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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열박스] 나무에서 익혀 향이 다른 천도 유월도 복숭아 5k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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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마지막열박스] 나무에서 익혀 향이 다른 천도 유월도 복숭아 5k
생산자 자체제작
생산지 국내
판매가격 ₩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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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터져가는  나무에서 제대로 익힌 천도 복숭아 5k   


[1]무조건 터져간다?


재배하고 발송하는 일도 쉬운 일이아닙니다.

하지만 좀 더 깊은 향과 맛을 느껴 보셨으면하여서 


나무에서 최대한 익혀서 

발송합니다,


그렇게 하면 꼭 한두개 씩은 터져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무족건 터져가는 천도 복숭아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2] 크기 특 중 하(꼬맹이)

 

크기는 위와 같이 3가지로 구분됩니다.

이는 지금 같은 복숭아가 판매되고 있는 생협과 백화점과 같은 기준입니다.

일반 천도복숭아를 생각하시고 크기가 작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크기는 지베렐린이라는 성장 호르몬을 

당도는 당도제를 살포하면 걱정이없는 일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 그렇게 하지 않고 녀석들이 자연 그대로 자랄수 있도록 조성해주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 향은 선돌농장을 따라 오기 힘듭니다.


이점 양지 하시고주문하신다면 후회 없으실겁니다.


그리고 


[3] 맛 

아울러, 유기농을 비롯하여 저희가 만나는 농가들의 친환경이라는 것은 


농약을 쓰지 않고, 화학비료를 되도록 쓰지 않거나 아예 쓰지 않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농약에 대해선, 필요에 따라 농장물에 약이 되는 순간도 있고, 농업에 독이지만 필요하기도한 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저희가 판매하지 않고, 저희와는 다른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은 야생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그 작물에 가장 환경적으로 자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주고 자라는 것을 말합니다. 



획일적으로 당도가 높고 크기가 잘 나오고, 모양도 좋게 재배하는 것은 화학농법이 

농산물의 상품화 라는 목표를 두고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그 가치가 나쁘고 저희 가 추구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가치는 그 가치대로 존중 받아야할 면이 있겠지만,

저희가 말하는 친환경은 같은 밭에서 자라도 어떤 녀석은 맛이 좀 덜할수 있고, 

어떤 녀석은 기가 막히게 맛이 더 날 수도 있습니다. 


같은 나무에서 자라도 마찮가지고,


같은 가지에서 열렸다고하여도, 볕을 받는 시간이나, 나무의 상태 그늘의 조성 등에 따라 

형태와 맛이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를 갖춰주고, "농업" 채취가 아니라 경작이기 때문에 


녀석들이 가장 잘 자랄수 있도록 보조해 줍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녀석들의 크기는 제각각 이고, 

녀석들의 맛도 제 각각 입니다. 


같은 어미 뱃속에 나온 자식들의 성격이 모두 다르듯 자연도 그러합니다. 


그것이 획일화 되고 기준화 되어야 한다면, 


친환경 농업에서는 불가 한 일입니다. 


근사치는 따라갈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이 하는 보조의 역할 입니다.  


 저희가 뱉은 말을 지키지 않고 위선 떠는 일이 없도록, 

저희를 눈여겨 봐주시고, 살펴보아 주신다면, 


저희가 말하는 신뢰에 대해 공감해주신다면, 

둘밥에 계신 

농부님들이 말하는 친환경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터져가는 복숭아 ; 품종은 유월도라는 녀석입니다. 시중에서 자주 보시는것은 오월화라는 품종을 자주 접하셨을 겁니다.


 






농부님은 소비자 불만 때문에 좀 더 단단할 때 보내자고 하셨고, 저희는 농장의 제맛을 보여드리고 싶어 익은 것을 보내고자 했습니다. 

역시나 발송전에 그나마 단단한 것으로 골라 포장해서 보냈지만, 터진 것들이 있었습니다.  


상자는.. 빈공간이 있으면 있는데로 공간때문에 흔들려서 부딪기고, 공간이없으면 없는데로 박스외형 충격이 고스란히 과수에 가고 있습니다. 해서 익은 과일을 발송한다는 것은 여간 쉽지 않은 문제 입니다. 그렇다고 용기를 따로 개발하거나, 제작하기에는 여건이 충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익은 것들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해서 무조건 터져가는 무화과 2탄! 무조건 터져가는 복숭아 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포장을 어떻게하든, 택배용기를 따로 개발하거나 직접 배송이 아니면, 터져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절대 박스 포장시에 물렁한 것을 넣지는 않습니다. 복숭아는  열이 많은 과일입니다. 아이들이 배송중에 스스로 열을 뿜어내며 서로의 열로 더 뭉글게 되다가 부딪겨 터지는 것입니다. 




