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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엄마 친구분이 하시는 주말농장에서 배추를 가져다 먹었었는데, 올해는 엄마 나이도 있으시고 그분의 배추농사가 잘 안되어
겸사겸사(엄마를 설득하여) 절임배추를 주문했었습니다.
배추 물을 빼면서 맛을 보았는데
배추가 너무 맛있어(여태 주말농장에서 가져왔던 배추도 맛있었지만), 내년에도 절임배추를 하자는 저의 설득에 엄마가 넘어오셨습니다.*^^*
둘밥덕분에 질좋고 맛있는 배추로 만든 김치를 한 해동안 먹게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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