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유기농 현미 3k (1k 3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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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6 유기농 현미 3k (1k 3ea)
생산자 자체제작
생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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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17,000
재배방식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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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면 영전리 이무진 농부님


언제 부터인가. 이무진 농부님을 해남보다 서울에서 자주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

백남기 농부님의 그 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
틈마다 올라오고 계셨습니다.

FTA 때문에 그러했고, 쌀 값 보존 때문에 그러하였고, 농민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그러하였습니다.


이 분이 지역에서 유명하다거나, 
역사깊거나 방송에 많이 나온 농가라서 인연을 맺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회적 으로 행하는 일들이 눈에 띄어 만나고자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묵묵히 나 이런일 하노라고 알리는 분이 아니라, 
알고자 하지 않았다면, 계속 모르고 지낼 분이었지요.


대학에서 만난 형님이자, 강사님이셨던 이석철 형의 처음 인연이 되었고,

업에 상관 없이 소개 받은 인연이라 처음 몇 년은 더 조심스러웠습니다.


해서 절임배추도, 마늘도 또 감자도 3년을 판매를 숙고했었습니다.

오히려 전혀 몰랐던 분이었다면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았을텐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생활을 하면서, 사회에 대한 자신의 뜻을 피력하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가정을 꾸리는 아비의 역할만 해도 참 만만치 않기 때문이지요. 직업이라는 농부 라는 두 글자도 참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이건 아니라고, 바뀌어야 한다고 세상에 끝없는 일침을 가하는 것은 제 짐작보다 더 고루하고, 지칠 일이 많은 세월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묵묵히 소신으로 움직이는 이무진 농부님을 응원합니다.
늘 묵묵히 소신을 지키는 제가 되길 희망합니다.

살면서 겪을 고통은 다 겪었구나 싶었던 이십대에, 겉으로는 침착하고 초연하지만, 삶에 대해 참 건방이 빠지지 않은 시절을지나 삶을 살아보니,

개인의 인생을 영위하면서, 자신의 뜻을 펼치는게 얼마나 쉽지 않은 가를 생각합니다.


100점 짜리 아빠.

휴가도 많고,

잘 놀아주고,

잘 알려주고,

돈도 많이 벌어다 주는데,

퇴근도 칼같이하여 같이 시간을 보내고,

늘 가정이 화목한 100점 짜리 아빠. TV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이지요.


100점 짜리 아빠가 되길 희망하지만, 
100점 짜리 아빠보다 본 받을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헌데 그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삶에 대해 아쉬운게 있고, 상대에 대해 서운함이 있고,
완성되었다 생각하는 순간부터 허점이 군데군데 보이는 게 사람이니까요. 아니 저이니까요.


사람 사는 것이 비슷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감수하고, 개척하면서
외면하고 내일로 미루지 않고, 
세상에 대해 말하고 외치는 이무진 농부님을 응원합니다.


그의 마늘 농사가 내년에도 계속되고,
그의 감자를 내년에도 삶아 먹었으면 합니다.

그가 생각 하는 농업의 마음이 담긴 쌀 한 공기, 밥 한 공기를 내년에도 먹고 싶습니다.

 

 

마늘, 감자, 배추 그리고 쌀이 주변에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제대로 키운 것이 필요한 분이계시다면,
이무진 이란 사람이 있노라 전해주세요.

이 아침 그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이무진이란 사람이 있노라
이무진이란 사람이 있노라
이무진이란 사람이 있노라





1. 누가 생산하나요?

▣ 리무진 농부가 직접생산하고 직접 발송합니다.


"어려서부터 사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농민 운동과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졌지요.

처음에는 내 손으로 농사를 지어 보자라고 마음먹고 내려왔는데,

토지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안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 이무진





우리가 먹는 한 끼의 식사는 십 분,

이 밥을 짓는 시간은 작게는 여섯 달.

길게는 일 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자연은 제 속도가 있고,

소는 풀을 먹어야 하며,

밥상이 내 몸을 이룬다는 것. 그렇게 시작하고 맺는 시간이 자연의 수고로움,

이는 불편한 것이 아닌 제 속도이자 균형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우리 몸의 균형에 대해 말하지만,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밥상이 어떻게 변해야 하고,

또 맞아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인색합니다.





