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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입니다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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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지키고 싶었습니다. 이런 곳이 있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save 실미원 삶애농장 save 10%
NAME 둘밥맨 (ip:)
  • DATE 2018-02-13 1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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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밥이 상품 수를 늘리지 않는 것.

인터뷰이기도 하고, 문의이기도 하고 답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물리적으로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입니다.
그리고 나서
세번째는 다녀 온 농가에대해 여러번, 수십 번, 다시 도 여러번을 재고 하고 재고 하면서 상품을 판매한 까닭은, 이 분들 덕분이고, 때문입니다.

보통 쇼핑몰에서는 메인에 콘텐츠가 충만 한 상품 한두개를 밀고, 매출은 팔린만한 것들에서 냅니다. 예를 들어 이케아에 주말에 가게 되면, 필요한것 사는 것 보다 천원 짜리 유리 딱이 하나 씩은 꼭 들고 나오게 되니까요. 그 일이 불필요한 것은 아닌데, 이케아에서
파는 유리 딱기는 천원짜리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케아 제품입니다.

콘텐츠가 있는 농가의 제품은 자사를 알리기에 좋습니다. 헌데 같은 와인식초 이고 같은 홍삼인데, 둘다 쇼핑몰은 좋은 식초이고 좋은 홍삼이라고 하고 팔아야 합니다. 둘다 좋은 것인 경우도 많을 겁니다. 그런 경우에 과연 이런 와인식초와 홍삼액을 굳이 살 사람들이 있을까?....
홍보 하는 것은 쉽지만, 매출은 다른 곳에서 납니다.
해서 유기농 치즈가 그러했고,
소는 풀을 먹고 자라야한다고 해서,
적토우가 그러했고,
고대미가 그러했으며,
삶애농장 인삼과 홍삼액이 그러했고,
실미원 와인식초가 그러했고,
유기농원의 다빛의 식초들과 발효액들이
단감과 석류가
열린농원의 유기농 배가
지산농원의 연산오계가
달기농장이 유기농 김이 고춧가루가 간장이 무화과가 배추가 참외가 마늘이 건나물이 두릅이 그러했었습니다. 매실이 그러했었습니다. 그 외 등등등이 그러했었습니다.

보기 좋은 글로, 현혹되는 단어 한 문장으로.

네이버에는 럭키 투데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판매자들이 50%60% 할인을 해서 파는데, 정가로 팔면서.
판매가를 높여서 그게 할인 된 냥 팝니다. 다른 싸이트에서는 그게 판매가인데요.

스토리펀00 이라는 회사에 입점되어 있는 농산물을 보자면,
친환경도 아니면서 친환경인 척 교묘하게 콘텐츠를 쓴 글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모르지요. 헌데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농 인증에 관한 말이 한 마디도 없었다면, 일부러 포기했다거나. 인증이 있다거나, 인증제의 폐혜 등등등의 말이 없다면, 친환경과 거리가 먼 농가일 확률이높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파는데, 정말 친환경으로 한 분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제주에가면, 이런 일들이 비일 비재 합니다.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가 나무가 힘들어 하면 농약을 살포합니다. 그해에는 생협에 수확량이 없다고 하고 인증서 갱신을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갱신을 하지 않으니, 농관원에서 해당 밭을 조사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게 한해를 보내고, 무농약으로 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무농약 신청이 나옵니다 그렇게 또 시간 가다가 나무가 힘들면 농약을 살포합니다.

또 다른 경우는 농약을 살포하는 밭과 아닌 밭을 붙어서 같이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본인이 친환경을 하는 사람이 이렇고 저렇게 해서 매우 힘들며 본인의 뜻이 숭고하다 말합니다.
그리고 못생긴 귤을 유기농이라고하고 팝니다.

그런 데 그런 사람의 상당수는 유기농을 한지 몇년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밭에서 나올 물량이 아닌데, 그렇게 쌓은 유명세로 여기저기 귤을 자기 이름으로 팝니다.

해남에가 가면 작은 사무실이 있습니다. 0000상이란 프로그램에 소개된 농가인데, 그 분은 평생 농사를 져 본적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텃밭말고 생업을 위한농사를 져 본적이 없는데, 인터넷에는 농가로 모두가 알고, 그 사람한테 절임배추며 쌀이며 고춧가루를삽니다. 그런데 그 분은 농사를 지어 본적이 없고, 이농가와 저농가의 배추를 사다가 파는 분입니다.

상행위가 잘 못되었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또 알아야 되는데 굳이 알지 않고 모르는 채로, 정말 가끔은 눈가리고 아웅으로, 자신의 상품인냥 꾸미고, 친환경인냥 꾸미고,

유통에서는 가격이 싸고 똑같이 좋은 것이라고 소개하고,
생산에서는 너도나도 친환경이고 모두가 수고롭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가격을 받아도 생산량이 받쳐주질않아 형편이 넉넉치 못한 농가가 있는데, 여러분은 과연 이러한 분들을 선택할 수 있었을까요.

해서 그간, 그렇게 하지 않는 쇼핑몰도 필요하다 판단했고,
대신 참으로 지켜졌으면 하는 분들을의 먹을 거리만을 판매하고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먹을거리가 다른 집보다 월등하고, 훌륭하며 다른 집 것은 먹지도 못할 것이라는 말이 아니라.
누가 알아주건 말건, 과일요거트가 잘팔리니까,. 좀 만들자고 해도, 원유맛을 감춘 요거트는 제맛을 알수 없다. 는 한 문장 때문에 플레인 요거트를 만드는 이선애 농부님 같은 분들의 수고로움과 고집이 보였으면 좋겠다 했었습니다. 누가 부족하고 우리가 뛰어나다는게 아니라, 섞여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였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왜냐면, 생협도 그 마음을 접은지 오래 되었으니까요.

그렇게 설 명절 하나늘 또 맞이하고 마무리 합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해마지 않는

실미원과 삶애농장이 고난의 길을 겪고 계십니다.
불필요한데 사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에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런 농가가 있다고 공유도 해주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농가 모두 둘밥이 존경하고
사랑해 마지 않는 분들입니다.

기한 2월 18일 23:55 까지
save 실미원 save 10%

save 삶애농장 save 10%
http://www.doolbob.co.kr/product/list.html?cate_n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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