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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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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흠과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먹을 수가 없어요.
작성자 김지원 (ip:)
  • 평점 3점  
  • 작성일 2019-07-26
  • 추천 13 추천하기
  • 조회수 333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보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같은 데에도 올려주시면 둘밥이 많이 기운이 납니다.

그간 둘밥 이용자로서
웬만하면 먹고 싶으나 이건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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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밥맨 2019-07-26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둘밥입니다. 전화 드렸는데 계속 연결이 안되시네요
    선생님 그런데 24일 택배 받으신걸로 확인 되는데 이걸 오늘 열어 보신건가요?
    택배 운송중에 삭을 수는있는데 이건 제가 봐도 심한데 하루만에 이렇게 까지 되지는 보통 않아서요 연락 부탁드립니다.

    24일에 받으셨으면 택배 보내고 3일이 지난거라서요.
  • 둘밥맨 2019-07-26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택배발송 후 나흘만에 박스를 열어보신건

    안녕하세요 놀라셨지요 통화로 말씀 드린데로 환불 처리 해드렸구요. 말씀 드린것 처럼, 택배를 익일 받으실수 없는 상황이면, 복숭아 의 경우는 택배기사님과 연락하셔서 받으셔야합니다.
    매정하게 드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아무리 잘 선별해서 보내더라도, 하루만에 습도와 온도에 따라 곰팡이가 필수 있는 게 복숭아 인데, 하루를 더 두는건.

    셀러드 만들려고 과일 깍아 놓고, 박스에 넣어서 공기 안통하게 해놓고, 하루 방치하는 일과 같습니다.

    복숭아는 수산물 처럼 생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매정하게 들리시더라도, 택배는 기사님과 연락을 하시더라도 꼭 당일 받아주시고,
    꼭 냉장 보관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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