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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아름다운 커피 파라과이 유기농 원당 1k 5k (비정제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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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아름다운 커피 파라과이 유기농 원당 1k 5k (비정제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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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공정무역] 아름다운 커피 파라과이 유기농 원당 1k 5k (비정제 설탕)
생산자 자체제작
생산지 국내
소비자가 ₩6,000
판매가격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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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공정 무역 아름다운커피가 전하는

파라과이 유기농 비정제 설탕 1k 5k





유기농 비정제 설탕 판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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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어려운 길이라서거나 모난 길이라서는 아니었습니다.
동북아 연해주에 유기농 콩을 재배하는 고려인들. 우리의 동포가 옛 우리땅에서 재배한는 콩으로 만든 두유와 식용유.
이 제품을 다루는 곳은 바리의 꿈입니다. 언제가 한번은 같이 판매하고 더 널리 알리고 싶었지만, 국내 농산물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바리의 꿈의 철학을 등에 업으려는 심산은 아니었는지, 더 급하고 쉽지 않은 농가가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해야할일이 었는지, 식량기지와 공정무역의 경계를 어떻게 마주해야할지에 대한 답을 찾이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여년이 흘렀습니다. 그간 지켜 본 그분들의 모습은 그런 고민으로, 또 잣대로 구분지을 일이 아니었습니다. 건방을 떨었다고나 할까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고, 같이팔아 둘밥도 부자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파라과이 유기농 비정제 설탕 판매를 시작합니다





 

사탕수수 단면




 

 






사탕수수의 싹 



 

 






수확 중인 지역민들  


 

 

 








매집소로 이동 


 

 

 

 

 

 

 







원당 가공공장



 

 

 

 







그리고 아름다운 커피가 전합니다.


 








 





 

 





공정무역은 무엇인가요?


공정무역은 저개발국가의 가난한 생산자들을 위한 공평하고 장기적인 거래 파트너십을 통하여 세계 빈곤과 무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세계적인 운동입니다. 불공정한 지금의 무역 구조에서 빈곤에 처한 생산자들의 자립을 위해 공정무역단체들은,


△생산자들이 결성한 단체(협동조합)와 직접 거래합니다 

△장기적 거래관계를 통해 생산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합니다. 

△공정무역 최저가격을 보장해 가격변동이 극심한 국제시장에서 생산자를 보호합니다. 

△생산자들이 스스로 활용 방안을 결정하는 소셜프리미엄(공동체 발전기금)을 거래가격에 포함해 지불합니다. 

△생산자 요청시 최대 60%까지 선급금을 지불합니다. 

△인권 침해나 환경 파괴 없이 제품을 생산합니다. (세계공정무역기구(WFTO) 원칙 및 국제공정무역인증기구(FLO) 기준)


공정무역단체들은 위의 공정무역 원칙과 기준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조합 운영 방법이나 생산 기술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생산 인프라나 사회기반시설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커피 역시 네팔에서 노후 학교 보수, 커피묘목 및 운반트럭 지원 사업을 펼쳤으며 현재 커피 품질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을 흔히 ‘착한 소비’라고도 표현하지만, 단순히 ‘불쌍한 사람을 돕는 착한 일’로만 이해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착한’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인 공익상품이나 저렴한 가격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어 혼동의 소지도 있습니다.





공정무역과 원조는 무엇이 다른가요?


원조가 꼭 필요한 긴급구호나 극빈적 상황도 많이 있지만, 원조만으로는 빈곤 퇴치와 자립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1970~1998년 아프리카로의 국제 원조는 절정에 달했지만 이 지역의 빈곤율은 11%에서 66%로 오히려 치솟았습니다. 반면 세계 무역에서 저개발국가의 비율을 5%만 높여도 한 해 35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원조로 받는 액수의 7배에 이릅니다(2002년 국제구호단체 옥스팜(Oxfam) 발표) . 생산자들은 “우리가 제대로 된 대가를 받는다면 선진국이 도와주지 않아도 자립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원조는 주는 사람이 보다 우월한 입장이 되기 때문에 사업 내용도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공정무역은 일방적 시혜보다 동등한 파트너십을 지향합니다. 일례로 공정무역을 통해 지불되는 소셜프리미엄의 사용은 지원단체가 아니라 생산자들이 민주적으로 결정합니다. 