익은 것을 보내면 어떻게 담아도 락앤락으로 개별포장하지 않는 이상 방법은 실은... 없습니다... 해서 저희도 매번 고민이 많습니다. 그냥 남들하는데로 하면 이렇게 불쾌한 마음 드시게 해드리지 않아도 되는데, 맛이 덜한 것과 터져서 받은 것중 소비자 분들은 어떤게 기분이 좋지 않을까요? 

맛이 덜한 것입니다. 보통만 되면 되니까요. 하지만 무조건 터져가도 익은 것을 보내드리고자합니다. 이점 꼭 유념하고 주문하여주세요 








입석리 그래서 선돌농장 홍갑수 농부님의 무농약 유월도 천도복숭아 


홍갑수 농부님은 농사를 오래지셨고, 따님이 둘밥 사무실 근처에 사신다고 합니다.  처음엔 자두 때문에 갔다가, 두번째 방문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여쭙고 들었는데, 제작년 초에 자두나무가 자라는 하우스의 차단기가 내려가 나무 가지의 꽃눈이 모두 쪄 죽고, 작년에도 자두를 수확 못했고, 올해 역시 못했고, 내년에는 조금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또 작년에는 도무지 타산이 맞지 않는 포도농사를 폐원 신청하고, 밭을 갈아 엎으셨다고 합니다. 참 묘한 요사이 몇년이셨겠구나 싶었습니다. 


친환경인증을 지금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은퇴를 앞두신 지인분이 처음에 부임해 오시면서 추천해서 시작했는데, 그게 벌써 삽십년. 처음 시작하고서 얼마 후에는 농업용수로 쓰는 지하수에서 (지금은 그 기준이 사라졌습니다) 검출 수치가 높아 인증이 취소 될 위기가 왔는데, 동네 집집마다 그 수치가 높았다고합니다. 해서 어떻하냐 했더니 취소가 되었고, 결국 물을 좀 떨어진 개천에서 밭까지 관을 놓고 끌어다가 쓰기로 결정. 다행히 개천 수치는 아무이상이 없어 다시 인증을 받으셨었다고합니다. 






 


 






어머니는  어떤 과일 좋아하세요?


- 저는 보기도 싫어요, 하도 꽃물을 먹어서이


- 하하하 꽃물이요? 그게 뭐에요?


- 꽃물 곳물 골탕 


골탕이라고 하신말씀이 꽃물이라고 하시는 줄 알 았다. 이렇게 해놓으면 이렇게 속 썩이고, 저렇게 해놓으면, 또 이게 말썽이다. 그리고 수십년을 사셨다. 이 집의 아이들은 다들 장성해서 도시에 산다. 자식들은 다른 집 과일은 먹지도 못한다고 한다. 과일이 이 맛이 안나서란다. 우리 농업은 남자들에의해 이끌어지고 있지만, 그 안의 반 이상은 다 어미의 몫이었다. 엄마의 몫이었다. 어머님은 따님 시댁에 보낼 복숭아를 따고 계셨다. 농장을 이리 저리 돌며, 복숭아를 따고 계셨다. 









 

 

 

 

 

 

 

 

 

 

 

 


 

 

 

 

 


제초제를 하지 않습니다 풀은 다 낫으로 베고 나무 사이길은 로타리라고하여 땅을 갈아 엎습니다


 

 

 



제초제를 하지 않습니다 풀은 다 낫으로 베고 나무 사이길은 로타리라고하여 땅을 갈아 엎습니다



 

화학농약을 칠 수 없어서 진딧물 피해가 쉽지 않습니다. 


아직도 청춘 같은, 또 또 무엇을 할까, 그만 두어야할까 하다가도 또 밭에 나가는
홍농부님의 천도 복숭아 경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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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맛난 황도 NEW Mihwa Lee 2018-08-17 5점
7 황도맛이 나네요 천현주 2018-07-11 5점
6 너무 맛 없어요 [1] 이양지 2018-07-01 1점
5 맛있어요 파일첨부 김민지 2018-06-29 5점
4 제 생각엔... HIT 파일첨부[1] 이민정 2018-06-25 3점
3 비싼 '특'으로 주문했는데..ㅠ HIT [1] 강정숙 2018-06-24 3점
2 건강한 먹거리 고맙습니다. 김미숙 2018-06-20 5점
1 최고예요. HIT 정지영 2017-06-22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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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NAME DATE
2 지난 수요일 주문 했습니다 [1] 김보라 2018-06-23
1 비밀글 안녕하세요. [1] 이혜진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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