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출항하는 대창호, 그물로 잡는 영덕 대게자체브랜드국내 둘러앉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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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출항하는 대창호, 그물로 잡는 영덕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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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새벽 3시에 출항하는 대창호, 그물로 잡는 영덕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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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대창호
생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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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주문은다음조업후에발송합니다



 

[0] 개선
- 포장을 개선했습니다.
- 자숙의 경우 핏물을 안빼고 산지에서 바로 먹으면 맛이 괜찮습니다. 기호에 따르는 것인데요. 어부님 사모님께서 그게 더 맛있다고 그렇게 삶아서 보내주셨는데 핏물을 안빼고 삶은걸 택배로 발송하니 배에 물만 찬것처럼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해서 자숙은 배 핏물 꼭 빼고 삶고보내고있습니다.
생물을 받으신 경우, 핏물 빼는건 기호에 따라하시면 됩니다.

[0] 가격
인터넷 다른 판매처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선별은 자신있게 어느곳보다 신경쓰는데요. 단, 1cm 때문에 돈 몇천원 때문에 사람 마음 거위털로 봄바람 간지럽히듯 살랑 흔들거리는지 않게, 둘밥도 어부님도 그런 유혹 아예 배제하도록 어부님 가격 보존 해드립니다. 해서 가격이 좀 높기도합니다. 가격이 높은 이유는 선별로 장난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1] 그물로 잡습니다.
그물로 잡으면 대게 수율 손실이 대체적으로 낮습니다.

[2] 선별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자신있게 보낼거만 택배 보냅니다

[3] 킹크렙과는 다릅니다.
대게는 지금 계속 살이 차오르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킹크렙과는 다릅니다. 국산이 좋은 것이요라느 말이 아니라. 킹크렙은 짠데, 대게는 쪄서 식지 않은 상태를 입에 넣으면 단맛이 납니다.

[4] 친척집이 강구에 있어 대게집도 하셨었구요. 뻔들나게 강구를 들락날락 거렸었습니다.
그인연과 전혀 무관한 선장님과(대창호) 대게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자신있게 추천할만 합니다!!

[5] 주 서식지 대게입니다
심해 대게가 더 맛이 좋다 하는건 이따금 그런 대게 들이 있을 수 있지만, 사실 무근입니다.
대게의 주된 서식지는 대륙붕입니다. 주 서식지에서 합법적으로 조업했습니다

[6] 양심을 버리지 않습니다
새끼 대게는 놓아주고, 암컷 대게는 아무리 비싸게 돈준다고해도 잡지 않습니다.
당연한걸 뭐하러 이야기 하느냐구요? 그 당연한걸 안지키는게 보통인 시대가 요즘입니다.


 






바다에서 대게 그물은 이렇게 걷어 올립니다!
 


 

 


 




 

100% 자연산, 국내산 청정 동해바다 대창호

영덕 진짜 대게를 잡는 대창호


수산물은 왜 누가 잡았는지 알 수 없을까?

농촌에는 농가 브랜드도 있고 믿고 구매하는
생산자도 보이는데 수산물은 왜 누가 잡았는지 알수 없을까?

환경파괴/ 쌍끌이어획/ 어린치어들의 죽음/ 암컷포획/ 금어기 기간의 불법 조업/
이와 같은 일을 경계에 두고 생태계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 조업은 가능할까?

무게로 달리는 조업량 보다, 주 서식지에서 조업하며
좋은 수산물을 향하는 마음은가능할까?
그런 고민들로 시작했습니다.

어부가 직접 발송하는 대창호 프로젝트!

주문 => 조업 => 발송입니다.
기존에 수산물을 구매하시면 다음날 이나 며칠 이내로 도착하셔서 받으셨을 겁니다.
대창호는 주문후 조업을 합니다. 풍랑, 강추위 등의 사유로 여러날 조업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매하고 믿고 기다려주신다면, 그날 동해 바다에서 잡은 생선을 다음날 택바로 받는 진귀한 경험을 하게 되실겁니다.
말로만 당일 발송이 아니라, 주문=>조업=> 발송 입니다. 태풍이 올 때는 한 없이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 조업일을 공지도 하겠지만, 이점 꼭 유념하고 주문해주세요.

