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브랜드
  2. 실미원
[품절]잘 키워서 잘 익은, 섬고구마 서해 무의도 실미원 베니하루카 5K 10K자체브랜드국내 둘러앉은밥상
품절

[품절]잘 키워서 잘 익은, 섬고구마
서해 무의도 실미원 베니하루카 5K 10K

[해외배송 가능상품]
스토어 정보
기본 정보
상품명 [품절]잘 키워서 잘 익은, 섬고구마
서해 무의도 실미원 베니하루카 5K 10K
소비자가 ₩25,000
브랜드 자체브랜드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생산자 자체제작
생산지 국내
배송비 ₩5,000 ~ ₩5,000
도움말

구매조건에 따라 배송비 차등부과

  • ₩0 이상 ~ ₩99,900 미만₩5,000
닫기
판매 수량 자세히
결제수단 카드결제 적립 0.2%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 무통장 입금 적립 1.5% ~, 카카오페이,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삼성페이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옵션
수량선택

옵션선택

사이즈 가이드

사이즈 가이드

보기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품절]잘 키워서 잘 익은, 섬고구마
서해 무의도 실미원 베니하루카 5K 10K
수량증가 수량감소 0 (  0)
옵션 정보
TOTAL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판매자 정보



실미원 고구마 팝니다

베니하루카 10K 35000
5K 20000




[3대가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에 대해 생각하는 실미원]

정성이란 두 글자에 실린 무게를 생각하는 실미원은 인천 서해 무의도에서 대대로 농업을 행해온 곳입니다. 

어느 생명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살충제 대신에 할미꽃 뿌리 돼지감자 잎과 뿌리를 삶아 

그 액을 살포합니다. 둠벙을 만들어 수생식물과 미꾸라지가 정화한 물을 농업 용수로 사용합니다.

자연농법으로 포도와 연근, 연잎, 토종 고추, 매실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5년 숙성 와인 식초와 연근차와 연잎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뜻을 세우고, 행하며, 실천하는 삶. 많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지켜온 실미원의 정신입니다.


 

 


 



[자연 그대로 농사를 짓는 이야기]

우리가 부모님을 통해서 세상에 나왔듯이 어머니가 나의 모체이듯이 모든 식물의 모체는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우리 조상들의 농사방법은 인분과 풀을 퇴비로 사용했으나 현대인들은 제초제와 비료 (증산을 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 땅을 황폐화했습니다.
실미원은 우리의 후손에게 빌려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우리가 땅을 비옥하게 하여 나의 아들 또는 미래에 농사를 지을
후손들에게 그리고 밥상을 대할 사람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고자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마음이 있고 생각하듯이 식물에게도 생각과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들로 농업 자재를 만들어서 작물에게 주는 농업을 행 하고 있습니다.



 

 

 

 

 

 

 

 

 

 

 

 

 



포장

크기 선별 없이 담았습니다 ^^ 


 


배송안내배송조회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5,000 ~ ₩5,000
  • 배송 기간 : 3일 ~ 7일
  • ■ 산간벽지나 제주 지역은 발송 하루 만에 배송이 안 될 수 있으니, 신선식품이나 냉동-냉장 제품 구매시 양지해주세요!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제주를 비롯한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택배가 하루만에 배송이 안될 수 있습니다. 
    신선식품은 배송 지연에 따른 신선도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이점 꼭 확인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단, 식품의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어렵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기타 안내

070 8886 2828

둘밥후기

------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 하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문의하기

둘밥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영업을 행하는
지향하는 일반 소비처와 다릅니다. 둘밥과 거래하는 농가는 저희 기준으로
해당 업에서 최상위에 존재하는 분들입니다. 하여 더 존중하며 농가를 대하고자합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물품을 믿고 구매해주시는 구매자분들도 존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둘밥에게 농부님이 존귀하듯 고객도 존귀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존귀합니다.
이 문장이 핵심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귀해야 소통이 가능하고,
이해가 동반되며,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대형 쇼핑몰에서 불만을 토로하면 바로 교환이나 환불조치를 합니다.
소통 자체를 비용으로 보기 때문이지요. 저희는 그렇게 영업하지 않겠습니다.

불만의견은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단, 욕설과 "고객이 말하는데" "고객이 이렇게 하는데" 등
고객이란 단어로 자처하며 상대를 모욕하는 단어를 이어가는 문장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

둘밥에게 한 마디!
둘밥에게 하고자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의견 주시면, 잘 보겠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최전선에 임하는 마음으로 온 신경을 곤두 세워 놓고 임하지만,
소규모의 인원이 다양한 일을 처리 하다 보니 늦거나 순조롭지 않은 상황이 이따금 발생합니다.

하지만 욕설하시거나, 화만 내시거나, 주장만 하는 경우에는 듣지 않겠습니다.
농부님이 소중하고, 고객분도 소중하고, 둘밥 근로자도 소중합니다.
셋 다 소중합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외면 하지는 않는 다는 점!!! 알아 주시길 부탁드려요!

가고자 하는 그 방향은 그 지점은 어제 보다 늘 나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고 있다는 것!
꼭 알아 주셔요!! 그리고 둘밥은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도요!

질문!! 건의 사항!!! 등을 던지는 곳입니다.
편하게 던져주세요! 나이스 캐취로 잡고!
진중하게 고민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문의하기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