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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자를 씨앗부터 심은 19년
크기 선별없이 유기농 청매실 5k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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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정보
기본 정보
상품명 다양한 종자를 씨앗부터 심은 19년
크기 선별없이 유기농 청매실 5k 10kg
판매가 ₩26,800
브랜드 자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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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조병옥
생산지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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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방식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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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자를 씨앗부터 심은 19년
크기 선별없이 유기농 청매실 5k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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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유기농, 씨앗부터 실생하여 키운 처음 부터 유기농
함안 숲안농원 조병옥 농부님의 유기농 매실
6/11 첫 발송

01
누가생산하나요? 
안녕하세요. 경남 함안에서 유기농 매실을 재배하는 조병옥입니다.
경남 중붕 위치한 함안은 낙동강과 남강이 지나고, 가야의 옛터이기도합니다.
경남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 광려산 자락 농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1988년 경남 함안지역에 농민회가 만들어지고, 그 포스터를 붙이고 다니던 고등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30여 년이 흘렀구요. 그 사이 그 학생은 청년이 되었었고, 사회인이었고, 농부였습니다. 고등학교 그 시절. 농민이 권력에 의해 휘둘리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이후 대학에서는 학생운동을, 사회인이 되어서는 노동자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세월이 쌓이다가, [잘 산다] [잘~ 산다]의 차이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도시에서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다가, 잘~ 살려고 농촌에 들어왔습니다.
채우고 쌓는 것이 아니라, 버리고 비우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사랑, 학문, 열정 등은 채울 것들이고 돈, 명예, 욕심 등은 버릴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탄한 사회라는 것이 있는가는 알 수 없지만, 더디게 가도 좋은 시절이란 것이 오지 않겠나 생각했습니다.
해서 농사 뿐만 아니라, 농민으로서 또 시대인으로서 할수 있고, 해야할 일들을 하였고, 해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02 
어디에서 생산되나요?

▣ 경남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 광려산 자락 숲안농장
저희 매실밭은 마을 광려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매우 가파른 형세의 산이이어서 나무와 나무를 오가는 일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20여 년 전 다양한 매실 종자를 구비하여 씨앗부터 발아시켜 밭을 일궜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농약 한번 치지 않고 일군 곳입니다. 다른 밭과 차이라면 나무 수세를 잡을 때 존경하듯, 분재하듯 하나하나 수형을 잡은 것이 특이점이고요. 이십 년이 넘게 자연 그대로 재배한 탓에 병충해 피해가 많습니다. 또한 수확 일을 앞두고 몇 번이나 매실 판매를 접기도 하였습니다. 황매가 되면 밭이 전체 낙과해버렸기 때문인데요. 한 딴 한 땀 바느질처럼 가꾼 매실 밭입니다.
 
크기 선별 없이 아이스포장으로 박스에 담아 무게로만 판매합니다.

익으면 바로 떨어지는 황매 낙과
숲안 농장은 산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사가 매우 가팔라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오르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매실 상태를 체크하기위해 밭을 다니는 중입니다.
03 
숲안 농장 매실은 어떻게 달라요? 
▣ 다양한 종자가 터전을 이룬 매실밭 
매실 밭을 일구자 마음먹고, 전국 각지의 다양한 매실 종자 씨앗을 구비해서 씨앗부터 발아시켜 가꾼 유기농 밭의 매실입니다.
더하여, 종자를 구분짓고 아는 일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무 겉으로 잎 겉으로 확연히 나는 이런 종자다라고 표현하는 작물은 많지 않습니다.
결실을 보고서야 이런 작물이었구나를 알수 있는게 대다수 입니다. 매실은 농산물 중에서도 특히나 종자를 나누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선 전국의 농장에 뿌려진 매실 나무가 어떤 종자를 우선 하여 심어지기보다 다양한 종자 가 심어졌고, 종자의 특색에 따라 새로 심고 그 땅에 맡는 종자를 키울수 있는 여건이안되었습니다. 해서 매실은 보통 처음 심은 대로 나고 자랍니다. 그 다음 부터는 세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상태가 달라집니다.
  