단, 반건조 수산물은
위에 써놓은 잔량을 참고하시어 주문하시면 주문 당일 또는 다음날 바로 택배로 발송합니다.




 

01
누가생산하나요?

안녕하세요. 영덕 축산항에 정박하는 대창호. 황만진 채연입다.
청정 바다 영덕에서 조업을 하고 있으며,
봄에는 아귀와 가자미 홍어,
여름에는 오징어와 가자미,
겨울에는 대게를 주로 조업하고있습니다.
주문 하시면 조업이 되는데로 그날 그날 택배 발송 하고 있습니다.






■ 경북 영덕 축산항,  대창호 황만진 채연 어부님의 새벽 3시에 출항하는 대창호


 


 






대창호의 모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대게는 영덕 대게가 최고인가요?
특산물의 산지는 사람이 정하기보다. 환경이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해당 지역에 적합한 생물이 그곳에서 번식하고 서식지를 꾀하기 때문입니다. 대게도 마찮가지입니다. 
하지만 지역보다. 대게를 잡는 방식은 어떻게 잡는가? 어디에서 잡는가? 주된 서식지에서 잡는가 그렇지 아니한가?를  살펴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택배 발송은 언제 하나요?

주문을 받아서 잡아 놓은 대게를 보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주문이 쌓이면 대창호가 조업을 하고, 그날 잡은 대게를  그날 발송합니다. 때에 따라 다음날 발송 할수도 있습니다. 
바다에서 직접 잡아 발송하는 것이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파도에 따라 조업이 안 되거나 생각 보다 양이 적을 수 있습니다.
대게를 잡은 양이 주문 양보다 적을 경우에는 발송일이 뒤로 미뤄질 수 있습니다. 

게가 수조에 머무르거나 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입니다. 
잡아서 되는데로 바로 보냅니다!

해서 주문하시고 좀 기다리셔야 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주문 - 후 조업 : 택배 발송하게 되면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 빵게! 알이 꽉 찬 대게를 보내주 실수는 없나요?

암컷 대게를 두고 빵게 라고도 합니다. 빵게는 배가 빵빵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암컷 대게는 산란기가 되면 수만 개의 알을 품습니다. 생애 동안 수백만 마리의 알을 산란하는데,  맛이 좋다고 무분별하게 포획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암컷 대게는 수산자원관리법 제17 에 의거 포획 금지입니다. 더하여, 크기가 9cm 가 안 되는 어린 대게의 포획도 금지 되어있습니다.

빵게와 발음이 비슷한 방게와 혼동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방게는 갯벌부터 바닷가 쪽에서 서식하는 게입니다.


■ 자숙(찜)대게와 생물

가장 좋은 것은 직접 삶으시는 것입니다. 자숙을 원하시면 자숙해서 발송합니다. 
3마리 이상 세트만 자숙이 가능하구요. 당분간 자숙 비용은 저희가 부담합니다. 무료입니다. 






 

대략 적인 수심 지형도 입니다. 바다는 평야가 아니라서 200m 구역 안쪽 중에서 더 깊은 곳도 있고 낮은 곳도 있습니다. 

왕돌초 중심지역은 수심이 얕은 곳이 50m 되는 구간도 있습니다.



■ 그 대게가, 그 대게가  아니에요.  그대게가 그대를.

대게가 가격이 높을 때는 상인의 개입이 들어 갔거나 어획량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가격이 낮은 경우는 조업방식의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업 방식의 차이어느 깊이에 있던 대게인가 와 관련있습니다. 

대창호는 그물로 조업을 하는데 해안에서 15km 정도 떨어진 수심 200~300m 사이에서 대게를 잡습니다. 이 지역은 대륙붕으로 대게 서식에 적합하고 주된 서식지 입니다. 
이 지역에서 잡히는 게가 수율이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지역에서 대게 그물 조업만 가능합니다.

반면에 보다 깊은 심해 400m 이상의 수심지역은 대게와 홍게 서식지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너도대게(청게)가 자주 보이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통발 어획이 가능합니다. 