 

논 사진을 찍기 위해서 논에 들어 갑니다.
과일 밭을 찍기 위해선 과일 밭에 들어갑니다.

가서 한참을 앉아 있다가.
담배도 한대 태우고,
뭐하고 사나 들여 보다가,

보고싶은 데로 마구잡이로 찍습니다.
그렇게 찍다가 보면
서서 보던 논과 다르고,
앉아서 보던 논과 또 다른 것들이 생각 납니다.

그렇게 너희들이 살고 있구나 싶다가,
사무실에 앉아 사진을 정리하자면,

사진 참 못 찍는다 싶기도합니다.

 


해남 이무진 농부님은 유기농 쌀을 위해서

몇년을
골짜기 같아서
기계가 들어가기 힘들어서 어려운 논을 구비했고,
오래된 논의 땅을 살리기위해 여러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 곳에 심은 모가 자라고 물 속에 잡 스런 것들이 모여 살며
하루를 채웁니다.

밥을 먹는 일은 십분이 걸리지 않고,
밥을 짓는 일은 ㅋㅋ가 해주고 있지만,

쌀을 짓는 일은 자연이 해주지만,
그 삼할은 농부의 몫입니다.

어떻게 재배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고 매년 종자를 고민해야하고 어떤 종자가 좋다하더라도, 마구 농약을 칠 수 없기에,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작년 처럼 가뭄이 심하면 논 한 귀퉁이가 날라가기도 해서,
몇키로 미터를 혼자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나르기도 해야합니다.

▣  반 년을 키워서 보내는 것입니다.


"농민이 살기 위해선 농민을 압박하는 자본구조가 문제이고,

먹을거리가 살기 위해선 땅을 압박하는 화학 제제들이 문제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땅! 땅을 살려야 하는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이무진


논에서 자라는 여섯 달.

그리고 준비하는 여섯 달.

그렇게 시간이 갑니다.


농약 제초제 화학 비료 없이 우렁이 농업으로 유기농재배하고 있습니다.



 

4k 포장입니다 1k로 포장도 있습니다.




2. 어디에서 생산되나요?


▣ 전남 해남, 영전리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영전리는 해남에서 완도가는 길목. 북평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으로 둘러치고 해풍 맞는 곳에서 자연 그대로 품질 좋고 건강한 쌀을 유기농으로 재배합니다.


 



3. 리무진 농부의 백미와 현미


▣ 우렁이농법; 농약과 제초제 화학 비료 없이 우렁이농법으로 유기농인증 재배합니다


 

 

 


이 우렁이가 한 해 농사를 돕습니다. 제초제는 생명을 죽이는 것인데, 그 없이 농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 제가 직접 농사 짓습니다. 제 이름이 이무진입니다.

 


영전리는 해남에서 완도가는 길목. 북평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를 관리하고, 심는 모내기 부터,

물을 대주고, 논의 상태를 매일 체크하며, 논 관리,

수확과 좋은 정미소에서 정미까지.


제가 직접 다 관리합니다.

제 이름을 걸고 판매 하는 쌀입니다.




"제 이름이 이무진입니다"





모내기할때 사진입니다.



 


가을 수확철 입니다.



 



▣ 오월 모내기 ; 모내기 부터 제가 직접합니다


 

 

이 녀석들이 모내기할 때 심는 모입니다


모판; 모내기를 하기위해서는 모가 어느정도 강인하게 또 크게 커야합니다 그 성장을 할 때 집이 모판입니다


 

 

 

 

 

 


이앙기; 모를 심을 때 쓰는 기계


 

 

 

 

 

 



모가 심긴 논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모판에서 힘을 기른 모는 땅에서 이렇게 뿌리를 내립니다





 

 

 

 



가뭄이 오면 논이 이렇게 갈라집니다.

자연에 맞춰 생산하는 것이 먼저이지만,

자연이 가장 큰 어려움이기도합니다.


그 사이 균형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우리 몸의 균형에 대해 말하지만,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밥상이 어떻게 변해야 하고,

또 맞아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인색합니다.


