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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배어 물어도 와따, 영롱하게 노랑 유기농 초당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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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생으로 배어 물어도 와따, 영롱하게 노랑 유기농 초당 옥수수
사용후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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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나래농산
생산지 국내
상품문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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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 유기농 육보 딸기청 특가 
■ 가격  

  • 3병  판매가 47,900원→38,000원 (19% 할인)

  • 5병 판매가 76,000원→57,000원 (24%할인) (택배비 별도)
 
유기농 육보~! 토경 딸기로 만든 딸기청~!!



초당옥수수가 쭈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런 고온때문인거 같은데요. 

찌면 밑에 사진 처럼 다시 살아납니다.

 


쭈글이라고 명명하고 흠과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초당옥수수 쭈글이







쭈글이를 찌면 이렇게 되구요 ~!
초당은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구워드시는게 더 좋습니다.





 





 

 


 


 






초당 옥수수 종자 

- 제작년에 심었던  아시아 종묘 3511
- 작년에 심었던  팜한농의 카보라

두 품종이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 3511 특징 

전체가 노란색이 특징이구요

맛의 중심이나 깊이는 (3511)   종자가더 좋습니다. 

 

- 카보라 특징

얼룩덜룩한 색이 특징입니다. 

작년까지 심던 옥수수가 표피가 두께가 있어 이빨에 잔여물이 남는 경향이 있어 올해는 카보라는 종자는 씹는데로 다 목넘김이 좋습니다.

당도는 (카보라)종자가 더 높구요. 



 


팁! 

초당을 생식으로 좋았다면

 

에어 후라이나 후라이펜 등에 버터랑 함께 구어 드셔 보세요! 

꼭 드셔보세요 난리납니다!!! 


그리고 미백찰은 생각하셨던거보다 더 삶아야 합니다. 

옥수수는 생각보다 오래 삶아야하니 시간을 갖고 조리해주세요.


초당이 당이 높아서 병충해가 정말 심합니다. 

시중에 나오는 초당은 약을 정말 많이 쳤다고 생각해도 무방할정도로 약을 많이 칩니다. 

저희도 병충해 때문에 이게 버리는게 정말 많고 고민 되는 작물입니다. 






올 해부터 옥수수 전부 다 유기농입니다.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나래농원 유기농  초당 옥수수



01
자주 묻는 질문

 
■  찰옥수수와 초당 옥수수
노란색은 초당 옥수수 그보다 하얀 것은 찰옥수수 입니다.

■ 맛
초당 옥수수는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통통 터지고, 찰옥수수는 질리지 않는 단맛이 좋습니다.
필독) 노란게 초당 옥수수고, 하얀게 찰옥수수 입니다. 찌면 좀 노래지는데, 헛갈려 주문하지마셔요^^ 초당옥수수는 차게해서 생으로 먹어도 먹기가 참 좋습니다 ^^ 
꼭 생으로 드셔보세요!

■  유기농 옥수수

올해부터 옥수수 전부 유기농 인증 받았습니다.


■  옥수수가 안 예뻐요
.
네 유기농 인증을 비롯한 친환경인증은, 시장에서 소비되는 상품 외형  퀄리티 인증이 아닙니다.
보통 농산물의 가치를 외형적으로 많이 구분하기 때문에 친환경 인증 중에서도 이쁘고 고른 것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잘 못된 관례 입니다. 예쁜 친환경이란 것은 없습니다. 꼬다리에 곤충 피해 있다면 해당 부분은 손질해서 발송합니다. 

■  다 안여물었어요
.
다 안 여물수 있습니다. 옥수수 전체 길이로 약 10% 미만은 안 여물수도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물론, 다 연문 것도 있습니다. 


■  곤충이 나올수 있나요?

예쁜 유기농 이란 것이 없듯. 곤충이 없는 유기농도 없습니다. 유기농은 농약을 안쓰는 재배 방식이 아니라, 자연안에서 유기적인 제 본성을 존중하고, 자연과 더불에 제 본성에 맞게, 키우는 것입니다. 인위적인 화화 살충 살균제 없이 키우는 것은 그 중 하나의 일입니다. 당연히 개미나 애벌래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당 옥수수는 달기 때문에 시중에서 벌레가 전혀 없는 초당 옥수수를 보셨다면, 거의 대부분 농약을 살포한 것으로 간주하셔도 좋을겁니다. 


■  GMO 인가요 
  GMO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GMO 식용재배는 불법입니다. 시험적으로 GMO 시험 재배했다가 몇년 전난리가 났지요. 그들이 원하는 게 그렇게 조금씩 퍼져나가는 것일텐데. 아직은 국내에서 유통과 식용을 목적으로 GMo를 재배할수 없습니다. 문제는 가공원료의 수입품이구요. 또 실험하고 개발한다고 무분별한 정책입니다. GmO 관련 문의가 많아 작성합니다. 
 