기존 무역 구조는 무엇이 문제인가요?


우리는 국제무역이 양쪽 국가에 모두 이익이 되며 더 많은 부를 창출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저개발국의 무역은 늘어나는데 빈곤은 더 심해지는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특히 1980년대 이후 자유무역을 주창한 선진국들은 저개발국가들에게 공공기업 민영화, 산업보호기구∙제도(생산국 커피위원회, 보조금 등)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국에서 생산되는 설탕이나 면화와 같은 작물에는 막대한 무역보조금을 지원하거나 덤핑해 수출하는 이중 잣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물에 비해 가공을 많이 거친 제품일수록 높은 관세를 부과해 저개발국 2차 산업 제품들의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무역 정책의 배경에는 다국적 기업들의 영향력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금융시장의 투기 역시 커피 등 농작물 국제가격의 변동을 더욱 조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많은 저개발국가들은 식민지 시대의 유산으로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1차 산업, 그 중에서도 단일 농작물(커피, 카카오 등)에 국가 경제를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진국들의 압력으로 세계은행이나 IMF의 대출을 받기 위해 규제 철폐를 받아들이면서, 저개발국 생산자들은 자국의 보호 없이 세계시장의 극심한 가격변동과 무한경쟁에 그대로 노출된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할 수단이 없는 생산자들은 더욱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기간 커피 생두 가격이 역사상 가장 크게 폭락한 ‘커피 위기’입니다. 당시 엘살바도르 커피생산 지역 아동의 85%가 영양실조에 걸렸고, 이디오피아에서는 아동사망률이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커피 위기 시기에도 소비자가격은 전혀 내려가지 않았고, 그 이익은 고스란히 커피 제조 다국적 기업에 돌아갔습니다. 





세계 공정무역 운동의 역사와 현황은 어떠한가요?



공정무역 운동의 역사는 60여 년에 달합니다. 1950년대 미국과 유럽에서 난민들의 수공예품을 선진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습니다. 70년대 이후 ‘월드숍’(제3세계 매장)들이 유럽 전역에 생겨났고, 여러 사회단체들이 ‘원조가 아닌 거래’를 외치며 공정무역 운동을 펼쳐나갔습니다. 80년대 말 네덜란드에서 최초의 공정무역 커피 브랜드(막스 하벨라르)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본격화됐고, 점차 더 많은 제품으로 확대됐습니다.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세계공정무역기구(WFTO), 국제공정무역인증기구(FLO) 등 국제기구들도 등장했습니다. 2016년 현재 공정무역은 74개국 2,000개 단체가 참여하는 전세계적 운동으로 성장했습니다. 생산자 150만 명과 그 가족들이 직접적으로 공정무역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2015년 FLO 통계)




한국의 공정무역 운동 현황은 어떤가요?


한국의 공정무역 운동은 2002년 아름다운가게에서 공정무역 사업을 시작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공정무역은 짧은 역사에 비해 빠르게 공감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트렌드모니터’의 여론조사를 보면 공정무역에 대한 인지도가 83%를 넘었습니다. 공정무역 개념에 대해선 ‘제3세계의 노동자들에게 공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원료를 구입하는 무역’(85.4%), ‘국가간 무역의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공정하게 무역을 해야 한다는 의미’(33%)라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제품군으로는 커피∙초콜릿∙설탕∙카카오 등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공정무역 제품을 사보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72.9%), ‘제품이 있는지 몰라서’(37.9%), ‘제품이 다양하지 않아서’(36.9%) 등으로 제품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구매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2012년 8개 공정무역단체(아름다운커피,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두레생협 APnet,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아이쿱생협연합회,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한국FPC, 한국YMCA전국연맹)가 함께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를 발족했으며 2016년 현재 준회원 포함 10개 단체가 공정무역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기농 인증번호 62-6-24 인증기관 (주)컨트롤유니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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