병원비를 모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밥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논에는 우렁이가 살고, 살면서 제초를 돕습니다.

같이 사는 것이지요.


녀석들은 논에 살며 잡초를 관리 해줍니다.


그러면 자연을 말살하는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아도 됩니다





▣ 가을 벼베기 ; 질퍽한 땅은 손으로 베야합니다.

 


모내기처럼 수확도 제가 직접합니다.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을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내기 부터 수확까지 제가 직접 하고 매달 정미하면서 발송합니다.


 

 

 

 

 

 


질퍽한 땅은 손으로 베야합니다.




 



논에 따라 이렇게 손으로 직접 벼를 베야하는 곳이 많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콤바인으로 논에서 탈곡 선별을 하지만,


논은 질퍽한 곳이 많고, 모양이 정사각형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손으로 해야하는 곳이 많습니다.


 쌀 값이 제대로 서야 이 땅에 농업이 가능합니다



 


전라도 말로 나락이라고 하는데, 벼베기를 하면 벼에서 나락을 분리하고 이렇게 차에 싣습니다.


그리고

쌀 값이 제대로 서야 이 땅에 농업이 가능합니다



 

 

 

 

 

 



 

 

 



탈곡; 벼, 보리 따위의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을 말합니다. 벼베기를 마치면 탈곡을 합니다




유기농은 벌레와 해균을 죽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내가 약을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하게 키운 벼가 제 특성을 갖기 마련이기 때입니다.



 

 

 

 


밥 한 공기를 먹는 시간은 십분 남 짓이지만,

밥 을 잘 짓는데는, 씻고 불리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쌀은 여섯달이 걸립니다.


그리고 유기농으로 재배하기 위해

땅을 유기농에 맞게 살리는 십여년이 필요합니다.



▣ 9분 도미 ; 일 분도미 주세요


 


 



쌀눈이 붙어 있어야 한다고 하니,

쌀눈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분도미 아니 일분도미주세요."


쌀은 정미기의 깍는 정도에따라 도미라고 나눠 부르는데,

보통 1~ 13 까지 깍는 정도를 나눕니다.


일분도미

이야기를 더 들어 보면, 쌀눈이 붙은 백미를 일분도미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분도는 쌀겨만 벗겨낸 정도로,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식감이 뻐셔 먹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분도미

영분도미라는 말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숫자로 정미의 강도를 구분하는 말 때문에 생긴 말인데,

쌀겨 자체입니다. 현미를 영분도미와 혼동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현미

현미는 보통 4~6도미 사이를 칭합니다. 7분도를 현미로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00도미"는 깍는 정도를 말합니다.

해서 같은 논에서 나온 나락(벼)을 정미 했을때, 숫자가 높을 수록 식감이 좋습니다.

삼분도 보다는 오분도가 식감이 부드럽고, 오분도 보다는 7분도가 식감이 좋습니다.


밥맛

밥 맛은

1. 농사를 어떻게 지었는가

2. 종자가 어떤한가

3. 건조를 어떻게 했는가

4. 보관을 어떻게 했는가

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요.


마지막 단계는 정미를 어떻게 했는가 입니다.

보통 부드러운 식감을 밥맛이 좋다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12~13분 도미로 쌀을 깍고, 우리가 흔히 먹는 백미가 12~13분 도미 입니다.


리무진 유기농 쌀은 8~9분도미로 정미합니다.




▣ 쌀눈; 쌀눈 붙은 걸로 주세요


 



쌀눈

쌀눈이 영양가가 높다고 하니 쌀눈이 붙은 쌀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중 백미는 보통 12분도미 정도 되는데,

쌀눈의 흔적이 아예 없이 잘립니다.

쌀눈이 옅게 남았고, 백미라고 부르는 건 8~9분도미 정도 됩니다.



쌀의 구성은 표면 부터

과피->

미강 (호분층, 종피)->

아호분층->

백미(배유;전분층) 로 구분합니다


현미의 껍질과, 다 깍은 백미  사이엔,

아호분층이있데요.

아호분층을 두고 건강에 좋다

어떻다 말이 많은데,   

아호분층이 살아 있는 정미를 8~9분도미로 봅니다.


