘밥을 믿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는 누구입니까 라는 말에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답을 했다는

어떤 분의 말씀 처럼.


꾸준히 부단히,

정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둘밥 농부님들의 먹을 거리를 경험해주세요!

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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