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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둘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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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경제메거진 ㅣ 트렌드 ㅣ ‘생산자가 곧 브랜드’로컬 푸드가 온다
NAME 둘밥맨 (ip:)
  • DATE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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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에 자리한 ‘둘러앉은 밥상’은 생산자에게 제품을 받아 블로그·페이스북 등에 올리며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온라인 직거래 서비스이지만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둘러앉은 밥상의 한민성 대표는 생산자 이야기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상품 페이지의 70% 이상은 모두 생산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사과 하나를 팔더라도 생산 과정을 사진을 찍어 보여주고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과정을 엮어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생산자와 생산지를 전면에 노출하고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하며 ‘생산자가 곧 브랜드’가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 대표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이 생산지의 팬이 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렇게 2011년부터 공을 들인 의성의 한 유기농 사과는 이제 해당 사과 농장에서 생산된 양을 한 달 만에 다 팔아 치울 정도로 인기를 누린다. 한 대표는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들이 생산자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서 출하 날짜를 먼저 기다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신뢰 관계가 쌓이면 해당 농가를 방문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열 수도 있다. 한 대표는 온라인에서 팔리지 않는 물건은 좌판을 열어서라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생산자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거리 한계 온라인으로 극복
둘러앉은 밥상의 인기 상품 중 하나는 유기농 한우다. 한 달에 한 번씩 소를 잡고 있는데 매번 완판된다. 한 대표는 “해당 농장의 고민은 지속적인 판매 루트가 없다는 것이었다. 유기농 한우가 좋다는 걸 알지만 호텔에서는 등심만 찾고 백화점에서는 일회성으로 계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바르게 키운 소를 제대로 알리고 부위별 쓰임을 소개하니 엉덩이살·우둔살 같은 비인기 부위까지 다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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