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에서 몸이 찌뿌둥하여 지리산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몸이 으스슬하여 구례 오일장이 열리는 장터 옆 수구레국밥을 찾았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선생님도 다녀가셨네요~!
선생님 한국인의 밥상 다녀가셨군요!
둘밥도 다녀갑니다 ^_^
산청으로 가는 길
어머님과 아버님들이 나오셔서 밭을 일구고 계셨습니다.
산청에 도착해 무농약쌀과 감자를 만났습니다~!
반가워요 감자~! 산청 오전리의 감자는 2월에 감자를 심고 5월 말 부터 수확한 감자 밭에 물을 대고 모내기를 하여 쌀을 재배 한다고 합니다.
이름은 들어 봤나?
며느리도 잘 모르는 감자 선별기~!!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