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앉은밥상 에서 구입한 치즈들.

목장에서 목장주 부부가 직접 만든 치즈라고 해서 주문해 봤는데 방금 도착!

치즈 킬러 둘째랑 스트링 치즈 부터 뜯어서 맛보는데 맛이 맛이 ㅠㅠㅠ 정말 환상 적입니다. 마트의 제품들과는 맛의 깊이와 식감이 달라도 정말 다르네요

둘째는 입에 한가득 있는데도 더달라고 때를 부리고요..아껴 먹을려고 했는데 금방 사라질 것 같은 느낌적 느낌!

한민성 늘 좋은 먹거리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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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선생님이 남겨주신 후기 입니다 ^^

소는 풀을 먹고자라야합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행복을 일구는

유기농 효덕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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