  
▣ 아시는 분들만 아는 실생매실
씨앗부터 발아시켜 매실나무를 키웠습니다. 이렇게 키우는 방법을 실생이라고합니다. 나무를 키우는 구분으로 접목묘와 실생묘 이렇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실생은 씨앗부터 키우는 것이고, 접묘는 형질이 비슷한 나무에 원하는 종자 나무의 가지를 배어 와서 붙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뭐가 달라지냐면, 결실을 기다리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접목의 경우는 평균 3년정도, 실생의 경우는 최소 5~7년정도를 결실 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밭을 이루고 나무가 밭에서 각자의 터에서 적응하고 커나가는데, 7년을 수확을 못하고 같이 보조한 것이지요. 쉽지 않은 일이 었습니다.
  
▣ 처음부터 유기재배
씨앗을 심을 때부터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 재배 방식으로 행하였습니다. 
숲안 농원 황매실
▣ 왜 황매를 안팔고 청매인가요? 
줄기차게 황매를 판매하려고 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황매로 익어갈 즈음이 되면 어느날 아침 밭 전체가 낙과 하는일이 지속되었습니다. 익으면 떨어지는 것이 과수의 본분이겠지요. 해서 판매를 몇년 간 못하였습니다. 해서 올해 부터는 청매만 판매합니다. 
익으면 떨어지는 숲안농원 황매 낙과
▣ 매실은 실은 노란색입니다. 
색으로 구분하자면 초록색이 아니라 노란색입니다. 익은 매실을 판매하게 되면 물러지기 쉽기때문에 유통의 편의 때문에 시중에는 청매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하여 농산물은 지역마다 나오는 시기가 다르고, 그해 가장 처음 나오는 먹을거리가 가격이 제일 높은 탓에 한 달을 더 기다려야하는 번거로움 없는 청매실이 유통되고있습니다.
  
이런 유통의 일과 매실을 가공하여 만든 가공 먹을 거리가 우리에게 매실은 청색이라는 인식을 심었습니다. 한 주류 업체의 매실주에 황매를 넣으면 물러진 매실이 탁해지는 일이 발생하여 청매실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장금이 열풍 이후에 나온 매실음료수이름은 청매실을 뜻하는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하여 농작물을 가꿔보지 않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실은 초록색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황매실. 황매는 매실의 품종 중 하나가 아닙니다. 매실이 청매실로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역으로 익은 매실을 지칭하는 황매라는 단어가 만들어졌습니다. [천매]라는 품종이 따로 있지만 발음이 비슷할 뿐입니다. 풋매실은 청매, 익은 매실은 황매. 수확시기에 따른 구별입니다.
  
비슷한 예로 우리가 풋사과 라고 부르는 아오리 사과는 붉게 익는 사과 입니다. 파란사과가 아니지요. 여름 이전에는 수확 가능한 사과가 없고, 과수가 크는 시기가 제일 빠른 탓에 크기가 오르자마자 시중에서 유통되는 것입니다. 익지도 않은 과일을 사먹고 있는 것이죠.
2014년 농촌 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매실 대비 황매실의 비타민A 함량이 2.7~3.5배 증가 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유기산 함량이 청매실 보다 2.5배가 많고, 특히 구연산의 경우 3배가 높다고 말합니다. 왜 과수는 익은 것을 먹어야하는지를 나타내주는 대목입니다.
매화가 피고 구십 일 이상 자란 매실을 황매라고 부릅니다. 노랗고 말랑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실은 수확 후 열이 나는 과수이기 때문에 수확 후에도 익습니다. 황매는 청색과 노르스람한 것이 섞여있습니다. 더운날 택배차에 실려가다보면, 아주 노랗게 되기도 하는데 상한 것이 아닙니다. 향을 맡아 보시면 아실 겁니다.
  