통발 로 잡힌 대게는 모두 이곳에서 잡힌 대게입니다. 11월은 그물망 어선들이 금어기를 갖는 시기입니다. 이때 그물 어선들은 대게를 잡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 되는 대게들은 대부분 통발로 수심 400~429m 이상 지역에서 잡은 대게입니다.

통발 포획은 2008년 경계선이 설정되었는데, 통발 포획의 어민들은 직업의 형평성 개인 사유 재산 등의 이유로 위법 청구 소송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2011년 8월 기각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통발 어선들과 그물 어선들의 바다위 눈치싸움은 계속됩니다.

통발로 대게를 잡는 어민들이 정해진 구역을 넘어 수심 400m 이하의 지역까지 와서 조업을 하는경우가 있고, 정부를 상대로 위헌 신청을 한 일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가격이 낮은 대게는 주로, 
통발로 불법 어획되었거나,
 429m 이상 지역에서 잡힌 대게인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통발로 잡은 대게는 무조건 수율이 좋지 않고 상품성이 떨어지고, 그물로 잡은 대게는 수율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된 서식지의 대게가 수율이 높고 좋은 상품이 될만한 녀석들이 잡히는게 사실이고 그  외 지역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통발로 잡았어도 수율이좋은 녀석이 올라올떄도 있고, 그물로잡아도 수율이 낮을 때도있습니다.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선별을 누가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잘 선별해서 발송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1] 그물망 조업은 위 사진에 표기돤 수심 400m 안쪽 지역, 왕돌초에서 이뤄집니다.
[2] 대게의 먹이가 풍부하고 바다 숲이라고 알려진 왕돌초 부근이 주된 서식지 입니다. 
[3] 통발 잡이는 그 보다 깊은 곳에서 조업이 가능합니다. 
[4] 대창호는 그물망 조업으로 왕돌초 부근 에서 대게를 잡습니다.

이 곳 대게만 진정한 대게 이고, 외 지역은 아니라는게 말은 아니구요. 
주 서식지에서 조업하는 녀석들이 보다 좋은 상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 크기 구분은 어떻게 하나요?


01 진품 영덕대게      9 ~9.5cm         
02 진품 영덕대게   9.6 ~10cm         
03 진품 영덕대게  10.1 ~11cm         
04 진품 영덕대게  11cm~  

이렇게 4단계로 나눕니다. 4단계로 나누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가격

생물-진품 영덕대게 (소) 9~9.4cm-2마리;₩38,900
생물-진품 영덕대게 (소) 9~9.4cm-5마리;₩81,300
생물-진품 영덕대게 (소) 9~9.4cm-10마리;₩150,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중) 9.5~9.9cm-2마리;₩48,800
생물-진품 영덕대게 (중) 9.5~9.9cm-6마리;₩125,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중) 9.5~9.9cm-10마리;₩187,500
생물-진품 영덕대게 (대) 10~10.4cm-2마리;₩55,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대) 10~10.4cm-3마리;₩75,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대) 10~10.4cm-5마리;₩125,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특) 10.5~10.9cm-2마리;₩87,500
생물-진품 영덕대게 (특) 10.5~10.9cm-3마리;₩125,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특) 10.5~10.9cm-5마리;₩187,500
생물-진품 영덕대게 (특상) 11~11.4cm-2마리;₩106,900
생물-진품 영덕대게 (특상) 11~11.4cm-3마리;₩150,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특상) 11~11.4cm-5마리;₩225,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짱) 11.5~11.9cm-2마리;₩112,500
생물-진품 영덕대게 (짱) 11.5~11.9cm-3마리;₩175,000
생물-진품 영덕대게 (짱) 11.5~11.9cm-5마리;₩275,000

 




 



쪼멘이들이 더 맛있다고 잡아 먹는 사람들 많은데,

불법입니다!!
쪼맨이 들은 바다에 방류합니다!!

■ 통발 대게, 그물 대게

대게를 잡는 방식은 통발과, 그물로 잡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대게의 주된 서식지는 수심 200~400m 사이이며, 통발은 연안해안선부터 수심 400~429m 안쪽 구역에서 조업이 불가합니다. 그 이상에서만 조업이 가능합니다.

