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 걸렸습니다.
자연농법 실미원을 알게 되고 6년의 해가 흘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작년 둘밥이 몸을 웅크리고 하나씩 준비했던
결과 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시작은
실미원의 연근차 연잎차 인데요.
그동안 시중에서 판매하기 쉽지 않았던 그것.
그이유는 포장에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게 키워도,
아무리 덕는 좋은 노하우가 있어도,
은색 파우치에 담아서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시중에나오는 기존 병을 활용하고,
스티커만 바꿔서 만든 이 페키징은
평창동계올림픽 로고 총괄, 제일기획 CI 디자인 하신
하종주 마스터님의 도움과 이유진디자이너 선생님의 도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심양면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실미원의 연잎차와 연근차 당장 만나!
▶ http://goo.gl/2qfM0W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