■  쪄먹을까요? 궈먹을까요?

초당은 구워드시고
찰옥수수는 쪄드세요

[1] 쪄드시지 마세요 
- 맛이 물러 집니다.
[2] 씻어드세요, 농약 따위는 안쳤지만, 먼지가 앉았을겁니다. 
껍질이 겹겹히 쌓여 괜찮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씻어드세요! 다른 유기농 무농약 과일도 마찮가지입니다.
친환경은 안씻고 먹는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있다면 거짓말입니다

[3] 옥수수 밥!
-옥수수를 2/1 또는 3/1 으로 굴곡 방향봐서, 편의에 따라 자르고 
-세워서, 칼로 위에서 아래로 심에서 옥수수 알만 잘라 낸다는 마음으로 칼을 내립니다.
-심을 돌려가면서 내리고( 손안다치게 조심하세요) 
-그렇게 모인 알겡이를 불린 쌀알에, 평소보다 물 5% 정도만 더 넣는다 생각하고 넣어주고, 밥해주세요!
(전기밥솥에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비주얼 메니아 취향인 분들은 솥밥 하시면 애들이 환장합니다)

[4] 콘버터
[4-1]  옥수수밥 처럼 옥수수 알갱이를 자르고, 약불로 달궈진 후라이펜에 버터 넣고, 볶꽈~ 주세요
[4-2] 또는 옥수수를 3/1 정도로 기호에 따라 자르고 버터 잘라서 옥수수에 올리고, 에어 후라이에 돌려주세요.
좀 돌리다가 겉이 노릇 해졌다면, 옥수수를 뒤집에 버터를 위에 또 올리거나, 밑에 흘러내린 버터 국물을 쏟아서 적신후에 에어후라이 또 돌려주세요!






 

02
농장풍경

 

 

 

 



 

 

 

 

 

 

 

 

 

 

 



 

 

 

 

 

 

 

 









03
어떻게 먹나요



 

 

 

 

 

 

 


 

 





 

 

 

 

 

 


 





유기농업에 대하여. 

좀 돈 있는 사람들만 먹는 그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근데 유기농업은 농약과 비료를 안 쓰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무엇을 안 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키우는 게 포인트인데, 어떤 분들은 약을 안치니, 균이 안 죽어 더 위험해서 안 좋은 게 유기농 이라고 하십니다. 


농약은 정말 나쁘기만 할까요? 유기농은 정말 돈 있는 이들을 위한 사치일까요?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농약도 정말 약으로 쓴다면 도움이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앗는 제초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비료도 땅을 생각하며 준다면, 득이 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근대화라는 이름으로, 화학이라는 이름으로, 그게 실은 다 천연물질이라는 말로, 땅을 황폐화 시켰습니다. 단편적으로 수치화 해서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을, 수치로 덮고, 안심했습니다. 둘밥 농부님들도 상당수는 농약도 잘 쓰면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하십니다. 그리고 유기농은 농약과 제초제 그리고 (화학)비료를 안 쓰는 데서 시작하거나 그치는 게 아니라, 가장 자연스럽게 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것이라 하십니다.  

둘밥은 유기농을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기를, 스스로 다짐합니다. 마케팅 수단으로 핑게로 꺼리로, 활용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하지만 정갈한 마트만 대하는 도시민에게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일은 멈추지 않겠다도 다짐합니다.  


유기농 만이 이땅의 대안이고 바른 농업은 아닙니다. 각기의 방식이 존중 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농업 자체가 존중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기의 방식이 환경적인 목표로 나아갈수 있어야합니다. 


친환경은 좋고, 일반 농산물은 무조건 나쁘고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일상에서 방점을 어디에 두는가?

목표점을 어디에두는가가 중요합니다. 

 

관행 농업도 존중받아야할 농업 방식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거의 유기농 처럼 키웠어요]

[거의 유기농 이에요] 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애매모호하게 흐리멍텅하게 구분을 흐트리게 되면

각기의 방식이 서로 존중받지 못합니다.






[흠과] 초당 옥수수




 


 

 

 

 

 

 

 



 



[흠과] 미백찰 옥수수






 
 
 
 
  









 

 

 

 

 

 

 

 

 

 

 

 


 



동해 바다 영덕, 강건한 나래농원

 

 




영덕 강건한 나래농장 김현상 농부님





 

