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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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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음으로 주문했는데 ㅠㅠ
작성자 서재적 (ip:)
  • 평점 2점  
  • 작성일 2019-06-25
  • 추천 13 추천하기
  • 조회수 79


둘밥에서 처음으로 과일 주문을 했는데 어느 정도 잘 선별해서 보내 주실거라 생각했는데 무른 것도 많이 있고 중간에 곰팡이 생긴 것도 있고 너무 실망이네요!! 좀 더 잘 신경써주어서 보내주셔야 차후에 또 주문하고 소문이 더 날건데!! ㅠㅠ 너무 실망이네요!! 앞으로 주문하고 싶지는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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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밥맨 2019-06-25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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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 소개 본문에도 남겨놨듯이 무조건 터져가는 복숭아 입니다. 저희는 매일 보낼적마다 선별을 하고 있구요 보내기 전에 아침에 따서 박스 작업하고, 택배 나가기 직전까지 냉장 보관하고 있습니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천도복숭아를 덜익었을때 따서 보내 드리면 위와 같이 무를 일은 없습니다. 단 맛이 안들었을 겁니다.

    이렇게 나무에서 익혀서 과일을 재배하는 일은 진짜 드문일입니다. 드셔 보시고 여느 과일과 차이를 못느끼신다면, 앞으로 저희에게 주문 주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곰팡이는 택배가는 몇시간만에도 생깁니다.
    농약과 살균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잘 생깁니다.

    [1] 보내기 전에 매일 선별합니다.
    [2] 박스에 담고 택배 나가기 직전 오후 7시 8시 까지 냉장 보관합니다
    [3] 나무에서 익히면 무조건 터져갑니다.
    [4] 익히지 않고 수확해서 보내면 터져왔다고 무르다고 곰팡이 들었다는 후기를 받을 일이 없지만,
    [5] 그래도 이런 과일 한번 즈음 살아 보면서 드셔보셨으면 해서 하고 있습니다.
    [6] 이렇게 나무에서 익히는 동안 낙과는 얼마나 또 심하게요
    [7] 두우두둥 떨어집니다. 낙과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전부 버리는 겁니다.

    제가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이 정도면 아주 양호하게 간 상태입니다. 제주 도의 경우 는 하루 배송이 더걸리는데 거기는 곰팡이가 하얗게 피기도합니다.

    이런 과일을 소개하고 도시분에게 드셔 보게하고 싶은 저희의 마음이 댓글로 전해졌으면 좋겠는데,

    여느 판매처들처럼 사과하고 하는게 아니라 건방지다 느끼실지도 모르겠다 생각합니다.

    저희가 좀 건방을 떨더라도 허언은 하지 않습니다.

    선별해서 많이 버리고 좋은것들만 골라서 보낸겁니다

    이점은 믿어주셔도 됩니다.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셔보시고 또 판단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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