황매라도 제각각 연두노란빛 노란빛, 또 볕이 닿아 붉은 빛을 띄기도합니다.
사과 붉은 것이 익은것이라는 착각에 쿠킹호일을 밭에 깔고 볕이 잘닿으라고, 나뭇잎을 따서 없에기도 하는 일. 사과는 볕이 닿으면 붉어 지기 때문인데요. 매실도 놔두면 노랗게 변하기 때문에, 나무에서 익히지 않고 따두었다가 색이 변하면 발송하는 일도 있습니다.
   
  
▣ 청매가 옳나요? 황매가 정답인가요?
실은. 황매가 옳고, 청매가 나쁘냐. 황매는 그리고 청매가 좋은 것이냐는 논쟁은 아무런 결론이 없습니다. 
청매는 청매대로, 황매는 황매 그대로 알려지고, 기호에 따라 선택 되면 그만입니다.
  
농산물 시장은 구조속에서 황매를 외면했었고,
콘텐츠 팔이를 하를 이른바 농산물 또 음식 전문가들은,
청매에 독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유행처럼, 마치 본인만 아는 진실을 알려주는양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콘텐츠는 사실이 아니라 진실을 좇아야합니다.
청매는 독이 있습니다. 황매도 독이 있습니다. 모든 작물엔 독이 있고, 씨앗에는 늘 독성이 있습니다. 그 양이 많고 적음의 차이입니다.
황매를 알아봐주시고
청매를 무작정 외면하지는 말아주세요!

▣ 농부의 손, 매실 씨앗, 씨살이 좀벌레의 피해
처음 부터 지금까지 유기재배 하고 있습니다.
▣ 검은점은 무농약임을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심한 것은 선별 하여 따로 빼냅니다. 점이 적은 것들은 같이 발송합니다.
이 점을 없에려고 일부 농가에서는 수확 시기 바로 전과 진행시에 살충제와 살균제를 2~3회 뿌립니다. 검은 점들. 농산물은 공산품이 아니라 농약을 안 치고는 외형적으로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단호박은 뿌리를 확장하며 최대 12개 까지 뿌리를 늘려 자라는 노지작물입니다. 땅에서 단호박을 키울 경우 뿌리가 하나 밖에 없는 덕재배(동동매달려 키움)라 불리는 단호박과 달리 한쪽 구석에 노랗게 들 익은 것 처럼 랜드마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햇 빛에 안 닿는 부분이라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단호박은 뿌리를 확장하는 식물이라 열 두새개의 뿌리로 영양을 흡수합니다. 이런 단호박이 당연히 뿌리 하나에서 자라는 덕재배보다 꽉차고 맛이 있는데, 구매하시는 분들을 뵈면 예쁜 것이 더 좋다고사시거든요. 사과 역시 햇빛이 닿아 붉어지는 것이지 익어서 붉어지는 것이 아닌데, 붉은 게 익은 것이라는 오해(모양이 이쁜 것을 원하는 시정의 섭리) 때문에 사과 수확철에 익지도 않은 사과 밑에 쿠킹호일을 대서 붉게 만듭니다. 나무에 얼마나 오래 달려 있느냐가 관건이지, 색이 중요한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이쁜 떡이 먹기도 좋다지만, 색만으로 또 모양만으로 먹을거리를 이해할수 없구나 생각하고있습니다.

