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Home
  2. Board
  3. 사용후기

사용후기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보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SUBJECT 김상권농부님의 유기농 사과와 배를 먹고
NAME 박선영(chacha80) (ip:)
  • DATE 2015-10-29
  • LIKE 16 Like!
  • VIEW 1135
RATE 5점

둘밥을 통해 처음 구입한 김상권 농부님의 유기농 사과와 배를 받자마자 하나씩 가볍게 씻어 먹어보았습니다.

사과는 예상했던 것보다 흠집이 거의 없었어요. 여름과 가을의 햇살을 듬뿍 받은것을 몸에 그대로 새긴듯 반짝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사과의 껍질은 질기지 않고 한입 물었을 때 단단한 과육이 씹히지만 그 뒤는 부드러움과 새콤 달콤함의 조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오리, 홍옥, 홍로, 부사 등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사과를 접할 수 있었는데 시큼함과 달콤함의 조화와 과즙이 가득하고 식감이 아삭한 사과는 제입에 정말 딱! 이었어요. 잠들어가는 가을의 기운이 정점에 이르는 맛이었다고나 할까요^^ 저마다 사과가 가진 특징들이 다르기에 맛있다 맛없다의 기준은 애매한 거 같아요.

사과하나에도 우주가 담겨있다 하지요. 농부의 첫 사과의 결실을 온마음으로 다 먹으려는 마음 또한 생기게 됩니다. 제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도 우주의 좋은 기운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배 또한 먹을 수 없는 최소한의 것만 남기고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풍배의 거칠면서도 과즙이 많은 식감과 맛을 좋아하는데요, 이 배 또한 참 맛있습니다.


하루에 배 하나 사과 하나로 가을의 기운을 담아 긴 겨울을 준비해야겠어요.

좋은 과일을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FILE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취소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등록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글 목록

관련글 모음
NO. PRODUCT SUBJECT NAME DATE VIEW
1185 흠.. 황혜진 2017-12-06 10
454 김상권농부님의 유기농 사과와 배를 먹고 HIT 박선영(chacha80) 2015-10-29 1135
447 와, 배먹고 사과 지금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HIT 김순이 2015-10-22 793
437 기대이하 HIT 오세희 2015-10-10 835
443    답변 기대이하 HIT 둘밥맨 2015-10-22 834

WORLD SHIPPING SERVICE

CHOOSE YOUR COUNTRY OR REGION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