통발조업은 통발 안에 먹이를 놓고 대게를 유인해 잡는 방식입니다. 조업량이 많은 방식이지만,  크고 작은 것 구분이 없이 잡히게 되어, 어린 대게 종 보호에 관해서 질타하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경상 북도의 경우 2008년 조례를 통해 통발잡이는 홍게와 대게의 서식지 경계가 되는 경계 수심 400~450m  구역에서만 조업이 가능하도록했습니다. 2010년 조례를 통해  대게 통발어구 사용 금지구역을 연안수심 400∼429m 이내로 다시 규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일부 통발 잡이 어선들이 구역을 넘어 들어와 대게를 불법 포획하는 일이 종종 있었으며, 대법원에 "통발어법을 이용한 대게포획이 대게 자원 보호 및 해양생태계 보호의 측면에서 자망어법의 경우보다 우수함에도 이 사건 시행령조항은 어업선진국의 어법추세에 역행하여 합리적인 이유 없이 통발어업인인 청구인들을 자망어업인에 비하여 차별함으로써 청구인들의 평등권을 침해한다."라는 취지로 위헌 소송을 진행하였었습니다. 이는 2011년 8월 30일 기각 되었습니다. 

판결문의 [이유] 항목의 (다) 피해의 최소성에는 다음과 같이명시되어 있습니다.



(다) 피해의 최소성

이 사건의 경우, 입법자는 연안자망어업인과 근해통발어업인 간의 분쟁을 조정하고 대게 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는 대게가 많이 생산되는 경상북도 연안 해역에서 통발어법에 의한 대게포획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러한 입법자의 판단은 
① 우리나라의 어업 현실에서 대게포획은 대부분 자망어법에 의하여 이루어져 왔고, 통발어법은 심해에서 많이 잡히는 붉은 대게의 포획에 관행적으로 널리 이용되어져 왔으며, 2006년 연안자망어업인과 근해통발어업인 간의 대게조업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기 전까지 통계상 연안통발어법에 의한 대게 포획량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난 점 

② 통발어법에 의한 대게포획은 대게를 미끼로 통발로 유인하여 대량유집이 가능하므로 어획강도가 높고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암컷대게를 대상으로 포획이 이루어지고, 야간에 통발을 설치하고 야간에 포획물을 거두어들이는 경우가 많아 자망어법방식에 비하여 암컷대게 포획이나 치수미달의 대게포획이라는 불법 조업행위를 할 경우 그 단속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점

③ 실제 통발어구에 의한 대게포획이 시작된 후 2년여 만에 대게의 어획량이 급감한 점

④ 경상북도지사 및 농림수산식품부가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의 ‘대게류 시험ㆍ연구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연안자망어업인과 근해통발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 사건 고시 및 이 사건 시행령조항의 신설에 이르게 된 점 

⑤ 수산업법상 연안어업과 근해어업의 조업구역이 명시되지 아니하여 근해어업 허가를 받은 근해통발어선은 연안에서의 조업도 원칙적으로 허용되므로, 근해통발어선의 연안에서의 조업을 막기 위하여는 일정한 해역에서의 통발어업 자체를 금지할 수밖에 없고, 연안통발어업의 경우 통계상 2006년 이후 3년간의 대게어획고가 전체 어획량의 0.8%이며, 2008년 말 경상북도 산하 각 시ㆍ군의 연안통발어법에 의한 대게조업현황 조사결과에 의하면, 실제 통발에 의하여 대게를 포획하고 있는 연안어업인은 29명에 불과하고 그 중 대부분은 통발을 골뱅이와 문어 포획에 사용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하여 볼 때, 경상북도 지역의 특산물인 대게 자원을 보전하고 대게의 불법포획을 단속하며 연근해어업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하여는 대게가 주로 서식하는 해역에서의 통발어법에 의한 대게포획 자체를 금지할 필요성을 인정할 수 있고, 달리 입법자의 판단이 현저하게 잘못되었다고 볼만한 사정을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이 사건 시행령조항은 일정 해역 내에서 통발어법에 의한 대게 포획을 금지할 뿐, 통발어법 이외의 다른 어구ㆍ어법에 의하여 대게포획을 하는 것을 제한하지는 아니하며, 허가받은 어종 중 대게를 제외한 다른 어종에 대하여는 통발어법에 의한 포획이 여전히 가능하다. 또한, 청구인들 중 대부분이 연안자망어업과 연안통발어업 혹은 연안자망어업, 연안통발어업 및 혼합어업의 2~3개의 어업허가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고, 주어업은 연안자망어업으로 허가를 받았으므로, 통발어구에 의한 대게포획을 금지하더라도 자망에 의한 대게포획을 할 수 있다. 더욱이 이 사건 시행령조항의 내용이 경상북도 고시로 제정되었을 당시 청구인들에게 업종전환을 할 기회를 주기 위하여 그 시행시기를 2009. 12. 1.로 하여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었다.