 

같은 8~9분도미라고 하더라도,

정미 기계에서 미세하게 잡아 내고 못 잡아내는 것이

크기 때문에, 아호분층이 깍인 모든 8~9분도미도 있습니다.

 


쌀눈이 붙은 쌀

쌀눈이 붙어 있는 백미는

1. 쌀눈이 남아 있는 8~9도미

2. 쌀눈이 붙어 있게 조기 수확하고 건조한 쌀

이 판매 되고 있습니다.

(1) 번의 경우는 쌀눈이 되도록 붙어 있게 정미를 한 쌀입니다.

쌀 상태에서 쌀 끝에 쌀눈이 육안으로 확인되지만, 밥을 지으면 육안으로 쌀눈 확인은 어렵습니다.


(2) 번의 경우는 쌀눈은 정미를 하면  떨어져 나가기가 쉽기 때문에,

조기 수확해서, 7~8분도 정도 정미를해서 밥을 했을 때 쌀눈이 육안으로 보이는 경우입니다.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쌀눈이 안 깍기게,

생산하기위해서는 벼를 재배하고 정미를 덜 깍는 것만이 아니라,

생산부터 쌀눈 쌀을 위해 관리해줘야합니다.

수확을 일찍하고, 건조 방법을 통해 정미 시에 쌀눈이 백미에서 떨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쌀은 보통 완숙을 100%로 보면,

벼가 넘어 가기 때문에,

그 보다 좀 더 일찍 수확을 하는데요.

수확을 용이 하기위해서 이기도하고,

수확량 때문이기도합니다.

 

쌀눈 쌀을 만들기 위해선 보통 수확기 보다 이른 70~80% 정도 익었을 때

수확해서, 잘 말려야 쌀눈이 붙어 있는 백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덜 깍어서 나오는 것이 라기 보다,

쌀눈 이 좋다고하니 쌀눈이 붙어 있게 쌀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는 그 보다 좀 더 익히고 재배합니다.


그리고 보통 시중에서 쌀눈 쌀이라고 판매하는 것이

8~9 분도미이고, 그 중에 쌀눈이 좀더 많아 보이는 것들은

수확을 좀 더 앞당기고, 건조를 맞춰서 쌀눈 쌀을 만든것입니다.


백미 맛이 쌀눈이 온전히 붙어 있을 수는 없습니다.

쌀눈이 온전히 붙어 있는 백미를 찾지 마시고,

현미 밥을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백미이지만 쌀눈이 어느정도 붙어 있는 백미는

8~9분도미 입니다.




 


쌀눈이 붙어 있는 백미를 생산하기위해서는

벼를 재배하고 정미를 덜 깍는 것만 이 아닙니다.


쌀은 보통 완숙을 100%로 보면,

벼가 넘어 가기 때문에,

그 보다 좀 더 일찍 수확을 하는데요.

수확을 용이 하기위해서 이기도하고,

수확량 때문이기도합니다.


쌀눈이 붙어 있는 백미를 찾지 마시고,

현미 밥을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품종 신동진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병충해나, 농사를 짓는 해의 날씨에 따라 쌀 농사는 위험이 많습니다.
올해는 히토메보레와 신동진을 재배했고, 히토메보레 먼저 판매하고

지금은 신동진을 판매합니다.
정말 좋으실겁니다.




 

 

 

 




품종은 신동진입니다.

처음 모내기할 때 군데군데 찹쌀을 조금씩 같이 심어 재배했습니다.

유기농 쌀은 일반 쌀과 달리 감칠맛이 좀 덜 합니다.

하지만 드시고 깊은 맛이 있구나 하실겁니다 속이 정말 참 편하다 하실 겁니다.

이무진 농부 유기농 쌀! 경험해! 보세요!!

 

▣ 정미 후 냉장 보관

 


갓 정미한 쌀이 맛있다고 말하는 것은, 쌀의 수분 때문입니다.

표면이 마르고 수분이 날라가서 입니다.


쌀은 재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배후에 쌀을 말리는 수분률에 따라 밥맛이 천차 만별이고,

보관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수분률이 달라져 쌀이 말라 깨지기도합니다.