매실은 열을 뿜는 과일이라 수확 후 놔두기만 해도 익습니다. 하지만 함안 매실는 나무에서 익혀 수확합니다.
그리고 몇년간 익은 것을 기다리가다 밭 전체가 낙과해버렸습니다 해서 판매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해서 올해는 청매를 판매합니다.
함안 조병옥 농부님의 매실은 황매도 청매도 땅에 떨어진 낙과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심한 것은 선별 하여 따로 빼냅니다. 점이 적은 것들은 같이 발송합니다.
▣ 언뜻 숲 같고, 정원 처럼 가꾼 매실밭
 04 
맛있게 먹는 법은요? 
매실청담구기
바로 위의 황매실 사진은 물기를 건조시키기위해 하루동안 소쿠리에 두었더니 이렇게 색갈이 변해가더라구요. 신기하죠?
 1. 유리병 소독 
차가운물에 넣고 서서히 끓이기 시작해서 팔팔 끓을때 까지 소독한 후 햇빛에 두어 물기가 하나도 없어질때까지 말려줍니다. 너무 큰 유리병이시라면 뜨거운물을 부어 여러번 소독해주세요.
혹시 플라스틱이라구요? 너무 크다구요? 그러면! 가스렌지에 물을 끓이고 나오는 증기 방향에 병 뚜겅을 향하게 하여서 하시면 됩니다!
(되도록 유리병이 좋습니다)
2. 매실꼭지빼주기
꼭지를 싶으시다면, 이쑤시개로 꼭지를 살짝 건들어 주세요.
개인적인생각은 과일도 생물이라 이쑤시개로 상처를 주면 그에 대응을 할 것 같아요. 이건 취향데로 하는 걸로~
 3. 매실 씻기 
매실 10분정도 담가둔 후, 흐르는 물에 깨끗히 헹궈주세요.

 4. 물기 빼주기 
물기가 빠지도록 소쿠리에 담아 하루동안 말려줍니다.

 4. 소주 뿌려주기 
분무기에 소주를 넣어 칙칙 뿌려주면 곰팡이가 생기는걸 막아주면서 발효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취향데로 하는 걸로~)
 5. 층층 쌓기 
설탕-매실-설탕-매실-설탕순으로 유리병에 담아주기
(마지막엔 설탕을 수북하게 담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꼭대기까지 채워주지 마세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효가 진행되어 공간이 막혀있고! 
부족하면 터지는 경우가 생기기때문입니다. 
유리병으로 하신분은 위에 비닐로 덮어주신 후 뚜껑을 덮으셨을텐데 비닐에 이쑤시개로 콩콩 구멍을 뚫어주세요. 
터질 위험이 있습니다~!)
7. 섞어주기
삼일이 지나면 설탕도 어느정도 녹아있구요. 하지만 밑에 깔린 설탕들은 녹지 않았을거예요. 주걱 등으로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설탕을 적게 넣은 것 같으시다면 위에다 한컵정도 더 부어 주세요.
8. 00 일 동안 숙성시키기 
설탕에 잰 뒤 3개월 기다릴 필요 없이 한 달 정도 지켜본 뒤 과육 건져내고 온도 22~28도 6개월 두면 발효액 완성
- 발효문화공간 '연효재' 김단아
  
   
매실은 100일 정도 담가놓을 필요도 없어요. 일주일이면 발효가 모두 끝나죠.
- 효소학교 박국문
   
    
상식 3개월째에 매실을 건져내고, 이듬해 까지 숙성하세요~
▣ 적절한 설탕비율

설탕과 닿았을때 미생물이 활성화되는 기준은 일반적으로 50브릭(brix : 용액 100g 에서 당 1g -> 1브릭) 라고 알려졌습니다.
보통 알려진 '매실과 설탕 1 대 1 배합'은 가정내에서 설탕비율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비교적 손쉽게 비율을 맞추는 방법이라고하는데요. '매실과 설탕 1 대 1 배합'을 따르면 매실 맛나는 설탕물이 되기 쉽습니다.

 05 
어떻게 배송 되나요? 
제일 좌측 작은 사이즈는 선별해서 빼고, 우측 것들로 발송합니다!

제품 구성 및 표기사항
* 제품명 : 유기농 인증 청매실
* 구성
매실 5k 10k
* 원산지 : 경남 함안
* 수확일 : 수확 당일 발송
* 보관방법 : 신선식품이라 되도록 빨리 작업해주시고, 어려우실때는 냉장 보관하시고, 상온 보관 시에는 상태를 자주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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