따라서 이 사건 시행령조항은 피해의 최소성도 갖추었다고 판단된다.



자망어업인들, "대게 불법·싹쓸이 조업 금지해야" 항의집회, 중앙일보, 2018.01.17.
포획 금지 암컷대게 잡아 골뱅이 통발 미끼로 사용한 어선 적발, 뉴시스, 2017.7.16.



그물 조업은 일정 크기 이상의 대게만 걸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물을 놓고 거두는 일은 어부들의  지나친 경쟁을 막기 위해서 날짜를 정하고 같이 두고 같이 걷습니다.  그물에 걸려 있지만, 그물에 걸린 대게는 일정 공간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해서 먹이를 찾기도 하고 파도에 따라 위치를 바꿔가고 있기 때문에 통발 조업과 달리 살이 빠지는 일이 보다 적고, 대게가 스트레스받는 일이 적다고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대게를 포획하는 일 등을 하지 않습니다. 대게의 주된 서식지는 수심 200~400m 구역 이며, 영덕 앞바다의 이구역은 고품질 수산물이 많이 잡히는 왕돌초,강구초 대륙붕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대창호는 대륙붕에서 그물 조업을 합니다.



■ 수율은 어떻게 하나요.

우선 100% 꽉 살이 찬 대게는 없습니다. 껍질과 살에 이격이 있습니다. 가장 가능하게 많이 찬 대게를 박달대게라고 부릅니다. 
저희는 80% 수율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생물이고, 택배로 가는 작업이라, 오차가 있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거짓 없이, 목표로 잡은 대로 움직일 예정입니다. 



■ 어디서 잡나요?

대창호는 경북 영덕 축산항에 정박하고 있습니다. 항구에서 15km 정도 떨어진 바다. 수심 200~300m 대륙붕에서 조업합니다.



■ 대게도 종류가있나요? 

홍게 /  갓바리(당일바리대게,연안대게) / 수심대게(먼바다대게) / 청게 (너도대게) 등으로 나눕니다


갓바리(당일바리대게,연안대게) - 수심  200~500m(주서식지는 200~400m) 에서 서식하고 조업하는 종입니다.  흔히 대게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수심대게(먼바다대게) 를 구분 하기도하는데 흔히 통칭합니다.



청게 (너도대게) - 수심 450~600m에 서식하는 종으로, 홍게가 서식지와 대게 서식지 중간에 위치합니다. 홍게와 대게의 교잡종으로 알려졌습니다.


홍게 - 수심  400~2,300m에서 서식하는 대게를 말합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수압 때문에 짠맛이 있습니다.


황만진, 채연 어부님은 200~300m 사이 수심에서 조업하십니다.
저희가 보내드리는 대게는 갓바리대게 입니다



■  홑게, 짜발게/수게(물게), 일반대게, 박달대게

박달대게는 게의 종류가 아닙니다. 잘 큰놈을 박달이라는 별칭을 붙여 박달대게 라고 합니다. 대게는 생애에 걸쳐 약 6번의 탈각(껍질을 벋는 일)을 거치는데요. 한 번 탈각할 때마다 약 2cm 정도 크기가 커진다고합니다. 탈각을 한지 얼마 안 된 게를 두고 물게 라고 하는데, 탈각 후에 몸에 살이 없고 물렁물렁해져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크기가 어느정도 되고  탈각 직전 살이 온전히 차있는 게를 두고 보통 박달대게라고 합니다. 박달나무처럼 속이 꽉 찼다는 의미입니다.