청춘은 마음가짐, 현실을 꿰뚫는 하루도 마음가짐 

한 동안 복숭아 농가를 찾으러 다녔었습니다. 참 잘 알려져서 기분좋은 곳이 있었고, 굳이 저희가 없어도 잘 하고 계신곳들이 있었고, 저희 규모는 너무 작아 엄두가 안나는 곳도 있었고, 마음과 다른 곳도,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농가를 방문하면 그렇습니다. 농업과 먹을거리는 돈만 오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의가 참 중요한데, 그를 쌓는 것은 참 오래 걸리고, 무너지는 것은 순간. 그렇게 오래두고 같이 했으면 하는 농가를 찾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멀어서 다음에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농가가 있었습니다. 경상북도 영덕. 차로는 보통 4시간 거리, 자식이를 타고 가면 7시간 정도 걸리는 곳. 영덕에 있는 나래농산 이었습니다. 아마 그 연락이 아니었다면, 방문하는 일을 또 미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둘밥의 단골이시기도하고, 이렇고 저러한 수다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답주시는 박용옥 선생님의 소개로 방문해봐야지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차일 피일 미뤄두었던 곳인데, 고마운 분이 알고 계셨고, 가보자 마음 먹은 곳. 어디서 부터 글을 시작해야할지 몰라 이야기가 돌고 돌아 오는 군요. 나래 농산에서 만난 김현상 농부님은 그간 뵈었던 농부님들과는 조금 다르셨습니다. 만나뵙고 다시 서울로 와서 오늘 잘 뵈었으며, 요 근래에 만났던 분들중 마음이 참 단단한 분이었다 라고 되뇌었습니다. 농장에서 뵈었던 김현상 농부님은 근육위축병이란 병을 앓고 계셨습니다. 처지와 비관 이라는 것은 늘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릅니다. 해서 마음이 다치고, 힘을 얻고 하는 순간도 다 다르지요. 농부님과 밭을 둘러 보고 이렇고 저러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이야기를 정리하는 사람들인데, 선생님 몸 불편하신 것을 작성해되 되는 것일까요? 네 물론이죠. 불편하신 거는 계속 진행이 되시는 건가요?

 네 계속 이죠 뭐. 그러면 힘든 마음도 드시겠어요. 


고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고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자꾸 이 문장이 맴됩니다. 입으로 되뇝니다. 아 그랬었지, 맞아, 고민이 오분이상 가면 걱정이지 고민이 아니다. 라고 늘 못박으며 하루를 다짐하고 살았는데, 나는 요즘 해결책도 없는 걱정들로 하루의 상당량을 쓰고 살았구나 하고 되뇌었습니다. 참 단단하구나 싶었던 김현상 농부님 그리고 아내분이신 한영화 농부님. 그 분들이 재배하시는 복숭아. 사과 옥수수를 소개합니다. 영덕 나래농산의 강건한 유기농 사과 복숭아 알타리 배추 사과즙을 경험해보세요!



 





 

* 보관 : 냉장 보관 (장기냉동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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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은,

당신이 좋은 사람과 좋은 먹을 거리를 대할 때,

장보는 곳, 기억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가치가 쌓여 이뤄지는 사회.

시대는 그렇게 흘러왔고, 개인의 일상이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쌓여 만드는 위대함을 포착하고 전달하고자합니다.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은 생물입니다. 가공장에서 만드는 가공품이 아니기에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늘 기준선 이상의 기대를 채우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밭에서 자라도 다른데,
같은 나무에서도 다르게나오고, 심지어
같은 가지에서도 색과 생김이 다르고 맛이 다릅니다.

정형화된 생산물을 만들기위해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탓입니다.
사람의 생김이 다르듯 작물이 본성에 맞게 클수 있게 보조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접점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어지 않는다면 저희가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위대해지기보다,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부족하고 모자랄 때도 있겠지만,
현혹하거나 자극적인 말보다,
보통이란 글자를 세우겠습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생각보다 지나치게 만족 스러우실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저희의 탓이 아니라

농부님들의 일상이 쌓은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둘밥은,

친환경 소농가가 살아야 농업이 지속 될수 있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소농가와 함께합니다.

서비스의 편리함보다,

홍보를 위한 구실을 위한 깐깐함 보다,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위주도, 생산자 주위도 아닌,

뜻이 깊은 농부님들을 찾아 만나고자 합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현혹적인 콘텐츠 팔이 보다,

균형을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실상 전달을 하고자합니다.


장사를 위해 농부에게는 따가운 소리도,

판매를 위해 소비자에게는 서운한 말도 서슴치 않고자 합니다.


농부의 밭은,

농부의 손이 만들고,

손은 그 분의 마음으로 깃듭니다.

해서 현장에 더 찾아가고 더 알고자하고,

제대로 알게 된 것만 판매하고자합니다


해서 상품수가 적고, 거칠고, 투박하며,

일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자하면, 지나치게 챙겨야할 것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해 주신다면, 같이 바라보아 주신다면,

느리더라도 정도를 가겠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둘밥을 믿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는 누구입니까 라는 말에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답을 했다는

어떤 분의 말씀 처럼.


꾸준히 부단히,

정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둘밥 농부님들의 먹을 거리를 경험해주세요!

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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