정미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밥 맛이 변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망가지는 쌀의 양도 천차 만별입니다.

그만큼 수분이 중요합니다.

저는 쌀을 정미하고 바로 냉장 보관하였다가,

주문 들어오는대로 발송합니다.


 



모내기 부터 수확까지 제가 직접 하고 매달 정미하면서 발송합니다.

 

▣ 유기농과 쌀벌레 


 

쌀벌에 없는 유기농 이란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쌀벌레의 생성은 습도와 온도에 매우 민감한데요. 초여름에 쌀벌레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재배 시 살충, 탈곡 후 훈증을 한다면, 박멸이 가능합니다.


허나 유기농으로 애써 키운 쌀을 훈증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지요.

저는 미리 한번에 도정을 해두었다가 판매하지 않습니다.

때마다 찧어서 보내려고 하는데요.


가을에 날이 건조할 때,

또 쌀의 습도가 낮을 때 정미해서 보관했다가 쌀을 발송하면

쌀벌레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도정을 갓 한 쌀은 빈도가 더 높아지는데요.

이유는 도정 시에 일명 나락 (볍씨)가 습해서 그렇습니다.


봄 가을 겨울에는 문제 될 것이 거의 없지만,

초여름에 특히 보관상의 문제로 쌀벌레가 생기고 놀라시지 않기 위해.

초여름 시기에는 특히 장마 때는,

쌀을 냉장고에 보관하시거나, 덜어서 밀폐해서 보관해주세요.


대신 저희는 정미 기계를 초여름 시작 전부터 청소 횟수를 높이고, 정미를 자주해서 발송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는 정미하자 마자 냉장 창고로 바로 보관합니다

 

 


4. 맛있게 먹는 법은요?


▣ 쌀은 예민한 먹을거리 입니다.


쌀은 품종도 중요하고 어떻게 재배했는가도 중요하지만 쿠쿠만 믿지마시고!

밥 하실적에 쌀에 맞게 해주셔야합니다. 30분 정도 씻고 불려주셔야, 제 맛이 납니다.


 

 

 


 

쌀이 얼마나 예민한 먹을거리인지,

저 마다 맛이 어떻게 많이 다른지,

짓는 사람마다 다르고,

짓는 솥마다 다르고,

짓는 농부 마다 다르다는 것.


알아 보아야 주셔야합니다.



▣ 보관


저는 정미 후 냉장 보관을 바로하고 있고,

소량을 정미해서 되도록 자주 정미하고자합니다.

해서 정미 날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만큼 페트병에 덜어 놓고, 쓰시고 충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농진청 기준 쌀 적정 보관에 대한 공시내용은 15도 미만 상대습도 60% 정도입니다.

어렵지요? 너무 덥지 않고 습도 낮은 데에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집에서 정 안 되겠다 싶으시면, 냉장이나 냉동실에 넣으세요.


여름철 온도가 오르면 쌀벌레 중 바구미는 생육온도가 15도라 이때부터 위험이 있고,

25도가 넘으면 활발해집니다.

단! 습도가 낮다면 온도가 아무리 높아도 번식력이 떨어집니다.

해서 보관이 중요합니다.



보관이 가장 좋은 것은 어둡고 통풍이 잘 되는 곳 집으로 따지자면 서늘한 베란다 정도 될 것 같습니다.



5. 어떻게 배송되나요?


▣ 1~5주에 한 번 정미하고 거의 매일 발송합니다.


저처럼 쌀을 냉장 보관했다 보내는 곳은 없을 겁니다.

정말 번거로운 일이거든요.


주 1회 금요일 도정이 목표이지만, 사정이 생기거나 뭔가 큰일이 난다면, 정미 일자는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 포장



 

백미 1kg 포장입니다



 

현미 1kg 포장입니다



 

 

 



미 4kg 포장입니다



 


미 10kg 포장입니다


후회 없으실 겁니다. 해남 땅끝 마을 "리무진 유기농 쌀" 경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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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밀글 안녕하세요. [1] 최진형 2017-12-18
1 비밀글 구입해서 저번주 토요일에 받았는데요.. [2] 박민정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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