홑게 - 탈각하기 직전 살이 찬 상태의 게. 회로 많이 먹음.

짜발게/수게/ 물게 - 탈각한지 얼마 안되 살이 적은 게.

일반대게 - 일반적인 대게를 총칭.

박달대게 - 대게 중에서 속이 꽉 차고 실한 놈.
 


■  금어기

대게는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조업이 가능합니다. 5월 부터 10월까지는 금어기입니다.



 

 

 

 

 

 

 




■ 어떻게 먹나요

- 대게찜
(아래 손질과 침수의 순서를 바꿔서 해도 됩니다. 단 살아있는 대게를 손질 하는 게 부담스러우시면 물에 담갔다가 손질해주세요.) 

[1] 손질
대게를 배를 보이게 하고 칼로 입 부분을 찌릅니다. 찌른 상태에서 칼을 약간 돌리면, 이빨이 부러지구요,
뒤집어 놓으면, 체액이 빠집니다. 보통 맑은 체액이 빠지는, 칼을 깊게 찔렀을경우 탁한 체액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게가 살아 있을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2] 침
대게를 수돗물에 약 20분 담궈 놓습니다

[3] 찜 준비
찜솥에 채반을 놓은 후 대게가 잠기지 않을 정도로 적은 양의 물을 붓고, 대게는 배가 위를 보도록 놓아주세요,

(게장이 게딱지에 모이게 하기 위함)
주의 - 게 등껍질 (게딱지)가 위로 오도록 놓으면 찌는 과정에서 맛있는 게장이 흘러 버립니다.

[4] 가열  
센 불로 김이 오른 후 20분 찌고, 약한 불로  5분 가량 뜸을 들입니다.
(뜸이 완전히 들 때까지 뚜껑을 열지 마세요)

너무 오래 찌거나 대게가 물에 잠기면 살이 녹아 내려버릴 수 있습니다.
대게 먹방의 하이라이트는 게장에 밥과 참기름 구운 김을 놓고 비벼 드시기인데요. 여기에 잘 익은 김치 한 조각 같이 드시면 금상첨화입니다!


- 대게 회

[1] 대게 다리를 자른다
[2] 대게 껍질을 벗긴다
[3] 대게살 막을 한번 스담아 제거 한다
[4] 얼음물에 1~3분가량 넣어 두면, 이른바 눈꽃살(대개살)이 핍니다.
 


■ 대게껍데기에 검은 점- 알갱이 같은 것은 무엇인가요.

대게를 잡으면 검은 알갱이 같은 것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 검은 알갱이가 많을수록 속이 꽉찬대게다! 라고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이 검은 알갱이는 거머리 알입니다. 거머리라니 이름이 무섭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거머리알은 대게 껍데기에 붙어 있다가 부화하면 바다 위를 유영하게 됩니다. 살이 많으니까 거머리가 많이 붙었겠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아닙니다.

알갱이가 많다면, 게가 탈피를 한 지 오래되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서 알갱이가 많을수록 속이 찬 게다 라고 알려지는 것이구요. 단, 이 거머리알은 돌이나 대게 껍질 등 단단한 곳에 알을 부화하는데, 대게의 서식지에 따라 거머리가 알이 없는 구역도 있습니다. 해서 알갱이가 없다고 무조건 살이 차지 않은 것도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헌데 이 동그란 딱쟁이는 국내산보다 수입산에 주로 많이 나타납니다.



■  대게 잡는 조업 시간

날씨 좋으면 새벽 3시 출항해서 오후 3시 정도 들어 옵니다. 새벽에 나가서 12시간을 꼬박 작업합니다.



■  대게 잡는 일의 어려움

 채연 어부님은 배멀미를 하십니다. 세월이 쌓였는데도 깊은 바다로 나가는 일은 그런가 봅니다.  조업있는 날은 아침도 못 먹고 출항해서 조업을 마치고 하루 한 끼 저녁만 먹지만 멀미 한 날은 그것도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춥고 힘든 것은 견디면 되는 일인데, (암컷 대게를 잡거나 어린 녀석들을 잡거나, 금어기인데도 포획하는등의 일이많아) 바다 어족자원이 고갈상태라 경비도 안 나올 때가 많아 그게 걱정이며,  힘들게 일은 했는데 소득이 없을 땐 정말 더 힘들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배를 탓지만 갑자기 날씨가 않좋아지고 파도가 높을 땐 정말 바다가 무섭고 이웃사람이 사고로 돌아가시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 대게는, 큰 게인가요?

한자로 대게를 죽해(竹蟹), 대해(大蟹), 발해(拔蟹)라고 표기합니다.

우리나라의 게는 180여종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영덕대게, 혹은 대게라는 단어를 들으면, 큰 게라서 대(大)게라고 불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해입니다. 대게의 [대]는 대나무를 뜻합니다. 먼저 몸통에서 뻗어난 다리가 대나무처럼 곧은 형상이라고 하여 죽(竹)해라고 불렀고, 지금 대게라고 부른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지역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조선초 진상품이던 대게는 임금이 먹는 모습이 상스럽다고 하여, 진상을 멈추었습니다. 후일 임금이 그 대게를 찾아오라 명했고, 대게를 찾으러 궁에서 나온 사람은 영덕군 축산면 죽도(竹島-지금의 축산항, 대창호가 정박하는 곳입니다)에서 대게 잡이 어부를 만났다고합나다.그때 어부에게 이 이름이 무어냐고 물었는데, 마땅히 대답을 못헀다고하는데요. 해서 언기(彦基)- 크고 이상한 벌래라고 했다고합니다.


이후 다리가 대나무 같고 침이 있다고 하여, 죽침언기어(竹針彦基魚), 다리의 여섯 마디가 대나무 같다고 하여 죽육촌어(竹六寸魚),  줄여서 죽해(竹蟹) 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있습니다.
(자원관리형 자망, 통발 어구어법 기술개발, 부경대학교, 해안수산부. 2004.09.)

정약전『자산어보(玆山魚譜)』와 농정가 서유구(1764)가  목축 · 양어 · 양봉 · 사냥 물고기잡이 · 어로에 대해 기술한 『전어지(佃漁志)』에서 게는 개류( 介類;딱딱한껍질이 있는 종류) 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이 1530년 개정되면서 『신증동국여지승람』으로 이름 붙여졌는데, 여기서 게는 참게를 해(蟹)라 하고 대게를 자해(紫蟹; 자줏빛게) 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자해의 특성으로 우리나라에서 개가 생산되는 지역은 71곳이지만 자해 즉 대게는 경북 강원 함경 의 11곳에서만 잡힌다고 기술 되어 있습니다.

여담으로 조선 시대 과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려도(傳臚圖)라는 그림입니다. 갈대를 움켜쥔두 마리의 게. 갈대(蘆 [갈대 로,갈대 노])의 중국 발음은 려. 려는 임금이 과거 급제자에게 하사하는 고기를 뜻했고, 게의 딱딱한 껍질은 갑(甲 갑옷 갑), 다시 말해 장원 급제, 바로 1등을 의미해서라고 합니다. 1등을 해서 임금에게 고기를 하사 받는 의미, 지금의 수능엿 같은 마음이었을까요. 또 이 두터운 게딱지는 갑제(甲第;고관대작이 사는 잘 지어진 집, 임금이 하사한 집)를 의미하기도 했답니다.
더하여 게는 청렴을 상징했다는데요. 게딱지는 앞에 말씀 드린 것처럼  갑옷 갑(鉀)을 으뜸 갑(甲)으로 으뜸을 뜻했고, 게 2마리와 갈대가 의미하는 것은 이갑전려 라고하여 소과와 대과 시험 둘 다 합격하는 의미이며,  횡행개사(橫行介士) 라고 하여 개가 옆으로 거침없이 걷는 모습을 두고, 본인의 뜻을 게처럼 굽히지 말고 펼치라는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 합격 후에 강직한 선비 정신으로 임금에게 직언하는 인물이 되라는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선조 들이 게를 두고 많은 생각을 했구나 싶은 지점입니다.

또 우리는 너무 많고 새로운 것들에 둘러싸여, 늘 있고, 자주 접하는 것들의 의미를 곱씹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은가 생각하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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